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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물인 퉁퉁마디( 함초)와 유사 염생식물
염생식물이란 바닷물이 닿는 곳이나 그 주변(염전, 간척지 등)에서 염분을 흡수하며 자생하는 식물입니다.
우리나라 바닷가에는 함초를 비롯하여 칠면초, 나문재, 해홍나물, 새발쟁이 등 10여종류가 자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반인들에게는 그 구별이 쉽지 않아 많은 혼선을 이루고 있습니다.
10여년동안 함초를 연구해온 함초 전문기업으로서 이를 정확히 알리고자 합니다.
▣퉁퉁마디(함초)
염도가 강한 염전 또는 그 주변(개펄)에서 자라는 육상식물로서 바닷물이나 민물에 잠기면 죽어버리며 또한 일정의 염분이 유지되지 못하면 자연 소멸되는 자연의 환경에 매우 민감합니다.
(옛부터 해안가에서 배가 아플때, 일을 하고 땀을 많이 흘릴 때 등 민간요법으로 이용되어 왔습니다
▣칠면초
민물과 썰물이 교차하는 지대(개펄)에 자생하므로 반해초, 반육상 식물이라고 할 수 있으며 장시간 민물에 잠기면 성장에 많은 장애를 받습니다.
(해안가 강화도,영종도에서 나물 등으로 이용된점들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새발쟁이
퉁퉁마디(함초)와 비슷한 환경에서 자생하는 염생식물로서 자생지가 매우 희박합니다. (특히 호남지방에서는 4월하순~5월에 채취, 데쳐서 된장에 무쳐 나물로 이용해 왔습니다.)
▣해홍나물, 나문재
바다와 육지가 맞닿은 지대에 자생합니다. 바다를 막아 간척지 조성후 가장 먼저 함초가 자생, 해가 거듭 할수록 염분이 낮아지면서 함초는 점점 소멸되면서 해홍나물, 나문재 등이 무수히 번식합니다.
가을이면 서,남해안 해안지대의 붉은 풍경은 대부분 해홍나물, 나문재이며
인천공항 주변 널따란 개펄위의 빨간 물결은 거의 모두가 칠면초입니다.
경기도 서해안지역에서의 강화도나 안산지역(소래포)에서는 나문재의 부드러운 부분을 따서 식용(나물)으로 이용하고 있을뿐더러 일부 촌락에서는 함초로 불리며 판매하는 곳도 있습니다.
※주의: 나문재의 어린 싹은 식용이 가능하다고 전해지며 요즘에도 나물로 이용되고 있지만 나문재는 성장하면서 독성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절대 주의가 필요합니다.
함초(鹹草)
약재에 대하여
함초(鹹草)는 우리나라 서해안 개펄에 자라는 한해살이 풀로 우리말로는 퉁퉁마디라고 부르며, 전체 모양이 산호를 닮았다 하여 산호초라고도 합니다.
바닷물과 가까운 개펄이나 염전 주변에 무리 지어 자랍니다.
줄기에 마디가 많고 가지가 1~2번 갈라지며 잎과 가지의 구별이 없습니다.
잎은 다육질로 살이 찌고 진한 녹색인데 가을철이면 빨갛게 변합니다(여름엔 빨갛치않음.) 꽃은 8~9월에 연한 녹색으로 피고 납작하고 둥근 열매가 10월에 익습니다.
함초에는 소금을 비롯, 바닷물에 녹아 있는 모든 미량 원소가 농축되어 있으므로 맛이 짜고 무게가 많이 나갑니다. 함초는 지구상에서 가장 무게가 많이 나가는 식물입니다.
