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4일 콘티 (찬송가)
첫 곡
22장: agin 1907년
찬송가(보통빠르기)
245장: 시온성과 같은 교회
236장: 주 예수 크신 사랑
조금 빠르기
344장: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 뵈어도
442장: 선한 목자되신 우리 주
경건한 맘으로(느리게)
492장: 나의 영원하신 기업
348장: 나의 생명 드리니
찬송가 할 때 마다 어렵다 하지만 여러분들의 성장된 모습,
최선을 다하는 모습 우리 주님이 보시면 기뻐하실거라 믿습니다.
벌써 6월 2006년에 반이 접어 들면서 우리 아도나이 찬양팀도
성장 될거라 기대합니다~~^^
첫댓글 찬송가 어려운건 사실이지만... 음악적인 거에 대해서는 찬송가 만큼 배울수 있는 장르.. 찬송곡이 없는듯 하네요. 어려운걸 해봐야 그보다 더 어려운걸 할수있겠죠..
자! 자! 서로 서로 아자 아자 ... 기도로 ^^ 참 이번 해에는 찬양 집회 계획 없나요? 한번 준비하면 좋을텐데... 이번에 추석이 길잖아요... 조금씩 준비 해도 좋겠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