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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she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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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후벼파기 주식이란 ?
mysheep 추천 0 조회 60 07.04.21 09:30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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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4.22 12:43

    첫댓글 뉘신지 모르지만 내공이 몇갑자는 되시는 분이시군요! 어려워요 길이너무 험하고 멀어요 꼭그길을 가야 하는것입니까?

  • 작성자 07.04.22 17:46

    꼭 그길을 가야하는 건 아니죠. 주식도 하나의 선택일뿐.. 그안에서 분명 방법은 많이 있을 겁니다. 저는 선생님에게 배운 방법을 선택한것이죠. 정말 힘든 선택을 한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언제부턴 감이 오질 않더군요. 아직 저 바닥이다보니..어쩔땐 과연 저런 주식의경지에 오른다는...그런 경험을 할수있을까 의문도 듭니다만,, 결국 이것또한 제자신에 대한 확신의 문제인것을..~ 선생님은 저도 몇번 뵌적없습니다. 요즈음은 가끔씩 증권사 펀드메니저들 갈킨다고 강의나가신다고 하더군요. 증시관련된 사건맡은 변호사들한테도 강의하신다는 것 같기도 하고..여하튼 저한텐 엄청 큰분입니다.

  • 작성자 07.04.22 17:36

    말그대로 비제도권에 계신 분이구요. 잘 모습을 보이시질 않습니다.ㅋㅋ 연락도 안되구요. 워낙 밑에 계신 제자들중에서 고수들이 많기에.. 저는 제자라긴 보단 그냥 묻혀있는 똘마니 하수입니다..ㅋㅋ 이름이나 기억하실러나..~ 여하튼둥... 참 이렇게 주식하기 힘들땐.. 내가 왜 이길에 들어왔나.. 이길을 선택했나.. 고민이 많이 됩니다..

  • 작성자 07.04.22 17:40

    객장에 나가면 나이 지긋한 분들.. 주식경력 오래되신 할아버님들. 그중에서 교육도 제대로 못받고 주식투자하시는 분들중에서 명리가지고 투자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과연 사주 가지고.. 주식투자가 되나.. 이렇게 반문하실수 있을텐데.. 이런 방법으로 접근하더군요. 즉 우리나라가 단군의 자손이라면 단군의 생년월일(기록에 있다고 하네요.)을 가지고 따지고 .그다음 증권거래소 상장일의 생년월일(즉 증권거래소가 탄생한 일이 주식의 사주와 맞아들어가는것 아니냐)을 따지고.. 그리고 대통령의 생년월일을 따져서 올해의 주식을 따지기도 하고. 뭐 그런식입니다. 사실 우리가 봐선 전혀 근거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 작성자 07.04.22 17:43

    그분들 그렇게 해서 20~30년을 꾸준히 수익내고 잇다고 하시더군요..전 도대체 주식이란게 이렇게 길이 많나"라는 생각이 그때 문득 듭디다.. 선생님이 그 명리를 계량화해서 지표로 보여주시더군요.. 색으로 사주명리를 나타내는것이었죠. 일봉밑에 문득 보이길래... 아마도 찾아보면 제가 가지고 있을겁니다. 그 지표.. ㅋㅋ 그런데... 사실 저한테는 무용지물이죠. 뭐 알아야 가져다 사용하죠..ㅋㅋ 여하튼둥 주식시장은 선생님말씀데로 살아가는 생명체이자.. 세상사들이 녹아있는 생명체라는 것... 수긍이 갑니다. 주식을 통해서 세상을 배운다고 하셨지만.. 전 적어도 주식을 통해서 여러 형님들 동생분들을 알게되었으니..

  • 작성자 07.04.22 17:45

    주식은 제게도 고마운 존재이죠.. 허나 아직도 급한 맘을 다스리질 못해 저밑의 하수로 아직 연명하고 있다는 자괴감이 많이 듭니다.. 허나 언제부턴가는 여러형님들,동생님들 이야기를 여유롭게 들어줄수 있는 설마가 될수 있지 않을까.. 감히 기대해봅니다. 그때까지 많은 독려와 관심 부탁들께여.^^ 멋진 주말되시기 바랍니다.

  • 07.04.22 21:10

    어렵네요....보면 볼수록 어렵습니다...

  • 07.04.22 22:30

    갑자를 터득하는것은 각자의 노력과 깨달음이지요 . 힘내셔요 ! 이해 하고 실전에 써먹고 결과로 증명 하는것으로 한갑자을 넘어가지요. 그다음엔 다른 갑자가 기다리고 있지요 . 그래서 산넘어 산이지요.

  • 07.04.22 22:32

    왜 산에 오르는 것입니까? 그기에 산이 있기때문에 . 산이 있고 내가있다는 것 그것이 전부다 일지 도 모르죠.

  • 07.04.22 22:56

    산에 도전하는 자 만이 산에 올를수있는것이지요 ! 밤보다 새벽이 추운것이죠 근데.이른아침 햇살이 내몸에 부딪쳐도 새벽 보다 더추워요. 이미 해는 떴지요 !

  • 07.04.23 09:36

    으따 머시 이마이 깁니까에 읽을라니까 눈티나올라 하네에.행님 띠아 쓰기라도 좀 하시지에^^ 띄워쓰기 안하는 사람 개미퍼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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