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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림 교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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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하루하루 네팔트래킹1-봄신명이 오르다.
웃겨 추천 0 조회 38 10.02.20 21:22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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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2.20 21:48

    첫댓글 저번에 올린 사진과 글을 보면서 부러움에 시샘이 났는데 지금 보니 다시 배 아프다..(아니 내가 이런말도 할줄 아네???)울 옆지기도 어디 가자고 하면 죽는 소리가 태반이라 같이 가자고 못한다...나는 바깥으로 돌아 다니는 체질인데 울 랑은 안에만 있는 체질이라 여행에 관해서 항상 티걱태걱이다.제주도 타령 30년만에 지난번에 갔는데..내꿈이 세계일주라고 귀에 못이 박히도록 이야기 했건만...이것도 하나님께 일러야 하나??? ㅎㅎㅎ 웃겨는 나보다 수완이 좋은것 같네.새삼.부럽삼..
    조금이라도 힘 있을때 나도 돌아 다니고 싶다... 다른 나라에 사는 사람들의 삶을 보고 싶고 알고 싶다.어디나 같다는건 결론이고..느끼고 싶다.*.*

  • 10.02.21 01:33

    오!!! 너무 멋져요. 저도 작년말에 여행에 꽂혀셔 네팔사이트도 기웃기웃했었는데..근데 어디선가 거머리가 많다는 소릴듣고 단념했었던 기억이..ㅎㅎ

  • 10.02.21 19:29

    그 험난한 네팔여행을 감행한 웃겨와 더웃겨 껌딱지의 열정이 부럽다 . 여행은 건강, 시간 돈이 뒤따른다는데 그게 다 되니 얼마나 좋아? 참 간절한 소망이 있으면 언젠가는 나도? 난 네팔여행은 좀 무리일것 같아. 훨훨 날아서 볼것만 보고 오면 너무 얌체겠지? 앞으로의 연재가 기대가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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