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만에 만난 엄마랑 언니랑 만나서 찾아간 곳이예요
언니가 몇번 갔는데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면목동 동원시장 근처에 있답니다.
서울 중랑구 겸재로 215 1층
서울 중랑구 면목동 103-18 1층
왜 오백소갈비살이나 했는데 500G이라서였네요
가게는 길쭉하면서 보기보다 넓네요
생소갈비살과 살치살을 주문했어요
소고기라 살짝만 익혀도 되니 정신을 차리고 타지 않게 해야겠지요
한접 한접 싸먹으니 입에서 살살 녹네요
오랫만에 고기로 배를 채우니 든든하네요
소고기이지만 생각보다 저렴하니 맛있게 한끼해결했답니다.
첫댓글 고기는 언제 먹어도 맛나지요^^ ㅎㅎ
올만에 엄마, 언니와 함께라서 더 맛있었겠어요.
ㅎㅎ 네네
완전 맛나게 먹었답니다
한 끼 해결하기에는 고기가 정답이지요~
든든하답니다
어휴~ 입안에 침이 고이네요~~~^^;;;;;
소고기 너무 맛있어 보여요~
먹고 싶어요~
엄마와 언니랑 함께 드신 소고기는 얼마나 맛있으셨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