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파랑길 24코스
후포항 입구-기성항과 사동항 사이의 고개마루
거리 : 21,6km
길찾기 : 쉬워요
후포항을 지나면서 부터 너무 단조로운 해안 도로를
후포항 입구 ▼
회 쎈타를 지나 후포항 입구 입간판에서
후포항 으로 진행
북쪽에서 본 사진
수협제빙공장에서 부두로 진행
(도로로 진행 표시)
부두가 낭만적이지요
계속 직진하다 대게 전시관도 볼거리
부두에서 대게 삶은것 포식합니다.
후포항 끝에서 본 후포항
후포항 끝쪽의 삿갓봉? 전망대를 올라 삥 둘러보고
바다가의 도로를 따라 쭉 올라갑니다
평해 입구의 새로 생긴 다리까지
대게 조형물
월송정(관동팔경)
달빛과 어울리는 솔숲이라는 아름다운 이름을 가진 월송정은
고려시대에 처음 지어진 누각으로 1980년대에
옛양식을 본따서 새로 지었다
후포에서 바닷가 도로를 따르다 최근 새로 생긴 다리를 건넙니다
다리를 건너 우측의 농로 중앙으로 진행하면 월송정
(원래코스:강을 따라 쭉 올라가다 평해읍에서 월송정 입구)
남진시 월송정 휴게식당에서
좌측 농로를 따르다 도로 접속하면 좌회전 하여
다리를 건너 후포항 까지 직진
↑월송정을 나오는길의 ??종가↓
월송정 입구
입구에서 우회전
남진시 도로에서 입구로 좌회전
월송정 입구에서 우회전 후
제방길을 따라 내려가면 솔밭
솔밭을 직진하면 구산해수욕장
계속 해수욕장 끝까지 진행하여 (화장실)
구산항 도로 접속
구산해수욕장입구
입구쪽으로 나오지 말고 화장실 까지 가서 도로 접속
구산해수욕장에서 직진하면 바다회집
구산해수욕장 입구로 나오면 조금 돌아 나옵니다.
남진시도 여기서 솔밭으로 진입하여 해수욕장 끝 화장실 을 지나
솔밭을 직진하면 제방길이 나옵니다
구산항을 지나며 대풍현을
대풍헌
조선시대 울릉도와 독도를 순찰하던 수토사들이 순풍을
기다리며 머물렀던 장소로 19세기에도 우리나라가
울릉도와 독도를 실효적으로 지배하고
있었슴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료로 평가
오늘이 정월 대보름이라 용왕제를 지내는
분들인가보네요
잠간 휴시를 취하며
계속진행 하면 언덕이 조금 지루한 고개를 올라오면
울진 비행 연습장 입구
다시 고개를 내려갑니다
북쪽에서 본 갈림길
구산항을 지나 고갯길(정상:울진 비행 연습장)을
내려오며 우회전 후 방아간 방향 우회전
여기서 제방길을 따라 쭉~~
항구 끝에서 좌측 도로
기성항
울진에 살면서 항구가 이리 많은지 몰랐네요
2013.5.12
지난번 놓친 사진 찍으러 다시금 다녀왔네요
24코스 종료지점이자 25코스 시작 지점
지점이 정확하지 않아 표현하기가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