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에게있어 아이들의 교육이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잘 아는 기업이 웅진일 것입니다.
그 걸 너무도 잘 알기에 웅진은 위법행위를 조장하고 있습니다.
하여 소비자를 기만해서라도 계약서에 싸인만 하면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웅진입니다.
교육은 나몰라라 하고 책만 팔면 된다는 게 웅진의 생각입니다.
책역시 책같지도 않은 것들인데 그걸 권당 1만원이라고 표기하였습니다.
차라리 책방에서 사는 책들이 훨씬 질도 좋고 내용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테블릿을 무료로 준다는 식으로 영업을 하지만 그것 역시 해지하게 되면 위약금폭탄으로 되돌아 올 것입니다.
컨텐츠다 뭐다 하며 포인트 예기를 할 것입니다.
그것 역시 해지시 위약금 폭탄이 되는 요인중에 하나입니다.
테블릿은 제대로 사용도 못하는 수준의 저급한 프로그램이며 아이들이 보지도 않고 가지고 놀지도 않는 쓰레기에 지나지 않습니다.
교사가 방문 교육을 한다고 하면 계약서 내용을 필히 확인해야 할 것입니다.
계약서에는 방문교육자체가 없는 단지 책을 파는 목적이니까요.
이 모든 위법 사실들을 몸 소 겪어본 바로는
어떤 위법행위로 계약을 했어도
웅진은 계약서에 서명했다는 이유로 당당하게 나오는 걸 보고 참을 수가 없는 분노를 느꼈습니다.
아이들의 미래를 생각한다는 문구를 만들어 놨지만 정작 자신들의 이득을 위해 부모의 마음을 이용해서 책이나 팔아먹고 불평하는 고객이 나와 해지를 요구하면 위약금폭탄으로 자신들은 전혀 손해가 나지 않는 식으로 대처해 왔다는 것입니다.
이런 웅진북클럽, 웅진씽크빅으로 아이의 교육을 맡기려고 한다면
진지하게 생각해 봐야 할 것입니다.
그들은 부모의 마음을 이용해서 달콤하고 거짓된 말로 진실을 보지 못하게 할 것입니다.
그리고 계약서에 싸인하는 순간 당신은 웅진의 노예계약서에 싸인을 하게 된 것입니다.
이렇게 소비자를 기만하는 행태는 여러 곳에서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자신들에게 이득이 되지 않으면 업신여기는 태도와 자신들의 잘 못을 인정하지 않는 태도
자신들에게 불리한 일들은 말도 안 돼는 핑계로 슬쩍 넘어가려는 태도들
대표적인 태도들
1.담당교사가 퇴사를 하였다.
2.시간이 연기 되었다.
3.다음에 방문하겠다.
4.나중에는 관리상품이 아니다.
해지하겠다고 하면 위약금 폭탄을 받게 됩니다.
웅진씽크빅 사용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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