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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Maritza / Sylvie Vartan
Il ne me reste plus rienPas
Plus rien qu'un petit refrainD'autrefois... La la la la ... 내 나이 막 10살이었을 때, 나에겐 전혀 아무 것도 없었어. 그 흔한 인형 하나도 없었고 낮은 소리로 흥얼대는 후렴구 밖에는 예전의... La la la la... Tous les oiseaux de ma riviere Nous chantaient la liberte Moi je ne comprenais guere Mais mon pere lui savaitEcouter... 내 강가의 모든 새들 우리는 자유로움을 노래했었지. 나는 잘 몰랐었어. 하지만 내 아버지, 당신은 알고계셨지. 들으실 줄을... Quand l'horizon s'est fait trop noir Tous les oiseaux sont partis Sur les chemins de l'espoir Et nous ont les a suivis, A Paris... 지평선이 매우 어두워졌을 때, 새들은 모두 떠나버렸지. 희망의 길을 따라그리고 우리도 그들을 따라갔어. Paris로... Parle : De mes dix premieres annees Il ne reste plus rien...rien Chante : Et pourtant les yeux fermes Moi j'entends mon pere chanter Ce refrain... La la la la ... 대사 : 내 나이 막 10살이었을 때,
아무 것도 노래 : 그렇지만 두 눈을 감은 채 나는 내 아버지께서 노래하는 것을 듣는다네. 그 후렴구를... La la la la...
있는 강으로 그리스를 거쳐 에게해로 흘러 들어가는 불가리아의 대표적인 강이다. 그녀 일가에게 그것은 자유에의 희망의 상징 이기도 했다. 1968년에 발표되었고 바르탕은 깊은 감정을 담아 이 노래를 부르며 실비 바르탕(불가리아어 : Силви Вартан, 프랑스어 : Sylvie Vartan, 불가리아의 소피아에서 외무 공무원의 딸로서 태어났으며, 얼마 못 가 불가리아가 공산주의에 억압받고 군주제가 폐지됨으로써 아주 어릴 적 가족과 프랑스로 망명해야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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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샹송도 참 좋아해서
자주 들었었는데....
오랜만에 들으니
감회가 새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