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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닭 중에 한 마리의 학. 평범한 사람 가운데 뛰어난 사람.
[원문]再昨日 初見 紹於混雜之群中 其資倜 如群鷄一鶴也 |
■ 군맹무상 群盲撫象[무리 군/소경 맹/어루만질 무/코끼리 상]
☞여러 소경이 코끼리를 어루만진다는 뜻. 범인(凡人)은 모든 사물을 자기 주관대로 그릇 판단하거나 그 일부밖에 파악하지 못함의 비유. 범인의 좁은 식견의 비유. [동] 군맹모상(群盲摸象). 군맹평상(群盲評象). |
■ 군웅할거 群雄割據 [무리 군/영웅 웅/나눌 할/차지할 거]
☞많은 영웅들이 각지에서 자리잡고 세력을 규합하여 대립하는 것. |
■ 군자삼락 君子三樂 [임금 군/즐거울 락]
☞군자의 세가지 즐거움
[참고]*익자삼요(益者三樂)--예악(禮樂)을 적당히 좋아하고, 남의 착함을 좋아하고, 착한 벗이 많음을 좋아하는 것. |
■ 군자표변 君子豹變[표범 표/변할 변]
[참고]군자 화이부동(和而不同) ---군자는 사람들과 친화하되 부화뇌동(附和雷同)하지 않는다는 뜻. 곧 대인관계에 있어 중용의 덕을 지켜, 다른 사람과의 친화를 도모하되 편당을 짓지 않는 태도를 말한다. 비슷한 말로 <중용>에 '화이불류(和而不流:화합하되 횝쓸리지는 않는다)'라는 말이 있다. [논어] 자로(子路) 편 |
■ 궁여지책 窮餘之策 [다할 궁/남을 여/어조사 지/계책 책]
☞매우 어려운 가운데 짜낸 한가지 계책. |
■ 권모술수 權謀術數 [권세 권/꾀할 모/재주 술/셈 수]
☞목적 달성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쓰는 교묘한 술책. |
■ 권불십년 權不十年 [권세 권/아니 불/열 십/해 년]
☞권세는 10년을 넘지 못한다. 권력은 오래가지 못하고 늘 변한다. 또는 영화는 일시적이어서 계속되지 않는다. [예문2]닭의 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 세상만사는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이 있는 법이다. 권불십년(權不十年)이요,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이다. 이는 거역할 수 없는 자연의 법칙이다. 오는 봄을 누가 막으랴?인간이 만들어낸 경제상황도 마찬가지이다. |
■ 권선징악 勸善懲惡 [권할 권/착할 선/징계할 징/악할 악]
☞선을 권장하고 악을 징벌하다.[출전]『춘추좌씨전(春秋左氏傳)』 |
■ 권여 權輿 [저울 권/수레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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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토중래 捲土重來 [말 권/흙 토/거듭 중/올 래]
☞흙 먼지를 날리면서 거듭 온다. 한번 실패한 사람이 다시 세력을 갖추어 일어남. |
■ 귀거래 歸去來 [돌아갈 귀/갈 거/올 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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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이천목 貴耳賤目 [귀할 귀/귀 이/천할 천/눈 목]
