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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T.V 무상사 무비스님의 법화경 산림
무비스님의 행복특강
법화경, 꽃을 피우다
2009년 10월 21일
제 29 강 - 2
무비스님의 불교 T.V 무상사 ≪ 법화경, 꽃을 피우다 ≫ (29-2)중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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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해서 <여래신력품>은 마치고 다음 이제 넘겨서, 스물두 번째 촉루품(囑累品), 이렇게 촉루품이 나왔어요. 촉루품 아주 간단합니다.
촉(囑)은 이제 부촉(咐囑)한다, ‘부탁한다’ 무엇을? 루(累), 널리 펴기를, 오래 가기를, 그리고 많은 사람들에게, 루(累)자가 그런 뜻이에요. 이게 여러 루(累)자 거든요, 여러!
시간적으로도 오래, 또 공간적으로도 널리, 사람으로는 많은 사람들에게, 이런 뜻을 루(累)자가 가지고 있습니다. 부처님이 참 알고 보면 아주 욕심이 참 많죠. 시간적으로도 오래 오래 전해지기를 바라고, 또 공간적으로 널리 널리 전 세계, 아니 전 우주에 그리고 어떤 사람도 ≪법화경≫ 모르는 사람이 없도록 이런 의미가 이 촉루라고 하는 말 속에 담겨있습니다.
내가 간혹 이제 ‘전법게’,
假使頂戴經塵劫
가사정대경진겁
가령 부처님을 위한답시고 또 부처님께 복을 짓는답시고 부처님을 머리에 이고
무수한 세월을 지내고
身爲床座遍三千
신위상좌변삼천
또 부처님께 복을 짓고 부처님을 위한답시고 이 몸이 부처님을 모시는 평상이나 의자가 되어서 부처님을 받든다 하더라도
若不傳法度衆生
약부전법도중생
진리의 가르침을 전해서 사람들을 깨우치지 못한다면
畢竟無能報恩者
필경무능보은자
결코 부처님에게 불공 올리게 되는 것이 아니고, 부처님의 은혜를 갚는 게 아니고, 부처님을 위하는 일이 아니다!
오로지 부처님은 법을 전하는 일, 당신 평생 그렇게 사셨으니까! 평생 당신은 그 법을 위해서 사신 거예요. 법을 깨닫기 위해서 살았고 깨닫고 나서는 법을 전파하기 위해서 그 뜨거운 인도의 햇볕을 무릅쓰고서 팔십 노구를 이끌고 걸음걸음 옮기시면서 그렇게, 한 사람에게라도 그렇게 당신의 깨달으신 이치를 전해주려고 그렇게 평생 사셨기 때문에 그 정신이 오롯이 ≪법화경≫이라고 하는 한 권 속에 다 담겨 있기 때문에 그래서 이것을 널리 전하려고 그렇게 부처님께서도 간곡히 간곡히 우리에게 부탁하고 있습니다.
‘1. 여래가 유통을 부촉(咐囑)하다’그랬습니다.
같이 한번 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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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 이제 여러분들 입으로 읽었으니까, (대중 웃음)
“그대들은 마땅히 한결같은 마음으로 이 법을 유포(流布)하여 더욱 널리 퍼지게 하라.”하는 부촉을 여러분들 꼭 받았습니다.
이마를 만진 뜻은 무엇입니까? “너에게 맡긴다!”
자녀에게 심부름을 시킬 때 이마를 한번 쓰다듬던지 등을 툭툭 쳐주던지 그런 그 부처님의 정말 가슴에서 우러나는 마음이 그 한 동작 속에 다 담겨 있지 않습니까?
부모가 자식에게 당부할 때, 군대에 보낼 때, 안아줘도 안 되고, 머리를 쓰다듬어줘도 안 되고, 어깨를 쳐도 안 되고, 엉덩이를 두드려 줘도 안 되고, 그래서 또 돌아보고 또 돌아보고 하면서 보내잖습니까?
그렇게 부처님은 우리에게 마음을 담아서 이 ≪법화경≫
을 널리 유포하라고 당부하고 있습니다. 우린 이제 군대가는 자식이에요. 부모를 집에 두고 저 전선으로 총칼을 메고 나아가는 자식이야.
