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아침 일찍 여수동 연꽃 찍으러 다녀왔읍니다..
날씨가 무쟈게 더워서 더위먹고 일찍 왔읍니다.
다정한 자매 같읍니다...
레벨로 명암 조정해 봤읍니다...
불쌍하게도 날개가... 다시 날 수 있었으면..생각하고 있는거 같기도 하고..이곳이 영원한 안식처가 될거 같네요.....
가시연....
다른 분들과 같이 갈려다, 아침 6시 집에서 출발하기에 벙개도 치지 않았읍니다..
죄송 합니다... ^--^;;
첫댓글 아~~~~ 좋아요 형님... 함 가봐야겠다...
음 여수동 연꽃 언제까지 있을까요? 함 가서 갈매기살 먹어야 하는디..
형님 여수동 오셨으면 연락을 주셔야죠 갈매살이 있는데....
하얀연꽃, 심청이 나올것만 같아요.-.- 가시연.. 실물 보고 싶네요
연꽃은 너무 좋은데요-,,,ㅡ 왜케 갈매기살이 더 생각나는지 --:비싸고 맛있는 맛있는 갈매기살..
망고는 휴가 잘 댕겨온겨??????????????
응 ㅋㅋ
사진이 좋습니다...
첫댓글 아~~~~ 좋아요 형님... 함 가봐야겠다...
음 여수동 연꽃 언제까지 있을까요? 함 가서 갈매기살 먹어야 하는디..
형님 여수동 오셨으면 연락을 주셔야죠 갈매살이 있는데....
하얀연꽃, 심청이 나올것만 같아요.-.- 가시연.. 실물 보고 싶네요
연꽃은 너무 좋은데요-,,,ㅡ 왜케 갈매기살이 더 생각나는지 --:비싸고 맛있는 맛있는 갈매기살..
망고는 휴가 잘 댕겨온겨??????????????
응 ㅋㅋ
사진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