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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위드인엔터테인먼트 제공 |
배우 고윤후가 MBC 월화드라마 '계백'(극본 정형수·연출 김근홍) 촬영장 마지막 이야기를 전한다.
역사 속에 가려졌던 백제의 역사와 영웅들의 이야기를 그리는 사극 '계백'에서 대수 역할로 열연중인 고윤후는 그간 스타뉴스를 통해 생생한 촬영장 이야기를 전달해 왔다.
이번 다이어리는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경기 용인 MBC드라미아와 충남 논산, 경기 화성 등지에서 진행된 35회, 36회 촬영분으로 꾸며졌다. '계백' 대단원의 마지막 촬영이자, 고윤후의 스타 다이어리 최종회이기도 하다.
이날의 사진은 '계백'의 하이라이트인 황산벌 전투신 현장사진. 고윤후는 황산벌 전투 촬영 중 장난기가 발동한 듯 "나도 계백!"이라고 외치며 드라마 포스터 속 계백(이서진 분)의 모습을 따라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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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위드인엔터테인먼트 제공 |
'계백'은 22일 36회 방송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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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해맑다..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