그러한 마음으로 부처님이 여기서 이렇게 우리에게 부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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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습니다. ‘2. 유통을 부촉하는 이유’여기서 이제 내가 별을 여섯 개를 쳐놨어요. 같이 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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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십시오!
그동안 내가 누차 간곡히 말씀드린 내용이 요 한 편 속에 다 담겨 있어. 왜냐하면 여래의 큰 자비가 있고 간탐(慳貪)이 없다! 나는 신도가 시주라고 하는 말은 들었어도 부처님이 시주로, 대시주 그것도, 설판시주, 불교에서 설판시주라는 그런 말이 있어요. 그건 대시주라는 뜻이라!
조금 뭐 예를 들어서 뭐 몇 십 만원 낼 정도는 아니고 몇 억쯤 내면 ‘설판시주’야 ‘대시주(大施主)’.
여기, 부처님이 ‘여래는 모든 중생들의 대시주(大施主)니라!’ 아! 근사하잖아요? 우리에게 시주가 있어. 우리 모두에게 아주 큰 시주자가 있어. ‘대시주’가 있다고. 우리 걱정할거 없어요. 그 ‘대시주자’가 늘 우리를 먹여 살릴 거야. 진리의 가르침으로 진정 우리의 참 생명을 먹여 살리는 부처님. 그냥 부처님이 어디 계셔서 그렇게 한 것이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입니다. 바로 이 진리 부처님을 대신하는 것은 뭐라? 가르침입니다. 경전이에요. 그것도 제대로 된 경전, 대승경전이 우리들에게 정말 생명의 양식을 주는 것입니다. 그랬을 때 부처님은 우리의 ‘대시주자’야. 우리는 걱정할거 없어. 마음 턱 놓고 부처님의 가르침을 잘 공부하고 깊이 사유하고 실천하면 그것으로써 그냥 끝이야. 더 걱정할 필요가 없는 거야. 참, ≪법화경≫ 공부하다하다 이렇게 좋은 말까지 우리가 만나게 되네요.≪법화경≫ 만약에 안 믿거든, 그때는 뭐라고 저기 금강경이나 화엄경이나, 뭐 천수경이나 반야심경이나 이런 것이라도 가지고 그들을 ‘보여주고 가르쳐서 이롭고 기쁘게 하라.’ 이렇게 했네요, 여기다가. 보니까 밑에서 넷째 줄 중간에 ‘만일 어떤 중생이 믿지 아니하면’,
이 ≪법화경≫의 이치를 만약에 못 믿는 조금 수준이 떨어진 사람들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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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법화경≫ 참 좋다! 저 혼자만 이렇게 좋은가?(일동, 박수) 그러면 그 박수의 의미는 세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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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뜻이죠? 같이 읽겠습니다.(일동, 예,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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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입으로 세존이시여, 말씀대로 받들어 행하겠습니다. 바라옵건대 세존이시여, 염려하지 마십시오.”
