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화소개: 어떤 사람이 로타리클럽에 선생님을 모시고 갔는데 가셔서 많은 사람들은 자기 이력이 많은데 선생님은 이력이 짧게 써있어서 어떻게 나가서 설명하실까 했는데 선생님께서 나가셔서 “나는 1년에 수 만명을 전도하고 70일간을 굶고 기도드렸어도 전혀 하늘을 원망하지 않았다고 나는 하나님을 너무 사랑하는 사람이다”라고 하셨더니 모든 사람들이 일어나서 기립박수. 너무 멋있다고 하니까 “이제 알았어!” 그러셨습니다.)
성경구절: 마태복음 4장 17절, 마태복음 5장 10절 사회: 한국 경남지역회 장봉수 목사
어 잘 들려요! 음 오늘은 경남지역회 세계 전체에 말씀이 나갑니다. 여러분들 경남지역회 여러분들! 오늘 모두 합동으로 예배드리는 줄 아는데 그곳이 창원이죠? 음. 내가 모두 다녀서 알어. 거의 다 처음 보는 얼굴이고, 오늘은 아예 처음 보는 얼굴도 많네. 부모님들. 새로 오는 사람도 있는데 여러분들 비디오로 잡아당겨서 얼굴을 비춥니다. 아무리 비춰도 생소하기만 합니다. 처음 보면 생소해도 오늘 처음 보는 여러분들도 낯설은 얼굴임에는 틀림없죠. 그래도 가끔 보던 얼굴이 눈에 보이는데, 문제는 자꾸 보면 7년 동안 나 못 봤잖아요. 자꾸 보니까 오늘 얼굴 그리고 머리를 완전히 다르게 변형을 시켜서 잘 분별하기 어려워요.
첫 번째 오늘 순서로 앞에 순서 다 했으니까 제가 하는 순서만 남은 것 같으네요. 오늘 처음 온 여러분들 부모님들 그리고 모두 바쁘신 가운데 교회 가자고 해서 오신 분들 생소하게 생각할 것 없어요. 우리 저기 친척집도 오랜만에 가면 어색한 것이예요. 하나님 앞에도 10년 20년 안 오다가 오면 어색한거여. 심리적인 것이니까 부담 갖지 말고, 어른 앞에 아이들이 간다는 것은 부담스럽게 생각할 것 없잖아요. 어른이 아이 앞에 나타나서 시중들면 어색하지만 물이 흘러가는 입장이니까. 어색하게 생각 말고 그리고 또 그런 환경도 안 되니까요. 거기 아따 건물 대개 크네. 앞으로 전도 열심히 해서 거기를 꽉 채워서 집회를 하면 좋겠네.
건물이 시원스러워서 천장도 높으네. 나 큰 것 좋아하는데 바람이 통하고 그리고 천장이 가물가물하니까 너무 시원스러워요. 거기서 배구하면 좋겠다. 거기서. 나 그전에 마산 많이 다녔는데 15년 동안 6번인가 갔던 것으로 아는데 창원지역을 그죠! 나도 많이 변했지만 그 지역도 많이 변했을거여. 그러나 나만치는 못 변했지 나는 세계적으로 변했잖아. 거기는 민족적 지역적으로는 변했을거여. 나는 하나님을 바라보는 대상이여.
나는 하나님을 바라봐서 그렇게 변한거여. 거기 사람도 하나님과 일체되면 세계적으로 변했을 것이다. 내가 사는 고향을 세계적으로 변하게 만들었잖아. 산골짝을. 거기 앉은 분들 나보다 머리가 많이 희어졌네요. 나도 희기는 했지만 다 뽑아버렸어. 기분 나쁘게 몇 개씩이어서. 어른들은 처음 왔지만 어색하게 생각말고 재미있게 말씀 전할테니 잘 들으시고 시작부터 편히 앉아서 듣고 노래하는데 내가 지휘할께요.
