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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이벤트 후기 풀무원 육개장칼국수(육칼) 이벤트 후기
둥이만세(수원-박병호) 추천 0 조회 395 16.11.25 23:58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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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11.26 08:08

    첫댓글 오...절대 범접할 수 없는, 따라갈 수 없는 후기를 보고 말았습니다...ㅠㅠ

  • 작성자 16.11.26 09:19

    오..,, 과찬의 말씀이십니다.. 감사 합니다.

  • 16.11.26 08:28

    헉! 면의 무한변신이네요~~
    눈으로 맛보고 갑니다~

  • 작성자 16.11.26 09:20

    파스타는 보기는 이래도 ^^ !
    맛은 보장 합니다.
    감사합니다.

  • 여자의 변신은 무죄라 카두만 ^.^
    육개장 칼국수가 이렇게 변신을 와우
    여러가지 맛을 볼수있어 좋아요 ㅎㅎㅎ

  • 작성자 16.11.26 09:26

    헤헤.. 고맙습니다.
    전골에 넣으려고 두부도 준비했는데..
    깜박하고 냉장고에서 자고 있어 못 넣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부침두부 넣은 전골을 좋아하는데..
    급히 만드느라..아침에 만들어 먹어 보려 합니다.^^

  • 16.11.27 18:15

    둥이만세님 ^^
    만들어 먹어봤는데
    마약 칼국수네요..^^
    맛있어서 잠깐 기절 ~~~

    날씨가 추울때 더 생각이 날듯...

    알려주신 꿀팁으로 저녁 맛있게 한끼 먹었어요...급하게 손님대접 음식으로도 좋을듯 싶네요..
    강추입니다...^^

  • 작성자 16.11.27 21:07

    네, 저도 다음날 아침 두부 넣고 , 만두는 작은 물만두 넣고 면 빼고 다시 끓여 먹었습니다..
    국물을 넉넉히 하니 더욱 깔끔하고 맛났네요.. 저녁에는 남은 면으로 남은 버섯 과도하게 넣고 칼국수 끓여서 먹고, 국물에 밥말아 깔끔하게 먹었습니다.. 가족들 모두 좋아하네요.^^..
    감사합니다..

  • 16.11.30 11:55

    히야~~~ 대단하십니다~^^ 전골은 어디다 내놓고 팔아도 될듯해여~ 파스타도 먹고싶어여~^^

  • 작성자 16.11.30 12:36

    전골은 면빼고. 두부 넣어 만들어 먹어봤는데,,더 맛났습니다. 남은 면은 컬국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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