그리고 함초에 들어 있는 소금 성분은 바닷물 속에 들어 있는 독소를 걸러 낸 품질이 가장 우수한 소금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약성 및 활용법
그 이름대로 맛이 몹시 짭니다. 함초는 거의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소금을 흡수하면서 자라는 식물입니다. 중국 최고의 의학책인 <신농본초경>에는 "함초"로 일본의 <대화본초>에는 "신초(神草) 또는 "복초(福草)" "염초(鹽草)"로 기록되어 있는 이 풀은 몸 안에 쌓인 독소와 숙변을 없애고, 암, 자궁근종, 축농증, 고혈압, 저혈압, 요통, 당뇨병, 기관지천식, 갑상선 기능저하, 갑상선 기능항진, 피부병, 관절염 등 갖가지 난치병에 탁월한 치료효과를 지니고 있는 놀라운 약초입니다.
함초는 육지에 자라면서도 바닷물 속에 들어 있는 갖가지 미네랄과 효소 성분이 농축되어 들어 있습니다.
바닷물에는 칼슘, 칼륨, 마그네슘, 철, 요드, 인 등 십 가지의 미량원소와 갖가지 독소와 효소가 녹아 있는데함초는 인체에 유익한 미량 원소와 효소를 흡수하면서 자란다.
바닷물 1톤 속에 1그램이 들어 있는 효소는 바닷물 속의 갖가지 유기질을 분해하여 정화하는 역할을 합니다.
함초에는 이 바닷물의 효소가 다량 농축되어 있는데 이 효소가 사람의 몸 안에 쌓인 갖가지 독소를 없애고 숙변을 분해하여 몸 밖으로 배출하는 작용을 하는 것입니다.
함초에 들어 있는 효소는 지방과 단백질을 분해한다.
거의 모든 사람들의 소장 속에 들어 있는 중성지방질인 숙변과 우리 몸의 혈관과 장기, 혈액, 세포조직 속에 붙어 있는 불필요한 지방을 분해하여 배출합니다.
함초의 놀라운 효능을 간략하게 요약하여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숙변을 제거하고 비만증을 치료하는 효과가 탁월합니다. 고혈압, 저혈압을 치료합니다.
함초는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피를 맑게 하고 혈관을 튼튼하게 하므로 고혈압, 저혈압을 동시에 치료합니다.
축농증, 신장염, 관절염 등에 효과가 있습니다.
함초에는 화농성 염증을 치료하고 갖가지 균을 죽이는 작용이 있으므로 갖가지 염증과 관절염으로 인한 수종 등을 치료합니다.
피부를 아름답게 합니다.
함초는 먹는 화장품이라고 할 만큼 피부 미용에 효과가 탁월합니다. 숙변이 없어지면 피부가 놀랄 만큼 깨끗하게 됩니다. 기미, 주근깨, 여드름 등이 대개 치유됩니다.
위장 기능을 좋게 합니다.
함초는 장의 기능을 활발하게 하고 위장 기능을 촉진하여 변비, 숙변, 탈항, 치질 등을 치료합니다.
갑상선 기능저하, 갑상선 기능항진증에 효과가 있습니다.
당뇨병에 효과가 있다. 함초를 복용하면 혈당치가 정상으로 회복됩니다. 기관지 천식을 치료한다. 함초는 기관지 점막의 기능을 회복하여 기관지 천식을 완화하거나 완치합니다.
이 밖에도 함초의 효능은 무궁무진하다.
갖가지 심장순환기계 질병과, 갖가지 만성병, 피로, 간장질환 등 거의 모든 질병에 효과가 있다. 함초를 복용하면 어떤 사람이든지 식욕이 늘고, 혈색이 좋아집니다.
그리고 함초와같이 갯벌에서 자생하는 염생식물인 거금제 나문재 바닷물이 드나드는 갯벌에 빨갛게 자생하는 홍화채등 많은 염생식물이 자생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선무당이 사람잡는다는 말이있듯이 이런한 식물들을 함초로 잘못 인식하여 채취복용 부작용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따라서 정확한 정보를 기초로하여 양질의함초를 섭취하시면합니다
단언 하지만 야생함초는 시중에 거의 전무하다고 보시면 아마 정확 할겁니다
함초의 섬유질은 장의 연동운동을 도와주고 소금기와 미네랄은 인체에 꼭 필요한 영양소가 된다.