☞귀를 귀하게 여기고 눈을 천하게 여김.먼 곳에 있는 것을 괜찮게 여기고, 가까운 것을 나쁘게 여기는 보통 사람들의 풍조를 가리킨다 |
■ 귤화위지 橘化爲枳 [귤 귤/화할 화/될 위/탱자 지]
☞귤이 탱자가 됨.기후와 풍토가 다르면 강남에 심은 귤을 강북에 옮겨 심으면 탱자로 되듯이 사람도 주위 환경에 따라 달라진다[동]남귤북지 南橘北枳 [출전] '안자춘추(晏子春秋)' 내잡(內雜) 하(下) 편 세 명의 왕(靈公·莊公·景公) 밑에서 재상을 지냈지만 절검(節儉)과 역행(力行)으로 일관하였다. 그는 재상이 된 뒤에도 밥상에는 고기 반찬을 올리지 않았고 아내에게는 비단옷을 입히지 않았고, 조정에 들어가면 임금께서 묻는 말에 대답하되 묻지 않으면 대답하지 않았으며, 스스로의 품행을 조심하였다. 또한유창(流暢)한 달변(達辯)과 임기응변(臨機應變)으로도 유명하다. 《안자춘추(晏子春秋)》에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있다. 어느 해, 초(楚)나라의 영왕(靈王)이 그를 초청하였다. 초(楚)나라 영왕은 인사말을 끝내기가 바쁘게 이렇게 입을 열었다. "제나라에는 사람이 없소?하필 경(卿)과 같은 사람을 사신으로 보낸 이유가 뭐요?" 안영의 키가 작은 것을 비웃는 말이었다. 초나라 왕은 당시 제나라를 우습게 보았기 때문에 이런 심한 농담을 함부로 해댔다. 안영은 서슴지 않고 태연히 대답하였다. "그 까닭은 이러하옵니다. 저의 나라에선 사신을 보낼 때 상대방 나라에 맞게 사람을골라서 보내는 관례가 있습니다. 즉, 작은 나라에는 작은 사람을 보내고 큰 나라에는 큰 사람을 보내는데, 신(臣)은 그 중에서도 가장 작은 편에 속하기 때문에 초나라로 오게 된 것이옵니다." 안영의 능수능란(能手能爛)한 말솜씨에 기세가 꺾인 영왕은 은근히 부화가 끓어올랐는데, 마침 그 앞으로 포리(捕吏)가 제나라 사람인 죄인을 끌고 가자 영왕은 안영에게 들으라고 큰소리로 죄인의 죄명을밝힌 다음, "제나라 사람은 도둑질을 잘하는군." 안영은 이렇게 대답하였다. "제가 듣기로는 귤이 회남(淮南)에서 나면 귤이 되지만, 회북(淮北)에서 나면 탱자가 된다고 들었습니다[聞之 橘生淮南則爲橘生于淮北爲枳(영문지 귤생회남즉위귤 생우회북위지)].잎은 서로 비슷하지만 그 과실의 맛은 다릅니다[葉徒相似 其實味不同(엽도상사 기실미부동)]. 그러한 까닭은 무엇이겠습니까? 물과 땅이 다르기 때문입니다[所以然者何 水土異也(소이연자하 수토이야)]. 지금 백성들 중 제나라에서 나고 성장한 자는 도둑질을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초나라로 들어오면 도둑질을 합니다. 초나라의 물과 땅이 백성들로 하여금 도둑질을 잘하게 하는 것입니다." 왕은 웃으면서 말하였다. "성인(聖人)은 농담을 하지 않는다고 하오. 과인(寡人)이 오히려 부끄럽군요." 제나라 출신의 죄수를 안영에게 보여 줌으로써 안영의 명성을 눌러 보려던 초왕의 계획은 결국 실패로 끝나게 되었다. |
■ 극기복례 克己復禮 [이길 극/몸 기/돌아갈 복/예도 예]
☞자기의 욕심을 누르고 예의범절을 쫓음. [원문]顔淵門仁한대 子曰“克己復禮爲仁이니라, 一日克己復禮하고 天下歸仁焉하면 爲仁由己이니, 而由人乎哉인져.”顔淵曰“請問其目하닛가.”子曰“非禮勿視하고, 非禮勿廳하고, 非禮勿言하고, 非禮勿動하라.”顔淵曰“回雖不敏 請事斯語矣니이다 |
