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1,455 선거인수 중 41,388 투표
* 7명의 후보 중
신동욱(새누리당 가), 이성수 (새정치 가), 윤종욱(새정치 나) 3명 당선
김기동(새누리 나), 김영화(새누리 다), 박영천(통진당), 박종승 (무소속) 낙선.
* 공천과정부터 지역위원장의 횡포
-. 새누리당 여성후보인 김영화는 '가'번을 받기로 하였으나 '다'번으로 전락 해
신종욱 '가', 김기동'나'로 3명의 후보 출마.
_. 새정치민주연합은 당원경선 2위인 이성수 '가', 경선 1위인 윤종욱 '나'번으로 출마.
: 시.구의원 후보 전략공천, 걍선투표 순위 변경 등 민주주의에서는 볼 수없는 기이한 현상.
* 정당공천 경선과정부터 금품선거 설 난무
* 출마자의 이력은 무관하게 정당만 보고 투표.
* 박종승
'기초의원 정당무공천' 소신으로 무소속 출마 1,832표(4.59%) 득표.
: -. "매춘과 더불어 정치인의 경선 매표행위도 가장 먼저 발본색원해야 할 사회 악이다."
-. " 150명 밖에 안 되는 당원으로 후보를 선출하는 방법에, 후보는 지역위원장의 말 잘듣는
거수기 역할만 할 수밖에 없고 금품이 오갈 수 밖에 없다."
-. 지역일꾼을 대표해야 할 경선에, 단 몇푼의 금전에 매표행위를 한 일부 당원들의 의식도 바꿔져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