함초는 인체에 부족하기 쉬운 미량원소를 보충해주면서 숙변과 변비, 비만증을 한꺼번에 해결해주는 이상적인 다이어트식품이다.
함초는 숙변과 비만을 없앨 뿐만 아니라 온갖 난치병을 퇴치하는 데에도 뛰어난 효력이 있다.
일본 오하라산장 난치병연구소의 이토 소장은 함초가 갖가지 암, 축농증, 관절염, 고혈압, 저혈압, 요통, 비만증, 치질, 당뇨병, 갑상선염, 천식, 기관지염 등에 두루 뛰어난 효과가 있다고 했다. 함초를 복용하면 대개 밥맛이 좋아지고 몸이 가벼워지며 눈이 밝아진다.
마른 사람은 살이 약간 찌고 살찐 사람은 살이 빠진다.
3~4개월 먹으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아랫배가 홀쭉해진 것을 느낄 수 있게 된다. 얼굴빛이 좋아지고 피로감이 줄어드는 것도 공통적인 현상이다.
미용식품으로도 함초를 따를만한 것이 없다. 함초를 먹으면 어떤 사람이든지 살결이 고와지고
기미, 주근깨 같은 것이 없어지거나 줄어든다. 함초는 먹는 화장품이라고 할만하다.
화장품을 쓰는 대신 함초를 먹으면 살결을 곱게 하는데 훨씬 뛰어난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함초를 먹으면 뱃속이 깨끗해지고 혈액이 맑아져서 살결이 고와지는 것이다.함초는 우리 나라에서는 천덕꾸러기 대접을 받고 있지만 다른 나라에서는 몹시 귀하게 여기는 식물이다. 일본에서는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였고 프랑스에서는 귀한 요리재료로 쓴다.프랑스에서는 어린 줄기를 샐러드로 만들어 먹는데 웬만한 사람은 구경하기도 힘들다고 한다.
우리 나라 서해안은 갯벌이 넓고 유기질이 풍부하여 함초가 자라기에 알맞다. 넓은 갯벌에 함초를 재배하면 고려인삼을 능가하는 세계적인 보물이 될 수 있을 것이다.함초는 우리 나라 서해안의 갯벌이나 염전 바닥에무리지어 자라는 명아주과에 딸린 한해살이풀이다. 바닷가에 사는 사람들이 더러 나물로 무쳐 먹거나 물김치로 만들어 먹던 이 식물이 요즘 숙변을 없애고비만증을 치료하며 면역기능을 높여 주는데뛰어난 약효가 있다는 것이 밝혀져 관심을 끌고 있다.함초는 고혈압과 심장병 같은 순환기계 질병, 숙변과 변비, 당뇨병,갖가지 암, 심한 피로 등에 뛰어난 효력이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지금까지 알려진 함초의 효능을 간략하게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숙변을 없애고 변비를 고치며 비만증을 치료한다:
사람의 장벽에는 융털이라고 하는 작은 돌기가 빽빽하게 붙어 있다. 이 융털에 음식물의 찌꺼기가 끼면 대장에서 영양분을 잘 흡수하지 못하게 될 뿐만 아니라 음식물들이 장벽에 달라붙는다. 이것을 숙변이라고 하는데 함초는 이 숙변을 분해하여 몸 밖으로 내보내는 작용이 있다.
함초는 숙변을 분해하여 몸무게를 줄이고 변비를 치료한다.
■ 고혈압과 저혈압을 치료한다:
함초는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피를 깨끗하게 하며혈관을 튼튼하게 하여 고혈압과 저혈압을 동시에 치료한다.함초는 심장을 튼튼하게 하고 혈액속의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질을 제거하여 고혈압과 저혈압을 동시에 낫게 한다. 함초는 증혈작용도 뛰어나 빈혈증 치료에도 효력이 크다.
