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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놀이창작연구소
 
 
 
카페 게시글
언론기고/보도 농촌사랑지도자연수원이 있어 2010년이 따뜻했습니다.
송종대 추천 0 조회 59 11.06.22 10:58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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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6.26 09:00

    첫댓글 농촌사랑지도자연수원에서 받은 체험지도사 교육...
    저도 2010년은 잊을 수 없는 소중한 기억과 시간들이 있어 행복했고
    그 때 배운 교육으로 열심히 노력하다보니 하나씩 하나씩 희망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정말 고마웠습니다.

  • 작성자 11.06.26 11:57

    하하 감사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머리로 좋은 결과를 원하고 몸은 안 움직이지만, 루미님은 몸을 먼저 움직이고 머리로 정리하는 요새 보기드문 분이라 앞으로 좋은 결과가 많이 쌓여 갈 것 입니다.

  • 11.06.26 14:09

    작년처럼 재미있었고 희열을 느꼈던 기억은
    짧은 생을 더듬어봐도 그리 많지 않았던 것같습니다.

    나라에 국운이 있어서 흥하는 때가 있고 그렇지 않은 때가 있듯이,
    개인적인 면에서도 흥하는 때가 있고 그렇지 않은 때가 있다고 한다면,
    작년이 여러 좋은 기운들(사람들)이 모여서 개인적으로 흥한 때였다고 하겠습니다.

    좋은 의도를 갖고 시작하면
    좋은 생각들이 모이고, 유쾌한 일이 벌어진다는 것을
    단계단계마다 몸소 체험한 한 해였습니다.

    즐겁고 유쾌한 시간들을 만들어주신 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1.06.26 23:25

    무슨 말씀을! 제가 오히려 감사드립니다.
    체험지도사교육과 농촌사랑공모전 심사, 앞으로 저의 강의 영역이 넓어진다해도
    2010년의 행복은 다시 경험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저에게 그런 기회를 주신 연수원과 교수님께 다시한번 더 감사드립니다.

  • 11.06.28 10:06

    '2010 농촌에 희망을 심는 마을지도자교육' 자료집에 실린 글입니다...
    저도 그 때 실린 글을 소중한 기억으로 올려놓고 싶어지는데 따라해도 될까요?

    농촌사랑지도자 연수원과 반짝이 교실과 체험놀이 창작연구소 학생이라는 것만으로도
    행복하고 늘 감사하고... 그 많은 추억들이 아직도 생생하게 남아있습니다.

    교수님 두 분의 사랑을 저 뿐만 아니라
    모든 학생들이 똑같은 마음으로 공감하며 지내고 있을거구요.

    제가 보답 할 수 있는 길은 배운데로 써먹자~~!! 이 것 밖에 없었습니다.
    막막하고 안이하게 지냈던 게을렀던 제게 많은 일을 시도하게 만들어주신 점
    진짜루 고마웠습니다.

  • 작성자 11.06.28 12:23

    하하 감사합니다.
    에너지와 발품에 비례한 만큼 결과가 만들어지는 것이 순리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글은 '자유게시판'에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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