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후기

[eundosa6251]

스스럼없이 얘기 해주신 돌하루방님, 당진에서 오신세분(깨배농원,종달고개, ?), 빗자루님,봉화에 적송을 심으셨다는 분, 반갑게 맞이해주신 조롱박님 여러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어떤 교육을 받으러 오라고 햇다면 그렇게 많은 인원이 참석하지 않았을 것입니다.인터넷 강국의 우리들의 살아가는 모습이 아닐까 싶네요. 이참에 eundosa6251을 은도사로 바꾸야 겠습니다   

[조롱박]

잘 하셨읍니다..은도사~ 부르기쉽고 정겨운 닉입니다~ 만나 뵈어서 반가웠읍니다..

[비익조(정옥봉)]

은도사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은도사라는 닉이 훨씬 더 정감이 갑니다

[청신호]

한번 만나기가 어렵지요. 두번째는 얼마나 더 반갑겠습니까? 세번째는 말 할 수없이 방가울꺼구요. 또 뵈요..

[띠울]

한글사랑....^^

[지바고]

은도사닉이 훨 좋습니다. ㅎㅎㅎ

[eundosa6251]

eundosa6251은 이메일 아이디인데 정모에 가니 알아봐주는이 없어 손해보는 느낌이더군요. 울진나무꾼도 전혀 못알아보더군요

[고라니(안태흥)]

닉을 한글로 하시면 여러사람이 한눈에~~~~

[금송]

귀한 발걸음을 하셨는데,오시는 줄 알았스면 좀 더 기다리고, 보고,,, 올라오는 악셀을 좀 더 밟았슬텐데,,, 나도 연수를 열심히 받고 있는 시간인지라(ㅎㅎㅎㅎ 소문 내면 안되고요) , 시간이 촉박해서 많은 분들과 이야기도 못하고 올라왔습니다. 추수끝나고,, 공주에서 한번, 천안에서 두번 보았스면 합니다.

[은도사]

갑자가 주문이 들어와 오늘 4시에 조퇴하고 천마 30kg 수확했네요. 올해는 전국적으로 작황이 좋을 듯합니다

[금송]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10여년간 고생한 보람이 결실로 나타나는군요. 공무원 끈을 놓지 말고 꽉 잡고 일하시고,,,, 이제 시간이 좀 나니 주문들어오면 캐주러 가도 되는데 ㅎㅎ

[고라니(안태흥)]

은도사님~만나서 반가웠어요....

[은도사]

따로 인사 못드려서 죄송합니다. 내년 정모에는 꼭---

[수봉]

은도사님, 인사도 못드렸네요. 죄송~ㅎ

[오기]

은도사님 반가워요...

[텃밭지기-박원만]

은도사님 으로 기억하겠습니다. 반가왔습니다.

[가마솥]

은도사가 역쉬 좋군요...

[푸르나니]

오호..은도사..다음엔 금도사님까지 하세요..호호호

[은도사]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