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갈까 대전갈까 고민하다 선택한 대전행.
일상에서 벗어나 혼자만의 기차여행이 얼마만인지...
세라샘을 비롯한 회원님들 모두 초면이었지만 십년지기인듯 익숙한 모습.
정말 반가웠습니다.
같은 취미를 가지긴 했지만 처음 만난 사람들과
이렇듯 즐거울수 있다니...
세라샘, 달해샘, 양배추샘 너무너무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찐빵속의 안꼬같은 로사님도...
역시 사진보다 실물이 낫다는 말이 실감나더군요.
반갑게 맞아주신 미쓰고,보물섬,나를위해,밤톨부인,감밭댁, 비비안...
님들 모두 모두 행복하세요.
다음엔 꼭 긴시간 같이할 수 있길 바라며...

첫댓글 함께 식사도 못하시공...오히려 저희들이 미안한뎅...계산까지 하고 가시면...다음에 설 오시면 여유있게 대접 할께요...
저도 혼자 열차 탔었어요. 뜨개질만 했지만 혼자도 너무 좋더군요. 그리고 양념님의 사이카도 멋졌어요.
점심 감사했어요 담에는 꼭 같이 식사해요 멀리서 오셨는데 오랜시간 같이 못 있어서 아쉬 웠어요
선생님 뵙고 싶었는데 어려운 걸을 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또 뵙게되길 바래요. 상 차려진 것도 못 보시고 계산만 하시고.....
두엣 샤이카
거웠습니다. 담에 서울 납실때 공고하고 오세요. 플랭카드 내걸고 환영해 드릴께요.
사이카도 거의 교복 수준인데 서울역 계단에 일렬로 서서 맞이하겠습니다.



다들 너무 행복해 보이네요^^ 그런데 전 왜이리 아쉬울까요 ㅎㅎ
사진이 너무 밝고 아름답습니다... 양념님 다시뵈올수 있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