■ 축농증, 신장염, 관절염 등 온갖 염증을 치료한다:
함초는 병원성 미생물을 죽이는 작용이 매우 세다. 어떤 종류의 항생제로도 효과가 없는악성 늑막염환자가 함초를 복용하고 나은 사례가 있고, 베체트씨병으로 목숨을 포기한 사람이 회복된 사례가 있다.
■ 피부를 아름답게 한다:
함초는 먹는 화장품이라고 할 수 있을만큼 피부미용에 효과가 탁월하다. 숙변이 없어지면 피부가 깨끗하게 되게 마련이다. 기미, 주근깨, 여드름, 여성의 생리불순 등이 대개 낫는다.
■ 위장기능을 좋게 한다:
함초는 위장과 대장의 기능을 활발하게 하여 소화가 잘되게 하고 변비, 탈장, 치질을 낫게 한다.
함초를 먹으면 배가 뻐근해지고 소리가 나며 방귀가 많이 나오는 것은 함초가 위와 장벽에 쌓인 노폐물을 분해하기 때문이다.
■ 기관지천식과 기관지염을 치료한다:
함초는 기관지점막의 기능을 좋게 하여 기관지천식을 완화하거나 치유한다.
■ 당뇨병의 혈당치를 낮춘다:
함초를 복용하면 혈당치가 차츰 정상으로 회복된다. 함초 생즙을 복용하여 당뇨병을 근치(根治)한 사례가 적지 않다.
함초의 섬유질이 장에서 당질섭취를 억제하고 췌장의 기능을 되살려 당뇨병을 근본적으로 치유한다.
■ 갖가지 암, 근종 등에 효과가 있다:
함초는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한다. 특히 자궁근종에 효과가 높다.
■ 근육통, 관절염, 출혈에 효험이 크다:
관절염, 신경통환자가 함초를 복용하고 나은 경우가 많다.
■ 갑상선기능을 좋게 한다:
함초는 갑상선기능저하증이나 항진증에 모두 좋은 효과가 있다.
함초를 복용하면 성기능이 좋아진다. 발기부전, 조루,성욕감퇴, 여성의 불감증, 만성피로 등이 없어진다.
서남해안 갯벌에 자생하기 때문에 어떠한 비료를 사용하지 않으며 짠 맛이 강하여 병충해에 강하다. 그 렇기에 농약이 불필요한 특작물이다.
성숙한 함초를 체취하여 세척. 냉동 동결 건조한 건초.역시 냉풍. 자연 건조한 건초로서 매우 양호. 건초를 분쇄해 100% 함초 분말로 만듬.
함초의 생초를 발효 시키면 바로 간장이 된다.
아랫글은 세리란 분에게서 퍼왔어요...
함초와 함께 건강 쥬스 만들기 |
식욕이 없는 분 : 사과 + 당근 쥬스 + 함초 당근은 비타민B, C, D, E 및 K도 풍부하여 식욕을 증진시켜 주며 소화를 돕는다.
여성의 피부미용에 : 양배추 + 딸기쥬스 + 함초 양배추는 궤양과 변비를 치료할 수 있는 탁월한 효능이 있으며 딸기, 사과 등에는 비타민이 많아 피부미용에 아주 좋다
호흡기가 약한 분 : 시금치 + 밀감쥬스 + 함초 시금치 등에는 비타민A와 비타민C, D가다량으로 농축되어 있어 도시의 오염과 흡연으로 인하여 상처받은 호흡기의 점막을 보호하고 튼튼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
저혈압인 분 : 셀러리 + 토마토쥬스 + 함초 이 녹즙은 체질을 산성에서 알카리성으로 서서히 바꾸어 주고 체력을 보강시켜 혈압을 정상으로 끌어올 리는 효과가 있다
빈혈이신 분 : 셀러리 + 시금치쥬스 + 함초 가공처리된 식품들을 오랫동안 먹으므로서 혈액중에 적혈구가 부족해 생기는 증세. 자연의 쥬스로 칼슘과 철분을 섭취한다
위와 장을 튼튼하게 : 당근 + 양배추쥬스 + 함초 양배추엔 비타민U가 함유되어 있어 위의 점막을 보호, 저항력을 증강시켜주는 "아스파라긴"산, "글루타민" 산이 다량으로 들어 있다.
