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 각계 다양한 분들에 한국 청소년 멘토링 사역에 관심을 주셨습니다. 그만큼 청소년 사역에 대한 하나님의 음성및 올바른 멘토들을 만나길 원하는 시대적인 부르심이 겠지요?
어찌하든 간에 지금은 평범한 일속에 특별한 소명자들이 각처에서
진정한 멘토역할을 해야 합니다.
물론 건강한 멘토이신 성경속의 가장 위대한 멘토들을 본받아야 겠지요? 여러분들도 멘토링을 만나보시기를 바랍니다.
기독교계신문광고는 이번 주간에 8월25-8월27일 한주간에
국민일보 및 기독교계 신문에 광고가 됩니다.다음주 9월 첫주 월요일에 2차 국민일보 광고 및 기독교계신문 광고
서울지역에 먼저 배본되고, 그 다음 9월 첫주간에는 지방지역에
배본이 될것입니다.
"9월 첫주에 홍보용 포스터 제작 각교회 및 전국 기독교 매장에 부착 됩니다. 한국 기독교와 사회속에 청소년 사역에 올바른 대안을 위한 전국 1200만명중에 십일조 인구가 보고 참고하여서,선한사역에 청소년 부흥성장에 진정한 방법을 세우는 멘토링에 실제화된 사역을 만나시기를 바랍니다.
20만 이상 독자가 읽기를 바랍니다. 8월26일 생명의 말씀사 광화문 서점에 진열되고 난후 1시간만에 대형교회 중등부 학부모, 교사분들, 자유중국 선교사 분등이 구입을 함
구입자 소감:"보광중앙교회(통합측) 중등부 교사님 말씀:"
가장 중요한 책이 출판 되어서 감사합니다. 사서 읽고
구입해서 전도사님에게 선물해 드려야 겠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