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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번~ 28번 ㅇㅇㅇ이 도용. 위:113~132번 ㅇㅇㅇ이 전체 도용
위: 93~112번 ㅇㅇㅇ이 전체 도용 위: 83~102번 ㅇㅇㅇ이 전체 도용
위: 73~82번 ㅇㅇㅇ이 전체 도용
15~18 번 도용 위: 23~42 ㅇㅇㅇ이 전체 도용
위: 43~62 박근석이 전체 도용 위: 63~92 박근석이 전체 도용 위: 전체 도용 * 위에는 운영하던 "시인의문학회" 개시판 장면입니다. 시는 182편 이며 이곳 외에 알림게시판 까지 기타[김남식의 인사말, 김남식의 칼럼, 창작문예대학 교수직 사칭,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문건 도용 및 사기행각, 등] 합하면 추가 됩니다. 이것들은 율하 김남식의 "시인의손바래기" 카페 회원으로 활동중 도용한 사실입니다. * 아래는 몇 편의 도용 사진 입니다. 위: 도용한 작품 위: "백년학의 기도"로 1차 변경 후 다른곳에 올릴때는 "백년나무의 기도"라고 함
위 도용한 작품
위" 도용한 내용 전국창작육성시낭송대회 신청서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에서는 시창작과 더불어 현대시를 대내외적으로 널리 알려 문학을 종합예술로 승화시킴으로서 시문학발전에 도움을 주고자 아래와 같이 “전국창작육성시낭송대회”를 개최합니다. 시문학을 사랑하는 모든분들의 참여 부탁드립니다. *행사명:전국창작육성시낭송대회 *일시: 2006년 06월 25일 오후 1시~5시 *장소: 대전엑스포 내 국제회의실 대강당 *참가비: 30.000원 (대회 참가자에 한함) * 심사위원: 국내의 저명한 문학가 심사위원으로 위촉 (시인 황금찬 . 시인 신달자) ,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임원진 *자격요건: 시를 쓰는 만 20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 반드시 본인의 창작시에 한함 -차후 표절시로 판명이 될 경우 자격이 박탈됨 (온라인 오프라인 상에서 시낭송가로 활동을 하고 계시는 분 신청제외) *신청기간: 2006년 5월 1일~2006년 6월15일 18:00까지 접수 *참가비 입금계좌번호: 470701-04-029472 국민은행 김락호(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상금: 대상-상장.트로피와 상금 100만원, 금상 2명-상장.트로피와 상금 30만원, 은상 5명-상장.트로피와 상금 20만원, 동상 10명-상장.트로피 시문학장려상-상장 이것 외에 무려 대략 170여 편의 내용으로 도용한 증거 사진이 있습니다. 나그네: 사과 호소문 그리고 감히 많은 고소 취소 선처를 부탁 드리고 싶습니다. 여러회원 문인님께 무리를 끼쳐서 죄송합니다. 간절히 부탁 드리겠습니다. 제발 부탁 드리겠습니다. 다시는 이런 잘못은 없을것 입니다. 지켜봐 주십시요. 그럼 안녕히 계십시요? 2007,4,24,화 ㅇㅇ/ㅇㅇㅇ 배상 *참고 : copy한 모든 문서는 약속대로 2007,4,24,16:00부로 삭제 완료 했고 사과문 작성 완료했습니다. -[04/24-22:07]- ---------------------------------------------------------------------------
ㅇㅇ/ㅇㅇㅇ의 사과문인데요 댓글로 올라온 내용입니다.
지금 글에서도 반성의 뉘우침이 없는 사람이란 것을 아래 저의 글로서 밝힙니다.
이사람은 얼마나 숨기고 있는지 알았으면 합니다.
- 율하 김남식의 답변
더 이상은 용서가 불가하겠습니다. 본인의 한시를 ㅇㅇㅇ 으로 13편을 수정하였고 이것을 1차 발견 하였을 때에는 다른 문학회에 ㅇㅇ/ㅇㅇㅇ 으로 개명하여 올려져 있는 상항 이였습니다. 아울러 현대시를 2차례 개명하여 올려져 있는 상태에서 어떻게 카페지기인 저에게 그러지 말라고 귀뜸을 주었으면 삭제를 하였을 것이라고 말할 수 있는지요? 무엇이 서운한지 과연 다른분은 이해가 되겠습니까? 또한, 도용을 해 놓고 나서 홍보를 하겠다는 변명은 어린아이도 그런말을 하지못할 것입니다. 그리고 날짜가 2007년 4월 13일 부터 도용을 하였다고 되어 있는데, 저가 확보한 증거 사진에는 2007년 1월 23일 저가 아는 시인님의 시도 도용을 하였고 저의 시는 2006년 11월 부터 라는 증거 사진이 분명히 경찰서에 조사 되었고 그것을 ㅇㅇㅇ씨가 인정을 하였습니다. 상주경찰서에서 귀가를 할때는 6:30분 경 이었고 고속버스는 8시까지 운행 됩니다. 병원에 진료기록도 증거 채택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세요. 이런 사람은 끝까지 기회를 주었는데도 자기 변명만 하고 있습니다. 또한 합의에 대한 책임이 없고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의 변명도 없습니다. 과연 이;것을 사과문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이에 격분하지 않을 수가 없으며 반드시 응징하고야 말겠습니다. 이제 약속한 시간은 다 되었습니다. |
첫댓글 이렇게 사진으로 확인을 하고 나니 벌어진 입이 다물어 지지않네요..한두편도 아닌 이렇게 많은 시들을 퍼다 나르려면 무지 힘들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