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 조도 향우회를 다녀와서~~~
시합에서 패하고 향우회에 필히 참석해 달라는 관매 이장님의 부탁을 져버릴수가 없어서
아쉬운 석패를 하고 향우회가 열리는 우이동 계곡에 위치한 청산가든으로 향했습니다..기라성 같은
대선배님들에께 넓죽 절부터 하고 배고픈 배를 달래기 위해 식사를 챙겨 먹으면서 막걸리 다섯잔에
셧아웃 되어서 다음날 출근도 못해버렸답니다...한가지 아쉬운점은 현 조도 향우회장님을 관매 출신
이신 이서용 선배님께서 역임을 하고 계서서 많은 관매 출신들이 참석하길 바랬는데 소수의 인원이
참석해서 못내 아쉬웠습니다~~~그나마 올해가 관매인이 최고로 많이 참석했다고는하나 30회 선배
님외엔 1세대 분들밖에는 참성안하셔서 조금은 그랬답니다....11월 4일 첫째주 일요일엔 조도면 단위
체육대회가 조촐하게 있을 예정입니다...화곡동에 위치한 공수부대내에서 행사를 하니 시간내셔서
참석바랍니다...가까운 수도권에 사시는 분들..잘 아셨죠~~???
35회 졸업생 이화홍:010-9041-2713 궁금하시면 전화하시길
첫댓글 저도 아침 8시에 선물을 기증하고 돌아왔습니다. 물론 악기 설치하는데도 도와주구요. 오후엔 개인적인 일이있어 참석못했네요.
그려셨군요....노고를 취하하는바입니다.....하앗ㅇ 애쓰시길 바라오~~!!!
수고하셨습니다.~~~~^^
말로만~~~^^얼굴 좀 보고 살자꾸나~~~ㅋㅋㅋ
그러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