“ 염려 붙들어 매십시오. 부처님!”(일동, 웃음) 이제 여러분들은 그런 ≪법화경≫을 전하기 위해서 이 ≪법화경≫의 진리의 가르침을 전하기 위해서 무엇을 할 것인가 어떻게 할 것인가 이제 그 숙제만 남았습니다. 시간 있으면 한분, 한분 붙들고 내가 물어보고 다짐을 받겠지만(일동, 웃음) 여기에 이렇게 우리가 약속을 했으니까 ≪법화경≫ 첫째 제일 쉬운 방법 무상사에 ≪법화경≫ 설법하는 대로 인도해오는 것, 아니면 ≪법화경≫ 주는 거 한 권이라도 더 가져가서 “이거 한번 읽어봐라.” ≪법화경≫을 나눠주는 거. 아니면 ≪법화경≫을 요약한 ≪사람이 부처님이다≫하는 거, 아주 ≪법화경≫ 해설서 간략하게 잘된 게 있어요. 그런 거라도 서점에 가서 한 권 딱 사주고 전해주고 그거 아주 책이 작고 값도 싸요. 많이 사가지고 좀 여러 사람들에게 나눠주고 아니면 좀 더 능력 있으면 “나 그동안 ≪법화경≫ 밑천도 많이 들였고 시간도 많이 투자했다. 한 번 이야기 들어봐라.” 하고 앉혀놓고 10분도 좋고 20분도 좋고 ≪법화경≫의 핵심을 딱 한 마디를 해주는 거죠. 아니면 한 구절 책을 펴놓고 읽어줘도 좋아. 아무튼, 하여튼 자기가 심신이 좀 여기서 일어난다면 무엇인가 방법을 강구하세요, 여러분들. 아니면 종이 한 장에다가 좋은 구절 제일 마음에 드는 구절만 종이에다가 ‘일지경’이라 해가지고 딱 한 종이 경전을 만들어가지고 그걸 이제 찍어가지고서 그거 뭐 찍는데 얼마 안 드니까 찍어가지고서 인연 있는 사람들에게 자꾸 나눠줘요. 자꾸 나눠줘. 얼마나 편리합니까? 요즘 법공양하기가 그렇게 편리합니다. 저는 1988년 우리나라 올림픽이 생기던 해, 열리던 해 외국 사람들을 위해서 우리가 뭘 할 것인가. 어떻게 한국불교를 전할 것인가. 그때부터 내가 ‘일지경’이라고 경전 이름도 내가 지었어요. 뭐 꼭 부처님만 경전 이름 지으란 법이 없으니까 그래서 한 일(一)자 종이 지(紙)자 경. 한 종이의 경이야. 그것을 내가 88년부터 지금까지 하고 있는데 지금 수백만 장을 찍어서 하고 있습니다. 88년부터 영문으로 된 거 일어로 된 거 요즘 또 다시 영문으로 된 거 찍어서 하기도하고 한글로 된 걸 이제 주로 이제 많이 하죠. 뭐 정 이제 내가 이제 바빠서 원본을 제대로 이제 장만하지 못하면 ≪보왕삼매론≫좋잖아요. 얼마나 그 우리 양약입니까! 우리가 세상 살아가는데 정말 양약이야. ≪보왕삼매론≫ 찍어가지고 그냥 몇 만억 찍어놓고 막 그냥 관광객이고 뭐 불자고 할 것 없이 막 나눠주는 거야. 저는 한 번 찍을 때 오천 장이거든요, 그게. 오천 장 찍으면 이거 오천 장 찍어서 다니다보면 그 길거리에도 흩어져있고 산에도 흩어져있고 뭐 코풀어 던지고 휴지해서 던지고 찢어져있고 그래요. 그래도 전혀 저는 마음의 불편함을 느끼지 않습니다. ‘오천 장 한 번 찍어서 그 중에 한 사람만 감동받는 것도 난 성공이다. 한 사람만 감동받아도 성공이다.’ 오천 명 중에서. 이렇게 생각해야 되는 거예요. 그물마다 고기가 다 걸리면 어떻게 됩니까. 그거. 들지도 못해요 그건. 고기 한 마리잡기 위해서 그물눈은 수천수만 개가 있는 거예요. 그래서 난 오천 장 찍어서 한 사람 건진다. 오천 장 찍어서 한 사람. 이 주의로 지금까지 그러니까 88년 지금 2009년, 22년 동안 지금하고 있네요. 그 일을 지금까지 혼자 그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그 뭐 어떨 때는 그냥 저 아크릴판에다가 부처님말씀 써가지고 그 저기 저 관광객들이나 이렇게 노는 사람들이 많이 모여서 이렇게 점심도 먹고 쉬는 곳에다가 나무에다 이렇게 걸어놔요. 그건 설산동자가 그렇게 이제 했거든요. 설산동자가 몸을 바쳐서 ≪열반경≫에 이제 그걸 이제 피를 내어 가지고 벽에다 써놨잖아요. 그와 같이 난 그걸 이제 또 흉내를 낸다고 아크릴판에 수십 개를 만들어가지고 곳곳에다가 이제 나무에다 관광객들 지나가는데 한 구절이라도 읽으라고 그렇게 해놓기도 하고 그걸 88년부터 그런 일을 그렇게 했고 그래서 이제 그거는 이제 못하지만 일지경 그거는 지금까지 아마 수백만 장 했을 거야, 지금까지 찍은 게.
