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不再这般迷惘
不再这般彷徨,
旧情总是难忘记
回忆又凭添心伤,
我不再这样梦想
你再回我身旁,
往日纵然是甜蜜
忘掉又何妨。
你已经变了心肠
把我遗忘,
我何必为了你
为你泪儿汪汪,
心儿慌慌
痛苦难当。
不怕寂寞多么凄凉
不怕孤独日夜长,
在这茫茫人海中
总会有一天,
总有一天 找到我的理想。
[내사랑등려군] |
나는 다시는 이처럼 헤매지 않고
다시는 이처럼 방황하지 않아요
옛정은 언제나 잊기가 어려워,
또다시 그리워하는 것이 그저 마음만 더 아프게 하네요
나는 다시는 이 같은 꿈을 생각을 하지 못해요,
그대가 내 곁으로 다시 돌아온다는
지난날이 설령 달콤했다고 하더라도
잊어버려도 괜찮지는 않은가요
그대는 이미 마음을 바꾸었지요
나를 잊어버려요
나는 어찌하여 그대 때문에
그대 때문에 눈물을 글썽거려야 하나
마음이 어지럽고 어수선하고
아픔은 견디기 어려워요
고요함이 그렇게나 처량해도 무섭지 않아요
밤낮으로 외로워도 두렵지 않아요
이 넓디넓은 많은 사람들 물결 속에서
언젠가는 그날이 있을 거예요
언젠가는 내 꿈을 찾는 그날이 있어요…
[번역/진캉시앤] |
첫댓글 [總有一天] 언젠가는 그날이 있어요
나는 다시는 이처럼 헤매지 않고
다시는 이처럼 방황하지 않아요
옛정은 언제나 잊기가 어려워,
또다시 그리워하는 것이 그저 마음만 더 아프게 하네요
나는 다시는 이같은 꿈을 생각을 하지 못해요,
그대가 내 곁으로 다시 돌아온다는
지난 날이 설령 달콤했다고 하더라도
잊어버려도 괜찮지는 않은가요
그대는 이미 마음을 바꾸었지요
나를 잊어버려요
나는 어찌하여 그대 때문에
그대 때문에 눈물을 글썽거려야 하나
마음이 어지럽고 어수선하고
아픔은 견디기 어려워요
고요함이 그렇게나 처량해도 무섭지 않아요
밤낮으로 외로워도 두렵지 않아요
이 넓디넓은 많은 사람들 물결 속에서
언젠가는 그날이 있을 거예요
언젠가는 내 꿈을 찾는 그날이 있어요
[번역문 교체] 김강현님 메일 2010-5-12일
白夜(하쿠야_總有一天 총유일천)/ 등려군_(Flute 연주곡)
http://cafe.daum.net/loveteresa/86mY/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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