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석 회장 전격 체포…검찰조사 캐물으며 직원 압박
2012/05/16 17:40:29 매일경제
임 회장을 갑작스레 체포하게 된 이유는 따로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검찰 관계자는 "임 회장이 검찰 조사를 마치고 나오는 솔로몬저축은행 임직원들을 일일이 불러내 '검찰이 뭘 물어보더냐,
넌 어떻게 대답했느냐'고 물어보며 압박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말했다.
이를 토대로 아직 조사받지 않은 직원들과 입맞추기를 시도하는 등 증거 인멸 가능성이 커 체포영장을 발부받았다는 것이다.
임 회장은 합수단의 압수수색이 있기 직전 컴퓨터 하드디스크에 담긴 자료를 삭제하고 중요 서류를 미리 모 법무법인
사무실로 옮겨놓는 등 검찰 수사를 고의적으로 방해하려 했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체포 구속 했다고 하길래 머 대단한게 나온줄 알앗습니다..
영업정지 맞을 정도의 큰 비리가 있어 금감원 신고로 검찰 수사중이면 검찰 말 그대로 불법 비리 수사 아닐런지..
불법에 대한 증빙자료로 회사 서류을 다 가지고 갓으면 그걸 토대로 검찰은 수사을 해야지요..
아는 사람이 검찰 수사 받고 나오면 궁금해서라도 머 물어 보고 멀 조사 하드냐 물어 보는대..
하물며 밑에 직원이던 사람이 검찰 수사 받고 나왓기에 검찰에선 머 물어 보드냐 하고 물어 봣다고..
직원들 압박한것이라 채포 한거라고 하니..참 무서운 세상이군요..
민감한 시가라하지만 .. ..검찰이 무슨 공산국가 공산당도 아니고..
그저 입다물고 쥐죽은듯이 엎드려 조사받을 준비나 하고 있어라 하는건 좀 아닌거 같습니다..
불법에 대한 금감원 신고을 받고 그에 대한 자료을 전부다 넘겨 받아 검찰 수사중이면
그에 대한 합당한 조사을 해야지 몇몇 사람들의 궁금증 인 수다을 가지고 직원 압박용으로 몰고 간다는건
무조건 잡아 놓고보자 하는 대한민국 검찰 수사에 대한 수사 한계로 밖에 안보여집니다..
죄가 잇으면 죄을 달게 받겠끔
또 그로인해 피해가 생긴 모든 분들이 명확히 그 죄을 이해 할수 있도록 검찰은 수사해줘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