신경통이 있는 분 : 딸기 + 밀감쥬스 + 함초 딸기는 과일 가운데 비타민C와 메칠실레이트가 함유되어 있어 신경통에 좋으며 딸기의 신맛을 관장하는 사과산은 식욕을 증진시켜 줍니다.
헛배, 복통으로 고생하시는 분 : 피망쥬스 피망은 규소를 많이 포함하고 있어 피부에 대단히 좋으며 몸의 정화작용이 있을 때 장세척과 관장을 규칙적으로 시행하여 대장으로부터 노폐물을 제거해 주며 그 효과는 아주 좋다.
귀여운 자녀에게 : 당근 + 딸기쥬스 각종 비타민, 칼슘, 철 등이 고르게 함유되어 있어 간식으로 마실수 있는 영양가 높은 과일쥬스
몸이 냉한 분에겐 : 마늘 + 파슬리쥬스 마늘 파슬리는 무엇보다도 혈액순환을 좋게해서 몸을 덥게 만들고 체력을 증강시키는 효능을 발휘한다
혈압을 조절하는 분에겐 : 케일 + 사과쥬스 + 함초 담배와 술을 마시는 것은 혈관병에도 큰 원인이 되며 케일, 사과쥬스는 혈압을 조절해 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소화가 안되는 분 : 오이 + 레몬쥬스 + 함초 걱정과 불안과 같은 스트레스와 긴장으로 식사를 하게 되면 소화불량이 되는 경우가 있다.
비만증이 있는분 :당근 + 시금치쥬스 + 함초 부적당이 조화된 식품과 전분, 설탕 등을 많이 섭취한 까닭으로 지방조직이 과잉상태로 된 것이다.
임산부에게 : 사과 + 딸기쥬스 신선한 과일 야채쥬스를 섭취함으로써 산모뿐만 아니라 아기도 건강하게 해줍니다.
동맥경화증에 좋은 : 샐러리 + 당근쥬스 살아있는 유기성 칼슘의 부족과 혈관의 탄력성을 없애 버리는 무기성 칼슘이 음식물에 너무 많이 있을 때 일어나는 병으로 생쥬스로 칼슘을 섭취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
몸이 허약한 분 : 딸기 + 샐러리쥬스 몸에 노폐물이 많이 생겨서 몸의 균형이 깨지는 결과인데 칼슘과 비타민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
부스럼(종기) : 당근, 샐러리, 오이, 시금치, 레몬, 파슬리, 토마토 땀선이나 모공을 통하여 세균이 감염되어 혈관내의 불순물이 생기고 이 때문에 화농성 종기가 생긴다. 기관지염 : 무, 샐러리, 케일, 시금치, 양배추, 레몬,함초 기관지에 점액이 너무 많아 염증이 생기는 병. 백내장 : 파슬리, 오이, 시금치, 케일, 토마토, 우유 시신경과 안근에 필요한 영양결핍 때문에 일어나며 눈의 수정체위에 덮고 있는 엷은 막이 불투명해지기 때문에 생긴다. 감기 : 레몬, 샐러리, 무, 당근, 딸기, 토마토,함초 장세척이나 고위관장은 감기를 고치는데 좋다. 두더러기 : 오이, 양배추, 토마토, 딸기, 당근, 샐러리, 파슬리 몸의 산성이 과잉상태로 된 것인데 피부를 통하여 배설하므로 정상상태로 되려는 현상. 졸도 : 파슬리, 시금치, 셀러리 혈관내의 불순물로 뇌내의 혈압이 올라가는 결과. 관절염 : 오이, 당근, 시금치, 포도, 샐러리, 레몬, 토마토,딸기,함초 진한 전분질이나 설탕을 많이 섭취한 경우, 무기성 칼슘이 관절연골안에 침착이 될 때 생기는 병 난시 : 당근, 오이, 셀러리, 상치, 파셀리, 시금치, 토마토, 케일 시신경계의 영양에 살아있는 유기성 원소가 없는 결과로 생기는 병. 무 좀 : 시금치, 양배추, 밀감, 무, 레몬, 딸기 체액이 산성인 까닭에 백선균이 잘 번식하여 생기는병. 고혈압증 : 당근, 시금치, 양배추, 셀러리, 케일, 밀감,함초 당뇨 : 당근, 오이, 돌미나리, 시금치, 토마토,함초 과다한 당분의 섭취와 불규칙적인 식사 |
◎ 천연소금 함초로 음식만들기
1. 함초의 생즙을 짜면 함초간장이 된다
- 맛이나 빛깔이 제대로 담근 조선간장과 흡사하다.
