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본 메세지] ---------------------
MLB NBA 판타지 매니아모임(http://cafe.daum.net/mlbnba
게 시 판 : MLB & NBA 칼럼
번 호 : 38
제 목 : [번역] Si.com 각 팀 선수별 한마디(1) - 아메동부편
글 쓴 이 : A.I.
조 회 수 : 37
날 짜 : 2004/03/24 21:06:58
내 용 :
New York Yankees
![](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i.cnn.net%2Fsi%2Fimages%2Fbaseball%2Fmlb%2Fathlon%2F2004%2Fyankees.jpg)
작년의 생산력을 보일 수 있을 건인가 포사다
1) 타순
1번 - 케니 로프턴 -> 리틀볼(아마도 일반적인 스몰볼인것 같습니다)이 Bronx에 돌아올것이다
2번 - 데릭 지터 -> Inside-out 스윙 (밀어치기인것 같습니다)은 그를 이상적인 2번 타자로 만든다
3번 - 에이로드 -> 최고의 선수는 최고의 라인업에 닻을 내리고 정박한다 (멋진 표현이군요^^;;)
4번 - 제이슨 지암비 -> 건강한 무릎은 삼진을 줄여야 할것이다
5번 - 게리 셰필드 -> 치명적인 라인드라이브히터
6번 - 호르헤 포사다 -> 작년에 꾸준한 생산으로 팀을 이끌었다
7번 - 큰 마쓰이 -> 파워가 증진되었을지 모르는(-_-) 꾸준한 올라운드 플레이어
8번 - 버니 -> 매년 부상과 고통은 심해져만 간다
9번 - 엔리케 윌슨 -> 대 외계인 캐리어 상대 전적 20타수 10안타 1.224 OPS
2) 로테이션
1선발 - 마이크 무시나 -> 메이저 통틀어 지난 9년간 계속 200이닝 던진 유일한 투수
2선발 - 케빈 브라운 -> 99년 이후로 작년에 처음으로 부상없는 시즌을 보냈다 (거짓말이다 2000년 이후다)
3선발 - 바스케즈 -> 에이스로 거듭날 수 있다
4선발 - 쿠바맨 -> 길었던 메이저 적응이 끝나야 한다
5선발 - 존리버 -> 최근 뛰었던 풀시즌(2001)년에서 올스타 투수였다 (근데 지금 또 부상이네 -_-)
3) 불펜
1. 리베라 -> 작년 9,10월에는 정말 unhittable했다
2. 플래쉬 고든 -> 마무리는 포기했으나 최고를 위해 그는 셋업을 해야한다
3. 폴 퀀트릴 -> 2001년 이래로 야구에서 가장 끈질긴 투수
4. 스티브 카세이 -> 어깨가 낫는다고 해도 그는 어디에 맞는 선수인가?
5. 헤레디아 -> 땅볼유도는 잘하는데 맨날 불안하다
6. 화이트 -> 작년 7월에 트레이드로 얻기 전에도 양키스는 그를 몇년간 원해왔다
4) 유망주
1. Dioner Navarro (나바로) -> 작년 Class AA로 승격된후 .341을 친 포사다의 후계자
2. Jorge DePaula (드폴라?) -> 첫번째 메이저리그 선발 등판때 노히터를 했다
Boston Red Sox
진정한 외계인 페드로 마르티네스
1) 타순
1번 - 데이먼교주 -> 보스턴에서 2년간 61/73의 도루를 했다
2번 - 빌 뮬러 -> 2004년에도 2003년의 실버 슬러거다울 수 있을까?