그리고 또 근래에는 좀 더 이제 책을 많이 이제 찍어서 많은 사람들에게 보급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법화경≫에서 마음에 드는 구절 한 페이지만 딱 찍어가지고 그것을 이제 힘닿는 대로 한 오천 장 찍는 그거 돈 몇 푼 안 들어요.
아니면 아이들에게 ‘컴퓨터에서 뽑아내라. 야, 이것 좀 뽑아달라’고 해가지고, 그래가지고 들고 다니면서 그래가지고 인연 있는 사람들에게 나눠주는 이 인례에서부터 시작하는 거야. 그런 일에서부터. 그렇게 하면 당신들의 이해가 깊어져 첫째 내가 그렇게 하니까 내가 불교에 대한 이해가 깊어져. 내가 첫째는 내가 이익해. 내가 유익하더라고요. 그런 일이 생깁니다. 그러니까 여기 부처님하고 이렇게 우리가 약속을 했습니다. ‘세존의 말씀대로 받들어 행하겠습니다. 바라옵건대 세존이시여, 염려 붙들어 매십시오.’ 아 이렇게 우리가 약속을 했습니다.
‘4. 모든 대중들이 환희하다’
여기 이제 얼마 안 남았으니까 같이 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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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가 이제 부처님 그 참 당신이 이런 말씀을 하시기까지 그동안 정말 왕자로 태어나셔서 금지옥엽 귀하신 몸이 그 왕자의 자리를 헌신짝 버리듯이 버려버리고 누구도 할 수 없는 6년이라고 하는 피나는 고행을 거쳐서 큰 깨달음을 얻었고, 그리고 수많은 세월동안 많은 가르침을 펴고 그 가르침이 축적되고 축적돼서 칠십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정말 부처님의 전(全) 가르침의 엑기스만 모아놓은 이 ≪법화경≫이 비로소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그 ≪법화경≫의 가르침을 부처님께서는 정말 널리 또 많은 사람들에게 그리고 오래오래 세상에 전해지기를 왜 안 바라겠습니까! 부디 좀 부처님의 인자한 그 간절한 마음을 여러분들 마음에 깊이 새기시고 어떻게 하면 좀 널리 전할 것인가? 하는 방법을, 아주 기상천외한 방법을 좀 많이 개발해가지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좀 소개해주고, 저는 이제 하나의 그 소개 방법을 앞서 ≪일지경≫, 그리고 아크릴판에 거기에다가 이제 쓰고 그거는 상당히 좀 돈도 들고 그래요. 그러한 것을 한 예로 말씀을 드렸습니다.
여기까지가 ≪법화경≫2처 3회 (二處三會)주1), 이렇게 말하는데 허공중에서 설하신 2회의 법문, 2처의 두 번째 법문 장소, 두 번째 법회의 끝이 되겠습니다.
그게 이제 처음에는 기사굴산에서 하고 그 다음에 허공중에서 부처님이 이제 올라가지 않습니까? 다보탑이 올라오니까 다보탑을 가까이 가서 다보여래와 같이 앉고 대중들은
‘얼굴이 안보입니다. 우리도 좀 신통을 당겨 올려주십시오.’ 해가지고 올라간 적이 있습니다. 기억나실 거예요. 그래서 이제 허공중에서 설하신 그 법회가 여기까지 이제 끝났습니다. 그 다음부터는 이제 2처 3회 다시 이제 기사굴산에서 행해지는 그런 그 제 23품부터 다음 시간에 설법 있겠습니다.
오늘 여기까지입니다.
(대중, 박수와 예경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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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29-2 초반 <제 21 여래신력품> 후반 법문은 본 게시판 29-1 <제 21 여래신력품> 에 함께 연결시켜 놓았습니다. 각 품(品)의 순서 편의상 편집하였사오니 널리 양해해 주시기를 바라옵니다.)