■ 근묵자흑 近墨者黑 [가까울 근/먹 묵/놈 자/검을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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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과옥조 金科玉條 [쇠 금 / 법 과 /옥돌 옥 / 법규 조]
☞금이나 옥과 같은 조문. 아주 귀중한 법칙이나 규범. |
■ 금란지교 金蘭之交 [쇠 금/난초 란/어조사 지/사귈 교]
☞쇠를 자를 정도로 견고하고 난초처럼 향기로운 사귐. 견고한 벗 사이의 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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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상첨화 錦上添花 [비단 금/위 상/더할 첨/꽃 화]
☞비단 위에 꽃을 더한다. 좋은 일에 좋은 일이 겹칠 때. [예문1] 은행잎은 은행나무 중에서도 백미다. 더욱이 독일 프랑스를 중심으로 오래 전부터 연구가 진행돼 그 신비가 상당 부분 벗겨져 있다. 특히 현대 생활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고혈압, 뇌졸증, 심장병 등 성인병을 근본적으로 치료해 주고 있어 의학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게다가 부작용도 거의 없어 금상첨화가 아닐 수 없다. 현재 은행잎에서 추출한 의약품에 대한 연구 논문만 2백여 편을 헤아리며 전문 과학자도 3백여 명에 이르고 있다. |
☞쇠로 만든 성과 끓는 연못, 방비가 아주 견고한 성. [출전] 『漢書』 괴오강식부전( 伍江息夫傳) 이를 본 모사 괴통( 通)은 범양 현령(范陽縣令) 서공(徐公)을 찾아가 이렇게 말했다."사또께서는 지금 매우 위급한 처지에 놓여 있습니다. 그러나 제 말대로 하시면 전화위복(轉禍爲福)이 될 수도 있습니다 "제가 사또를 대신해서 지금 세력이 한창인 무신군을 만나 싸우지 않고 땅이나 성을 손에 넣을 수 있는 계책을 말해 주면, 그는 틀림없이 사또를 후대할 것입니다.""그럼, 나를 위해 수고해 주시오." 이리하여 무신군을 찾아간 괴통( 通)은 이렇게 말했다. "만약 귀공(貴公)이 범양을 쳐서 현령이 항복한 경우, 그 현령을 푸대접한다면 죽음을 두려워하며 부귀를 바라는 각지의 현령들은 '항복하면 범양 현령처럼 푸대접받는다.'며 더욱 군비(軍備)를 강화하여 마치 '끓어오르는 못에 둘러싸인 무쇠 성[金城湯池]' 같은 철벽(鐵壁)의 수비를 굳히고 귀공의 군사를 기다릴 것입니다. 그땐 공격이 쉽지 않을 것이오. 그러니 지금 범양 현령을 극진히 맞이하여 그로 하여금 각지의 현령들을 찾아보게 하십시오. 그러면 그들은 모두 싸우지 않고 기꺼이 항복할 것입니다." |
■ 금수지장 錦繡之腸 [비단 금/비단 수/어조사 지/창자 장]
☞비단결같이 고운 마음씨를 이름. 아름다운 마음씨의 所有者. |
■ 금슬지락 琴瑟之樂 [거문고 금/비파,큰 거문고 슬/어조사 지/즐길 락]
[유]비익연리 比翼連理/연리지(連理枝)/비익조(飛翼鳥) : 연리의 가지. 화목한 부부. 또는 남녀의 사이.「백낙천(白樂天)은 唐 현종 (玄宗)과 양귀비(楊貴妃)의 사랑을 노래한‘장한가(長恨歌)’에서 양귀비의 맹세로‘하늘에 있어서는 원컨데 비익조가 되고 땅에서는 원컨데 연리지가 되기를[在天願作比翼鳥 在地願鳥 連理枝]’라고 노래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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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오옥토 金烏玉兎 [쇠 금/까마귀 오/옥돌 옥/토끼 토]