3번 - 노마 -> 작년 9월 1일 이후로 플옵 포함 .203을 쳤다
4번 - 매니 -> 지난 2년간 타율 .335로 AL최고다
5번 - 뚱띠 슈렉 -> 작년 올스타 이후 31개중 21개의 홈런을 때렸다
6번 - 케빈 밀라 -> 7월 1일 이전 .319 이후 .238
7번 - 트롯가수닉슨 -> 오른손 투수 상대로 .330에 25개 홈런 .635의 장타율
8번 - 베리택 -> 득점권 타율 .302로 첫 올스타 선정
9번 - 포키 리즈 -> 수비의 마법사는 포스트 시즌의 영웅 토드워커 대신 들어왔다
2) 로테이션
1선발 - 외계인 -> 보스턴에서 .783의 승률이다
2선발 - 혁재 -> 작년 그의 168이닝은 1996년 183.1이닝 이후로 제일 적었다
3선발 - 데릭 로우 -> 지난 2년간 그의 38승은 할라데이에 이어 2위이다
4선발 - 너클볼러 -> 지난 2년간 22승 12패에 3.52
5선발 - 뱅현이 -> 문제가 있어도 보스턴에서 16세이브나 했다
3) 불펜
1. 키스 풀크 -> 작년의 소방수는 불안한 불펜을 강화해야 한다
2. 윌리암슨 -> 포스트시즌 8이닝에서 14삼진
3. 팀린 -> 플레이 오프에서 피안타 1 for 30
4. 엠브리 -> 19번의 캐리어 포스트 시즌 게임에서 1.29의 방어율
5. 마크 말라스카 -> 32명의 좌타자를 만나 피안타율 .219
6. 멘도자 -> 2003년 추한(꼴보기도 싫은) 1.77의 휩을 기록한 베테랑
7. 브론손 아로요 -> 뱅현이가 실패하면 5선발이 될 위협적인 선수
4) 유망주
1. Kevin Youkilis -> 2003년에 71게임 연속 출루기록
2. Kelly Shoppach -> 더블 A에서 92게임 출장 타율 .282 장타율 .488
3. Hanley Ramirez -> 싱글 A에서 .275에 12 홈런 36 도루
Toronto Blue Jays
![](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i.cnn.net%2Fsi%2F2004%2Fwriters%2Fjohn_donovan%2F03%2F16%2Fbluejays.buzz%2Ftx_halladay_ap.jpg)
작년 몬스터 싸이영 로이 할러데이
1) 타순
1번 - 리드 존슨 -> 단지 114게임만 뛰어도 신인들중 득점 4위였다
2번 - 캣 -> 득점권과 투아웃에서 타율 .366
3번 - 버논 웰스 -> 2003년에서 3게임 연속 무안타가 없었다
4번 - 델가도 -> 6년 연속 100득점도 한다
5번 - 펠프스 -> 9월에 17 타점을 올리면서 강하게 끝냈다
6번 - 힌스케 -> 2년간 25/28의 도루
7번 - 올랜도 헛슨 -> 오른쪽에서 잘치기 때문에 타순이 올라간 것이다
8번 - 크리스 우드워드 -> 자리가 비어서 출전한다
9번 - 케빈 캐쉬 -> 노익장의 그렉 마이어스와 자주 바뀔 것이다
2) 로테이션
1선발 - 할라데이 -> 2년간 41승
2선발 - 바티스타 -> 지난 3년간 그의 42승중 29승을 올렸다
3선발 - 테드 릴리 -> 적기 : 캐리어 하이의 이닝을 던질것이다
4선발 - 팻 헹겐 -> 작년 후반기에 다시 회복하여 깊은 인상을 주고 계약했다
5선발 - 조쉬 타워스 -> 시즌을 7연승과 함께 시작한다(작년말 7연승 중이었음)
3) 불펜
1. 로페즈 -> 원정 방어율이 홈보다 거의 2.5점이나 높다
2. 라이튼버그 -> 마무리를 할 가능성이 있는 세명중에 한명
3. 저스틴 스피어 -> 2001년 이후 물려받은 92명의 주자중 17명만 득점 시켰다
4. 테리 아담스 -> 6-7월에 필리스의 가장 꾸준한 중간 계투였다
5. 커쉬너 -> 좌완들은 그를 상대로 .178밖에 못쳤다
6. 이름긴 산토스 -> 트레버 밀러의 이닝중 몇 이닝은 그의 것이다
4) 유망주
1. Dustin McGowan -> 2005년에 선발 로테이션을 도전할 것이다
2. Alexis Rios -> 2003년에 .352를 치며 이스턴 리그에서 MVP수상
3. Adam Peterson -> 마무리 후보가 곧 온다
Baltimore Orioles
![](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i.cnn.net%2Fsi%2Fimages%2Fbaseball%2Fmlb%2Fathlon%2F2004%2Forioles.jpg)
미구엘 테하다
1) 타순
1번 - 제리 헤어스톤 -> 브라이언 로버츠를 밀어내야 하고 부러진 발이 완치 되었음을 증명해야 한다
2번 - 멜빈 모라 -> 손부상 전까지 AL 타격왕이었다
