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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특정 기호나 글자를 지움과 동시에 즉시 그 자리에
원하는 기호나 글자를 수정되도록 하고 싶을 때의
방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수정하실 자료를 한글 버전에 ‘붙여넣기’합니다.
제가 아래의 내용에서 보시다시피 한자의 음을 옆으로 괄호를 붙여 놓은 것을
괄호만 모두 지우고 싶습니다.
그런데 우선 이 괄호를 지워야하는데 일일이 하나씩 지우기에는
너무나 시간과 노력이 듭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네! 물론 있습니다.
지금부터 이 괄호를 한꺼번에 벗겨 보도록 하겠습니다.
전체 선택 바꾸기
1. 아래 ‘爾時世尊(이시세존)이 ~ ’위쪽에
커서(┃이런 모양 ;cursor)가 가 있지요?
(전체선택 일때의 커서 위치는 상관없습니다.)
↓
2. 아래 그림의 왼쪽 위에 위치한 아래 빨간 네모 속의
‘편집(E)’ 을 누르십시오.
↓
3.‘편집(E)’을 누르신 후 목록 중 아래 빨간 네모 속 ‘찾아 바꾸기(E)’ 를 누르십시오.
↓
4.‘찾아 바꾸기(E)’ 안내중 아래와 같이
○‘찾을 내용(E)’과‘바꿀 내용(P)’에 입력을 합니다.
○ 아래 ①번 네모 속에 찾으실 기호나 글자를 적어 넣습니다.
그리고 괄호를 없애기 위해 ②번은 공백으로 비워 놓습니다.
즉 ( )중 우선 ①번 괄호 ( 한쪽만 입력하여 ②번 공백으로 하겠다는 명령입니다.
○ 설정을 아래와 같이 ‘조사 자동 교정(S)’에 체크합니다.
※ 괄호의 온전한 ( ) 모양은 괄호속에 글자가 없을 경우만 해당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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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우선 아래와 같이 ‘찾을 방향(D)’에서 찾을 방향을 선택합니다.
일단 ‘아래쪽’을 누르시고 목록 중 ‘문서 전체’ 를 찾기를 하겠습니다.
(만약 커서를 중심으로 해서 위쪽을 찾겠다면 ‘찾을 방향(D)’에서 ‘위쪽’을 선택하십시오.)
↓
6. 다음 오른 쪽에 위치한 빨간 네모 속 ‘ 모두 바꾸기(A)’를 누르십시오.
↓
7.아래와 같이 바꾸기를 했다는 팝업이 뜨면 ‘확인’을 누르십시오.
↓
8.아래에 보시다시피 괄호의 왼편 모양 ( 가 없어진 모습입니다.
9.위와 같은 방법과 순서대로 괄호의 오른쪽 부분 )를 입력하시고
차례를 밟으시면 원하시는 부분의 모든 괄호가 벗겨집니다.
특정 방향 설정하기 그런데 다른 경우를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만약 아래의 내용 중
무비 (無比) 큰스님 妙 法 蓮 華 經 문수원 강의 란
제목 속의 괄호 ( )는 없애고 싶지 않고,
아래의 내용 속에 있는 괄호( )들만 없애고 싶은 경우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역시 위에서 말씀드린 순서대로 하시되, 커서[┃]의 위치만
유의하시면 됩니다. 함께 가 보실까요?
1. 위 내용 첫 글자 ‘爾時世尊(이시세존)이 ~ ’위에 커서가 가 있음을
보실 수 있습니다.
커서는 ‘여기서부터 명령 수행을 진행하겠다’라는 의미입니다.
그러니 다음 작업 실행 방향의 첫 기준점이 되는 것입니다.
↓
2. 앞에서 안내해 드린 순서대로
편집(E) → ‘찾아 바꾸기(E)’ →
‘찾을 내용(E)’과 ‘바꿀 내용(P)’에 입력 →
‘찾을 방향(D)’에서 찾을 방향을 선택합니다.
↓
3. 역시 ‘아래쪽’을 누르시고
그 중 선택을 그대로 ‘아래쪽’을 택합니다.
※커서를 중심으로 아래쪽의 ( )를 모두 벗기라는 명령이 주어졌습니다.
↓
모두 바꾸기(A)를 누릅니다.
↓
4.혹시 아래와 같은 내용이 뜨면 취소(N)을 누르십시오.
↓
5. 아래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① ‘ 무비(無比)큰스님’ 괄호()는 지워지지 않고
②번 아래의 괄호( 는 모두 지워진 상태가 보입니다.