- 함초즙에는 가장 좋은 소금과 바닷물에 녹아있는 갖가지 미네랄, 엽록소,
바닷물을 정화하는 효소 같은 것이 들어있다.
2. 함초즙은 몹시 짜므로 그대로 두어도 잘 변질되지 않는다.
그러나 오래 보관하려면 간장 졸이듯이 절반 가량으로 졸여서 두고 먹는다.
한꺼번에 많은 양을 마셔도 목이 마르지 않는다.
3. 여름이나 가을철에 함초를 채취하여 즙을 짠다.
- 즙을 짜기전에 깨끗한 물에 잘 씻어야 한다. 먼지나 갯흙같은 것이 많이 묻어
있어서 씻을 때 흙탕물 이 많이 나온다.
- 가을에 단풍이 빨갛게 든 것을 즙을 짜면 빨간 잉크처럼 된다.
4. 함초 생즙을 말린 것이 함초소금이다
- 국, 무침, 찌개, 탕에 쓴다.
* 함초 간장 직접 만드신 분 얘기입니다
1. 우선 잘씻어 물기를 제거한다음 녹즙기로 즙을냅니다.
그 즙을 면천으로 거른다음 큰 그릇에넣고 한 10분쯤 끓입니다 ,
2. 끓일때 잘넘치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바로 먹는것은 끓이지않고
먹어도 좋다고하는데 저는 약간 졸였습니다 10 %정도,
3. 다시 면보자기로 걸르면 완성되는것입니다,
맛을보니 기존 조선간장 보다는 덜짜고 아주 훌륭한 맛이 나더군요,
약간의 식초와 참기름을 첨가해서 지지미 등을먹을때 찍어먹어보니
참 휼륭한 맛이 나더군요, 그릇에 처음 따라놓으면 검다가도 약간 지나면
붉은 색으로 변색이 돼는것도 참 신기함니다,
4. 그냥 한스픈씩 물에 타마셔도 건강에 아주 좋다고 하는데
여러분들도 한번 시도해보시기 바람니다 ,
손 쉽게 활용할 수 있는 함초음식
1. 함초냉면 .칼국수
함초의 생초를 즙을 내어 밀가루와 반죽하거나 함초분말과 밀가루를 일정한 비
율로 반죽한 칼국수(함초의 즙만으로 반죽하거나 또 함초분말을 30% 이상 혼합
하면 짜기 때문에 참고 하셔야 합니다.함초즙에 적당량의 물을 섞는다 던가 함초
분말 10~20% 정도면 적당하며 별도의 간을 하지 않아도 된다.함초 자체만으로
입에 딱 맞는 간이 되기 때문이다.
2. 함초 양념갈비
함초의 발효액을 일반 양념과 혼합하여 소, 돼지고기를 잰 양념갈비
( 고기를 잴 때도 발효액을 사용하면 육질이 부드러 지고 육고기 특유의 냄새 제
거에도 좋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많은 량의 사용은 바람직하지 않다.)
3. 함초 바베큐
함초 추출액에 닭, 돼지고기를 숙성시킨 숯불 바베큐.
