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행복하게, 하늘의 별처럼 아름답게 사는 강남대학교 99 강현덕이라고 합니다.
드디어 오늘 준비팀에 합류하였습니다.
전주라는 곳을 처음 오는 길이라 어리버리하게 헤매기는 했어도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도착해서 초인종을 누르자 김지영님과 이연신님이 반갑게 맞이 하여 주셨습니다.
선생님과 석구형님은 장을 보러 가시구 안계셨습니다.
처음의 어색함은 있었지만 역시 사회복지를 하는 사람들인지라 마음이 통해
마치 오랜 친구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녁은 석구형님집에 가서 아주 맛있는 멍멍탕과 삼겹살, 그리고 전주의 손 맛으로
요리된 음식들을 배불리 먹을 수 있었습니다.
석구형님 잘 먹었습니다.
숙소로 돌아와 앞으로의 일정에 대해 설명을 들었습니다.
정말 커다란 일을 하면서 내가 준비한 것이 하나도 없다는 것이 후회도 되고
걱정도 됐습니다.
하지만 열심히 해서 정말 좋은 모습, 결과 보여 드리 겠습니다.
지금 한석구형님과 송종열형님, 원진이가 컴 앞에 안저서 열심히 카페에 글을
쓰고 있습니다. (내가 제일 먼저 올려야 하는데.ㅋㅋ)
추운겨울 건강하세요^^
카페 게시글
9차 캠프본부팀 해바
새로운 시작!! 새로운 만남 !! 우린 지금 전주에 있어요...
하늘의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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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2.23 00:18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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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현덕오빠~! 이제 이틀이 지났지요~! 이제 시작입니다~! 화이팅입니다~!
아핫.. 조금만 빨리왔어도 맛있는 ??탕을.. ㅎ 아쉽군요.. 왠지 석연치 않은 인연임을 .. ㅋㅋ
현덕오빠!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