무비 큰스님의 법화경 산림 ≪법화경, 꽃을 피우다≫ 불교 T.V 무상사
(2009년 10월 21일 법문 끝)
백련화 사진
º 地圓 스님 º 혜현 스님(은빛물결님)
사진 및 동영상 촬영
º 석천 慧江님 º 문수법공양회 º 慧明華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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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당신은부처님 당신은부처님 당신은부처님 사바하
당신은부처님 당신은부처님 당신은부처님 사바하
당신은부처님 당신은부처님 당신은부처님 사바하 _()()()_
새해에도 좋은 녹취감사합니다. 올해도 건강하시고 소원성취하세요. _()()()_
법화경은 곧 깨음의 도량 여래는 모든 중생들의 대시주(大施主)... 明星華보살님 경인년 새해 힘찬 발걸음과 함께 예쁜 모습 많이많이 보여주세요. 숙성되는 공부하게 해 주시는 _()()()_
고맙습니다 _()()()_
나무묘법연화경 나무묘법연화경 나무묘법연화경._()()()_
새해에도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건강하세요.._()()()_
여래는 모든중생들의 大施主(대시주) 니라.....또한若不傳法度衆生(약부전법도중생) 畢竟無能報恩者(필경무능보은자)니라. 明星華님 새해를 맞이하여 부디 몸건강 하시고 서원이루소서,_()()()_
여래는 모든 중생들의 大施主,..명성화님 경인년 새해 몸 건강 하시고 모든 서원 이루소서... _()()()_
"법화경"을 연설하여 듣고 알게 함은 사람들로 하여금 부처님의 지혜를 얻게 하기 위해서니라..明星華 님! 고맙습니다..새해에도 건강하시고 誓願 성취하시기를.._()()()_
부처님의 가르침을 잘 공부하고 깊이 사유하고 실천하면...傳法度衆生..명성화님 고맙습니다_()()()_
...明星華님,늘 고맙습니다.새해에도 건강하셔서 큰 불사 이루시길 서원합니다_()()()_
明星華 님 감사합니다. 늘 건강 하시고 모든 서원 이루시길 바랍니다. _()()()_
삭제된 댓글 입니다.
명성화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假使頂戴經塵劫,身爲床座遍三千,若不傳法度衆生 畢竟無能報恩者...고맙습니다._()()()_
대승경전은 생명의 양식... 고맙습니다. _()()()_
여래는 모든 중생들의 대시주(大施主)니라!
대승경전이 우리들에게 정말 생명의 양식을 주는 것입니다. 그랬을 때 부처님은 우리의 ‘대시주자’야. 우리는 걱정할거 없어. 마음 턱 놓고 부처님의 가르침을 잘 공부하고 깊이 사유하고 실천하면 그것으로써 그냥 끝이야. 더 걱정할 필요가 없는 거야.
설판시주란 言 이제야 알았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
나무묘법연화경 나무묘법연화경 나무묘법연화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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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無實相妙法蓮華經 南無實相妙法蓮華經 南無實相妙法蓮華經..은혜에 보답하는信心은 우리모두가 부처임을 累하는 것._()()()_
여래는 모든 중생들의 대시주(大施主)니라!’ 아! 근사하잖아요? 우리에게 시주가 있어. 우리 모두에게 아주 큰 시주자가 있어. ‘대시주’가 있다고. 우리 걱정할거 없어요. 그 ‘대시주자’가 늘 우리를 먹여 살릴 거야. 진리의 가르침으로 진정 우리의 참 생명을 먹여 살리는 부처님. ... _()_
_()()()_
감사합니다()
(**)()()배우고 익혀 전법하는 날이 올까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았읍니다
다른 사람이 법화경의 가르침을 믿지 않으면 다른 부처님의 가르침으로 기쁘게 하라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_()()()_
나무묘법연화경, 나무묘법연화경, 나무묘법연화경_()()()_
_()()()_
_()()()_
감사합니다 나무 묘법연화경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