3번 - 테하다 -> 라인업이 원하는 바로 그것 : 큰 방망이(장타력)와 튼튼한 몸
4번 - 팔메이로 -> 삐걱거리는 무릎을 가지고 하지만 꾸준한 방망이도 가지고 팀에 복귀한다
5번 - 하비 로페즈 -> 작년에 포수로서 최다 홈런 기록을 세웠다
6번 - 제이 기븐스 -> 1루로 옮길 수도 있고 작년에 100타점으로 팀내 MVP
7번 - 데이빗 세기 -> 손목 치료 다시 받아야 했고, 몸 어디나 부상의 위험이 있다
8번 - 래리 빅비 -> 드래프트 1픽출신으로서 46게임에서 .345의 타율
9번 - 마토스 -> 그의 스피드는 팀 하위 타선에 또다른 리드오프를 줄것이다
2) 로테이션
1선발 - 시드니 폰슨 -> 그가 7월에 떠났을때 다리는 많이 불탔다 (-_-;; 팀이 망가졌다는 소리인듯)
2선발 - 커트 애인스워드 -> 어깨가 치료된 지금 에이스로 부상할 지도 모른다
3선발 - 에릭 두보스 -> 마이너에서 선발로 전환했고, 8월에 메이져에서 첫번째 승을 땄다
4선발 - 로드리고 로페즈 -> 개막전 선발은 상처 받았고 꾸준하지도 못했다
5선발 - 오마 달 -> 두달이나 넘게 DL에서 빌빌댔고 불펜으로 강등되었었다
3) 불펜
1. 호르헤 훌리오 -> 44번의 기회중 36번의 성공
2. 마이크 디진 -> 훌리오로부터 몇개의 세이브를 가져올 것이다
3. 버디 그룸 -> 그의 방어율은 2002년 1.60에서 2003년 5.36으로 뛰었다
4. 비제이 라이언 -> 76번의 계투로 팀기록 타이를 세웠다
5. 존 패리쉬 -> 2002년을 날려보낸 후 8월에 더블 A로 부터 올라왔다
6. 릭 바우어 -> 결국선발로 뛸지도 모르는 다목적 투수
4) 유망주
1. Mike Fontenot -> 1라운더 출신인 그는 더블에이에서 협회가 주는 MVP에 선정
2. Denny Bautista -> 코나인과의 딜에서 말리스로부터 얻었다. 미래의 에이스.
3. Eddy Rodriguez -> 더블 A에서 13세이브였으며 피안타율은 .188이다.
Tampa Bay Devil Rays
![](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i.cnn.net%2Fsi%2Fimages%2Fbaseball%2Fmlb%2Fathlon%2F2004%2Fdevilrays.jpg)
3번타자 발델리
1) 타순
1번 - 칼 크로포드 -> 단지 5홈런을 때렸는데 그중에 두개는 끝내기 홈런이었다
2번 - 지오프 블럼 -> 스위치 히터 : 우투 상대 .274 좌투 상대 .135
3번 - 로코 발델리 -> 2차대전 후 AL루키중 9번째로 많은 안타
4번 - 오브레이 허프 -> 안타와 2루타에서 팀 기록세움
5번 - 티노 마르티네즈 -> 1995년 이후 1루수중 타점 2위 (923점)
6번 - 호세 크루즈 -> Trop구장에서 27게임에 나와 .313 8홈런 27타점
7번 - 토비 홀 -> 12.4타석당 1삼진으로 AL 1위
8번 - 훌리오 루고 -> 올스타전 이후 .300-12-37
9번 - 레이 산체스 -> Trop구장에서 캐리어 .338 히터
2) 로테이션
1선발 - 빅터 잠브라노 -> 12승 10패 : 다른 팀 투수들 51승 89패
2선발 - 제레미 곤잘레스 -> 방어율과 득점 지원율이 같다 : 3.91
3선발 - 마크 헨드릭슨 -> 팀은 그가 원정에서 4.16을 찍었다는 것을 알아챘다 (SkyDome에서는 7.67)
4선발 - 브라젤톤 -> 가을 리그에서 5승 무패에 2.77
5선발 - 덕 Waechter -> Spun two-hitter in first ML start last September (이해안됨 -_-)
3) 불펜
1. 데니스 바에즈 -> 스코어링 포지션에서 피안타율 .189
2. 랜스 카터 -> AL 신인기록 : 팀의 승중 세이브와 승으로서 52.3 %를 차지
3. 트래비스 하퍼 -> 93이닝으로 AL릴리버중 2위
4. 지저스 콜롬 -> 9이닝당 8.4 삼진
5. 트레버 밀러 -> 2003년에 첫타자를 17번이나 연속으로 아웃시킴
6. 존 할라마 -> 통산 선발로서는 4.93의 방어율, 71번의 릴리프 경험에서는 2.85
4) 유망주
1. B.J. Upton -> 고교 졸업후 14개월만에 더블 A로 승격
2. Jonny Gomes -> 프로입단후 한달에 평균 4홈런 이상 기록
3. Delmon Young -> 미국 대표팀에서 2002년 38타석에 9홈런 기록
첫댓글 출처는 제가 아는 분.. 절대 다른 곳으로 퍼가지 마세요^0^;;(퍼갈거리가 아니라면..할 말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