☞금오는 해, 옥토는 달. 즉 해와 달을 이름. |
■ 금의야행 錦衣夜行 [비단 금/옷 의/밤 야/갈 행] ▶플래쉬 보기[출처--즐거운 학교]
☞비단 옷을 입고 밤에 다닌다. 자기가 아무리 잘 하여도 남이 알아주지 못한다는 뜻. 아무 보람이 없는 행동을 자랑스레 함 [원문]居數日, 項羽引兵西屠咸陽, 殺秦降王子 ,燒秦宮室, 火三月不滅 ; 收其貨寶婦女而東. 人或說項王曰 "關中阻山河四塞, 地肥饒, 可都以 ." 項王見秦宮皆以燒殘破, 又心懷思欲東歸,曰 "富貴不歸故鄕, 如衣繡夜行, 誰知之者!" 說者曰 "人言楚人沐 而冠耳, 果然." 項王聞之, 烹說者. |
■ 금의환향 錦衣還鄕 [비단 금/옷 의/돌아올 환/고향 향]
초(楚)나라와 한(漢)나라의 전쟁이 한창일 때의 이야기이다. 유방(劉邦)이 먼저 진(秦)나라의 도읍인 함양(咸陽)을 차지하자, 화가 난 항우(項羽)가 대군을 몰고 홍문(鴻門)까지 진격하였다. 이때 유방은 장량(張良)과 범증(范增)의 건의로 순순히 항우에게 함양을 양보하였다. "지금 길거리에서 '부귀하여 고향에 돌아가지 못하면 비단옷을 입고 밤길을 가는 것과 무엇이 다르리!'라는 노래가 떠돌고 있다고 하더군. 이건 바로 나를 두고 하는 말이야. 그러니 어서 길일(吉日)을 택하여 천도하도록 하라." 그래도 한생이 간언을 그치지 않자, 항우는 그를 기름이 끓는 가마 속에 넣어 죽이고 말았다. 하지만 이 노래는 항우가 천하의 요새인 함양에 있는 한 유방이 승리할 수 없으므로 항우를 함양에서 내쫓기 위해 장량이 퍼뜨린 것이었다. 그렇지 않아도 함양을 싫어했던 항우는 그 노래가 하늘의 뜻이라고 판단하여 마침내 팽성으로 천도하게 되었다. 결국 항우는 함양을 차지한 유방에게 해하(垓下)에서 크게 패함으로써 천하를 넘겨주고 만다. '금의환향'으로 자신의 공덕을 고향 사람들에게 널리 알리기는 하였지만 천하를 잃고 만 셈이다. 출전은 《사기(史記)》의 <항우본기(項羽本記)>이다. |
■ 금자탑 金字塔 [쇠 금/글자 자/탑 탑]
☞.길이 후세에 전해질 만한 가치가 있는 불멸의 업적. |
■ 금지옥엽 金枝玉葉 [쇠 금/가지 지/옥돌 옥/잎사귀 엽]
☞금 가지에 옥 잎사귀. ① 임금의 자손이나 매우 귀한 집의 자손. ② 아름다운 구름을 고운 초목. ③ 가장 귀중한 물건. |
■ 기고만장 氣高萬丈[기운 기/높을 고/일만 만/길이 장]
☞기운이 만장이나 뻗치었다. 펄펄 뛸 만큼 크게 성이 남. 또는 일이 뜻대로 되어 나가 씩씩한 기운이 대단하게 뻗침 **丈=10尺 |
☞슬기와 재주가 남달리 뛰어난 젊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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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망 旣望 [이미 기/보름 망]
☞음력(陰曆)으로 16일. 이미 망월(望月:15일)이 지났다는 뜻에서 16일 |
■기복염거 驥服鹽車 [천리마 기/멍에 멜 복/소금 염/수레 거]
