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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행복한 세상(정암 조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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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나의 삶 그리고... 2009년 보성교육청 행정감사 질의.답변 내용
정암 추천 0 조회 308 09.09.03 10:55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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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9.03 16:46

    첫댓글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등록해 주세요.

  • 09.09.04 07:47

    학생, 학부모, 교직원 복지에 누구보다 진심으로 염려와 애정을 쏟으시는 위원님의 활약에 감동입니다...

  • 작성자 09.09.04 08:50

    광수 선생님,바쁘신 중에도 꼼꼼이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09.09.05 08:59

    전남교육, 특히 보성교육에 관심이 많습니다. 위원님께서는 현직에 계실 때도 그러하셨고 지금도 역시 사심이 없는 진정함으로 교육문제를 다루고 계심을 알고 있습니다. 위의 말씀처럼 보건교사들도 자기수업에 자부심을 갖고 열심히 수업을 하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본인들이 수업에 참여하겠다고 데모하여 따낸 보건교사이기 때문이지요? 물론 수업시간을 채우기위해 순회 근무가 힘들기도 하지만요.. 그런데 채용고사에서 수업안과 실기를 빼주면 '교사'라는 의미가 없겠지요? 그리고 위원님께서도 언급하셨듯이 지금 일선 현장에서는 교과 학습이나 평가실력의 문제가 아니라 인성교육 문제가 훨씬 더 심각하답니다.자존감이

  • 09.09.07 09:30

    보건교사는 어디에 있어야 할까요? 항상 제 생각에는 병원이 있고 도심에 가까운 곳이 아닌 정말 의료혜택을 보지 않는 오지에 보건교사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정말 그곳에는 응급상황 발생시에 우리 보건 선생님이 필요한 지역이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좋은 생각과 말씀해주시는 의원님의 의정활동에 건강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 09.09.09 15:49

    조춘기 감사반장님! 자칫 학교에서 소홀하기 쉬운 보건 교사의 자질 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지도 방안과 건강을 해치는 불량 식품에 이르기 까지 심층적인 지도를 해 주심으로 보성 관내 초,중등학생들의 보건, 체위 향상이 크게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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