6. 역시 위와 같은 방법과 순서대로 괄호의 오른쪽 부분 )를 입력하시고 차례를 밟으시면 원하시는 부분의 모든 괄호가 벗겨집니다. 지우고 싶은 각종 기호, 글자, 부호 등 모든 영역이 적용됩니다. 또한 바꾸고 싶은 기호, 글자, 부호 등을 ‘바꿀 내용(P)’에 적으시면 원하시는 대로 바꾸어줍니다. 여러 가지 작업 또는 문서 작성에 다양하게 응용하시면 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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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묵대사(震默大師) 』
조선 시대에 진묵대사 라는 큰스님이 계셨다. 진묵대사는 소석가(小釋迦)라 불리어질 만큼 뛰어난 법력을 가진 도인으로 여러 가지 일화를 많이 남겼다. 진묵대사가 말년에 상운암 조실(祖室)로 주석하고 계실때의 일이다. 큰스님을 모시고 정진하던 스님들이 일제히 탁발차 하산하게 되었다. “조실 스님, 오늘 저희가 모두 탁발하러 떠납니다. 혼자서 힘이 드실텐데 어쩌지요?” “내 염려는 그만 두고 잘들 다녀오게.” “드실 쌀과 땔나무는 넉넉하게 준비해 두었습니다.” 대중들은 암자를 떠나면서 방 문 턱에 두 팔을 얹은 채 밖을 내다보는 조실 스님을 향해 인사를 올렸다. 진묵대사는 고개를 끄덕여 답례하고 대중들이 시야에서 사라질 때까지 한동안 바라보았다. 그리고 그대로 선정에 들었다. 청명한 하늘에 노을이 물들고 해가 기울어 달빛이 산사를 적실 무렵에도 진묵 대사는 처음의 그 자세로 두 팔을 방 문 턱에 걸친 채 앉아 있었다. 시간이 얼마나 흘렀는지, 싸늘한 새벽 공기가 몸 속을 파고 들어도 햇살이 따갑게 내리 쬐어도 여전히 그대로였다. 문이 거센 바람을 따라 여닫힐 적마다 진묵 대사의 손을 문짝에 치여 시커멓게 멍이 들고 살이 터져 피가 흘렀다. 이렇게 밤과 낮이 바뀌어 어느덧 한 달이 지나갔다. 시월 보름 결제일을 앞두고 탁발을 끝낸 스님들이 절로 올라왔다. 절에 도착하여 조실 스님 방쪽을 건너다 본 스님들은 그만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아니, 우리가 떠날 때의 그 자세로 계시지 않는가!” 부랴부랴 짐들을 내려놓고 조실 스님께 다가가니, 문에 치인 손은 피가 흘러 말라붙어 있었고, 온몸이 거미줄로 덮히고 얼굴 위로 거미가 기어다니고 있는 것이었다. 공양간을 들여다보니, 떠날 때 지어 놓은 밥이 곰팡이가 핀 채 썩어 있었다. 대중들은 서둘러 조실 스님을 말끔히 닦아 드리고 흔들어 깨웠다. “스님, 저희가 돌아왔습니다.” 이윽고 눈을 뜨신 조실 스님이 하시는 말씀은 더욱 놀라웠다. “아니, 너희들 벌써 돌아왔느냐?” “벌써라니요? 스님, 한 달 만에 돌아왔습니다.” “한 달이라, 세월 참 빠르기도 하다.” 대중들은 할 말을 잊고 조실 스님을 물끄러미 올려다 볼 뿐이었다. ( 2007.4.17 음력 3월 법회 옥천사)
염화실 자유 게시판
글쓴이: 어질이 님 http://cafe.daum.net/yumhwasil/3CQj/8216
진묵대사(震默大師) 진묵대사(震默大師)는 조선 명종 17년 임술 1562년 김제 만경의 불거촌에서 출생하셨고 조선 인조 때의 대사(1562~1633)다. 진묵대사는 날때 풀과 나무들이 3년간 시들고 말랐으니 사람들이 큰 사람이 날 징조라 하였다. 어릴 때부터 비린내 좋아하지 않았고 심성이 지혜롭고 사랑스러워 불거촌에 생불이 났다고 기뻐하였다. 아명은 일옥(一玉), 일찍이 아버지 여의고 7세 때 어머니 손에 이끌려 전주 봉서사에 출가하였다. 칠순을 갓 넘긴 희 노장 주석하고 있었고 주지스님 대월(大月)화상이 붓다 석가모니께서 천 이백 대중을 거느리고 절로 올라오시는 꿈을 꾼 날, 희 노장은 매우 큰 상서로운 일이라 하여 아침 일찍부터 도량을 쓸고 닦았다. 그런데 저녁 공양을 마치고 인경이 되어도 아무 기척이 없었다. 대웅전 큰 법당에서 예불을 마치고 대웅전 나오는데, 칠~ 팔 세쯤 되는 동자가 대웅전 향해 합장하고 있었다. 법무 스님이 물었다.