☞하루에 천리를 달리는 준마가 헛되이 소금 수레를 끈다. 유능한 사람이 천한 일에 종사함 그래서 당(唐)나라 때의 명문장가 한유(韓愈)도 "세상에 백락이 있고 나서 천리마가 있게 마련이다. 천리마는 언제나 있지만 백락은 항상 있는게 아니다. 그러니까 비록 명마라도 백락의 눈에 띄지 않으면 하인의 손에 고삐가 잡혀 끝내는 천리마란 이름 한 번 듣지 못하고 보통 말들과 함께 마구간에서 죽고 만다"고 했다. 그런 백락이 어느날 긴 고갯길을 내려 가다가 명마 한 마리가 소금을 잔뜩 실은 수레를 힘겹게 끌고 오르는 것을 보게 되었다. 분명 천리마인데 이미 늙어 있었다. 무릎은 꺾이고 꼬리는 축 늘어졌고 소금은 녹아내려 땅을 적시고 있었다. 무슨 사연이 있어 천리마가 이 꼴이 되었는가. 천리마도 백락을 보고는 '히힝' 하고 슬픈 울음을 울었다. 명마로 태어 났으면서도 천한 일을 하고 있는 게 서러웠던 것이다. 백락도 같이 울면서 자기의 비단옷을 벗어 말에게 덮어 주었다. |
■기사회생 起死回生 [일어날 기/죽을 사/돌아올 회/날 생]
☞중병으로 죽을 뻔하다가 다시 살아남 |
■ 기산지절 箕山之節 [키,뿌리 기/뫼 산/어조사 지/마디,절개 절]
☞기산의 절개. 굳은 절개나 자신의 신념에 충실함. |
■ 기상천외 奇想天外 [기이할 기/생각 상/하늘 천/바깥 외]
☞상식에 벗어난 아주 엉뚱한 생각. |
■ 기여보비 寄與補裨 [보낼 기/줄 여/도울 보/도울 비]
☞이바지하여 돕고 부족함을 보태어 줌. [예문]구시대의 유물인 침략주의, 강권주의의 희생을 작(作)하야 유사 이래 누천에 처음으로 이민족(異民族) 겸제(箝制)의 통고(痛苦)를 상(嘗)한지 금(今)에 십년을 과(過)한지라. 아(我)생존권의 박상(剝喪)됨이 무릇 기하이며, 심령상 발전의 장애됨이 무릇 기하이며, 민족적 존영(尊榮)의 훼손됨이 무릇기하이며, 신예(新銳)와 독창(獨創)으로써 세계문화의 대조류에 기여 보비(補裨)할 기연(機緣)을 유실(遺失)함이 무릇 기하이뇨. <기미독립선언문>中 |
■ 기인지우 杞人之憂[나라기/사람 인/어조사 지/근심 우] ▶ 플래쉬 보기(출처-즐거운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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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진맥진 氣盡脈盡 [기운 기/다할 진/맥 맥/다할 진]
☞기운이 없어지고 맥이 풀렸다. 온몸의 힘이 다 빠져 버리다. 기진맥진한 몸을 간신히 일으켜서 아침에 일어나서 나는 완전히 [도적질을 하는것도 저렇게 부지런하여야 하는데 우리는 이게 무어야, 빨리 나가서 배 들어오는 것을 기다리세]하고 친구가 서두른다 |
■ 기호지세 騎虎之勢 [말탈 기/범 호/어조사 지/기세, 형세 세]
☞호랑이를 타고 가는 형세. 호랑이를 타고 달리는 도중 내릴 수 없는 것처럼 그만 두거나 물릴 수 없는 상태./ 내친 걸음 [예문]10언더파 206타를 친 데이비드 듀발과 토마스 비욘(덴마크) 등 2위 그룹과는 무려 6타차의 기호지세. 아직 마지막 4라운드 18홀을 남겨두고 있기는 하지만, 우즈는 지난 20차례의 대회에서 3라운드까지 선두를 달리다 역전패한 전례가 단 두차례에 불과해, 큰 이변이 없는 한 그의 우승은 확정적이다. <인터넷 한겨레> |
■ 기화가거 奇貨可居[기이할 기/재물 화/옳을 가/살 거]▶플래쉬 보기(출처-즐거운 학교)
☞기이한 재물은 저축해 두는 것이 옳다. 좋은 물건을 사두면 장차 큰 이익을 본다. |
첫댓글 너무 어렵다 휴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