(생고기를 구울 때 함초 분말을 조금 뿌려 주면 맛이 더 좋다.
평소에 비해 고기양이 늘기도 한다.
느끼한 맛도 덜하고 소화가 잘돼 그만큼 속도 편하다고 할수 있다.)
4. 함초 영양 비빔밥
함초나물과 함초 고추장을 곁들인 비빔밥
(싱그럽고 토실토실 통통한 함초. 보기만 하여도 식욕을 당겨준다.
입안에서 아삭아삭 씹히는 촉감 또한 좋다.
생초를 잘 씻어 그대로 사용할 수 있지만 장마철에는 주의가 필요하다.
끓인 물에 살짝 데쳐서 쓰는 게 좋다. 후라이 팬에 살짝 볶아도 사용할수 있으며,
역시 별도의 간을 하지 않는다.
5. 함초게장
함초 발효액에 간장을 일정 비율로 배합하여 숙성시킨 게장
(자연 간장이라고 할 수 있는 발효액이 게장의 진미를 알게 한다.
은은하고 소소하면서도 진하디 진한 맛이 어우러져 아삭아삭 함이 독특하다. )
6. 함초 영양 삼계탕
함초 추출액과 생초 또는 건초를 함께 사용
(함초의 생초를 다듬어 찹쌀과 함께 속에 넣어 끓여도 좋다.
삼계를 드시며 함초를 빨아서 섭취하는 재미도 있다.
함초 영양삼계탕은 그 맛이 일품이다. 마치 옻닭처럼 검으스레하게 변하여
쫄깃한 맛이 좋다.
7. 이밖에도 회무침, 샐러드, 샌드위치, 김밥 등 매우 다양하게 접목할 수 있다.
함초의실물과 함초의 시료및 가공제품
함초의 직접 섭취방법
함초는 식사와 관계없이 섭취할 수 있으나 식전(공복)에 섭취하는 게 좋습니다.
짠 맛이 강하지만 공복에 섭취할 경우에도 거부 반응이 없습니다.
섭취하는 순간은 함초 특유의 향과 짠 성분으로 인해 다소의 불편을 받지만
섭취후 물이 쓰이거나 갈증이 나지 않으며 구토.속쓰림등을 느끼지 못 합니다.
일반 소금을 섭취했을 때의 느낌과 전혀 다릅니다. 한 두번 드시다 보면 곧 이해
가 되지요. 함초는 남여노소 누구나 섭취할 수 있는 식품 이랍니다.
김이나 다시마처럼 말입니다. 그럼 좀더 구체적으로 섭취 방법을 알켜 드리죠
(1) 함초분말의 경우 1회 3~6g(티스푼1~2정도분량)을 종이컵 2잔정
도의 음용수에 타서 1일 1~3회 섭취하며 함초환과 캡슐, 정제는 제품
의 특성과 기호에 따라 증감 할 수있습니다.
(2) 생초나 생즙으로 섭취할 수도 있으나(2~3일 또는 3~4일에 화장
실 가는 경우) 분말을 선택하여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 하며 반듯이 많
은 양의 물과 함께 섭취합니다. 처음 보름 또는 1개월 정도는 섭취량
과 섭취횟수를 늘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3) 섭취의 용도에 따라 섭취량(5~6g)과 섭취횟수(1~3회이상)를
늘리는 것도 좋습니다. 소량(3~4g) 을 섭취할 경우 소화가 잘되면서 왕
성한 식욕으로 인하여 오히려 체중 이 늘 수 있으므로 꼭 참고해야 합
니다.
(4) 상기 (2)번의 경우에는 속이 더부룩하고 개스가 차면서 답답하고
방귀가 잦으며 냄새가 독합니다. 그러나 꾸준히 섭취하면 어느날 평소
에 비해 많은 양의 변을 보게되면서부터 점점 불편함을 줄여 줍니다. 만약 계속하여 (5~7일정도)변을 보지 못하고 불편할 경우 섭취를 중단하거나 전문의와 상담을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