“ 어디서 왔느냐?” 동자가 대답했다.“ 저의 집에서 왔습니다.” “ 너의 집은 어디냐?” “ 만경현 불거촌입니다.” 이름과 절에 오게 된 동기를 물으니 “ 이름은 일옥이고 일곱 살입니다. 어머님이 일주문 밖에 까지 데려다 주셨습니다.” 하고 동자는 대답했다.
허탈한 대중은 떠나고, 희 노장과 주지 대월화상만 남았다.
“그래, 여기에 어인 일로 왔느냐?” “부처가 되려고 왔습니다.”동자가 대답했다. “어떻게 하면 부처가 될 수 있다더냐?” “글쎄요, 하긴 제가 본래 부처인데 아직 사람들이 몰라주거든요.” “허허! 네가 본래 부처님이었다면, 어째서 지금 어린 동자 중생으로 있는고?” “중생과 부처가 둘이옵니까?” “너는 대체 누구한테 그런 말을 배웠느냐?” “스님은 숨 쉬는 것을 누구한테 배우셨는지요?” 그로 부터 팔년 지난 어느 날 봄, 채마밭에서 점심 공양 상추를 솎고 있던 진묵대사가 남쪽 하늘을 응시하다가 순식간에 표정이 달라지더니 갑자기 상추바구니를 들고 우물로 달려가서 함지박에 담긴 물로 상추 씻은 후, 두손 가득 움켜쥐고 물을 묻혀 남쪽 하늘을 향해 연신 물을 뿌리고, 입으로 무엇을 계속 외면서 반 시간을 뿌려댔다. 대중이 이상히 여겨 물으니 진묵대사는 “해남 대흥사에 불이 나서 그걸 껐다.”고 하였다. 나중에 대흥사 주지스님이 “ 음력 사월 스무닷새 날 사시에 대흥사에 불이 나서 끄느라 정신 없이 뛰어다녔는데 불길이 거세어서 불길을 잡지 못하고 어쩔 줄 몰라 하고 있는데 갑자기 북녘에서 맑은 하늘에 먹구름이 몰려오더니 우리 절에만 비가 쏟아져서 그 불을 껐다.” 고 하여 모두 놀랐다.
진묵대사 게송
天衾地席山爲枕 천금지석산위침
月燭雲屛海作樽 월촉운병해작준 大醉居然仍起舞 대취거연잉기무 却嫌長袖掛崑崙 각혐장수괘곤륜
하늘을 이불 삼고 땅을 자리로 삼으며 산을 베개로 삼네. 달과 촛불과 구름으로 병풍을 삼고 바다를 술로 삼았지. 크게 취하여 그대로 일어나 한바탕 춤을 추니 오히려 긴 소매가 곤륜산에 걸리는구나! 출처 : 무비스님 100편의 명구 전4권 사경 : 너럭바위 님 http://cafe.daum.net/yumhwasil/7xqP/265
진묵대사 震默大師
진묵(1562~1633)대사는 이조 중기의 도승으로 알려진 스님이다. 김제 만경 불거촌 출신으로 7살에 전주 봉서사에서 출가하였다. 머리가 영특하여 책을 한번 읽으면 모두를 기억했다고 한다. 변산의 월명암, 전주의 원등사, 대원사 등지에 머물렀으며 많은 신기한 이적을 보인 스님으로 알려졌다. 주장자로 나한의 머리를 때려 신도의 꿈에 머리에 혹이 난 나한의 모습이 보였다거나, 경전을 보다가 삼매에 들어 날이 지나는 줄을 몰랐다는 등 여러 가지 일화가 전해진다. 『진묵대사 유적고』라는 책에 대사에 관한 여러 가지 일화가 기록되어 전해진다. <지안스님 글 월간반야중에서> 사경 : 지인당 님 출처 : http://cafe.daum.net/yumhwasil/3CU6/5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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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明星華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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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요 글을다 쓰고나서 없어지면 다시또 열심히 쓰곤했는데,,이런 방법이 있었네요 明星華님 늘

공부할수있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우리 아들도 알려줘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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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우신 마음 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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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명성화님 하도 안보이신다 했더니 요기 계셨군요.... 건강하시죠? 저도 옛날에 도스 시절부터 워드까지 책사서 학원 다니면서 열심히 배웠는데요. 요즘은 활용을 안하다 보니 가물가물.... 요긴한 정보 짬날때 마다 들러서 brushing up 해야겠는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