하나님 섭리역사 직접 지휘하듯이 노래를 지휘할께요. 나는 하늘로부터 도를 깨달았어요. 음악가도 아닌데 노래 잘 못 부르니까 음악가 될 수 없고 노래 못해도 음악전공하면 음악가가 되는데 전공을 못했어요. 그러나 역시 신의 지휘를 배워서 온 세계 지휘를 합니다. 보통 지휘를 하는데 200명 100명 하는데 나는 40개국 나라를 지휘해요. 한 40개국 나라가 지휘 아래서 노래를 합니다. 지휘에 맞추어서 찬양할께요. 그리고 하나님 말씀 듣는 순서로 갑니다. 오늘 교회 안 다녀보고 교회 온 사람들 정말로 처음 관광왔네 처음 교회오기도 힘든데. 하나님 역사가 일어났어요.
오늘 말씀듣고 큰 은혜와 감동받고 나와 같이 하늘을 섬기며 하나님 믿고 멋있게 살아요. 나도 옛날에 못 믿었을때는 제대로 못 살았어요. 먼저는 찬양하고 첫 번째는 찬송을 먼저하고 기성에 있던 찬양을 하고 내가 가사를 지은 곡이 있어요. 두 곡을 지휘를 해주겠습니다. 내 얘기 잘 들리죠! 조금 피곤한 목소리죠! 피곤할꺼여. 속일수가 없어요. 목소리. 연속 세계적으로 계속 강의하니까. 지금 예배시간 되었는데도 걸어오는데 조금 더 쉬고 오려고 갈지 자로 걸어왔어. 그 시간에 쉬고 피곤함을 없애려고. 그 정도로 피곤해.
내가 이 지휘봉을 들수 있는 힘이 있어서 다행이여. 어느 순간은 지휘봉을 들 시간도 없어. 나는 뭐하면 바닥까지 하니까. 산을 오르면 정상까지 갑니다. 정상 올라갈 때 보면 힘이 다 빠져서 기어올라가지. 세계로 밀려오는 강의가 수없이 밀려와요. 어제도 온종일 늦도록 했어요. 그러면 자! 준비되었습니까. 어른들은 박수쳐요. 같이 호응하면 좋잖아요!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니까 좋잖아.
어딜 가나 같이 호응하면 좋습니다. 축구장에 가면 구경하는 사람 소리지르듯이 하나님 역사를 찬양하면서 같이 박수쳐요. 하나님 앞에는 모두 어린아이들이니까. 그러면 지휘봉 잘 보이나요! 지팡이 만한 것을 흔들면 잘 보일텐데. 각 나라는 일어나 주기를 바랍니다. 지금부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찬양을 하겠습니다.찬양은 내 주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주님은 메시야. 메시야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메시야 성인. 성인이 귀하죠.
수백년 만에 수천년 만에 나타나니까. 이런 말씀입니다. 주는 하나님이 보낸자 귀한 자 구원자를 말합니다. 주보다 더 귀한 것 없다. 부모 애인도 귀한데 하늘로 볼때 하늘이 보낸 자 귀하다. 하나님이 귀하다. 그러면 모두 악기들 동원되었고 준비되었죠! 악을 쓰고 열심히 불러줘요. 나는 열심히 지휘할께요 다 부를 수 없지만 개인 악기까지 동원해서 지구촌이 떠들썩할 정도로 웅장하게 부르고 그리고 입이 찢어지도록 심정을 다해 불러요. 임금 앞에 가면 노래 잘하면 노래하듯이. 그와 같이 해요. 더 큰 위치 하나님 앞에 하는 거예요. 나를 위해서 하는 것도 아니고 하나님 앞에서 하는거예요.
세계 각 나라 오케스트라 밴드 악단 장구치는 사람들까지 동원되었고 관혁악단 피아노 각종 악기가 많잖아. 세계 각 나라 준비되었죠! 멋있게 먼저 선창하면서 따라하겠습니다. 그러면 지휘봉이 내려가면 시작해야해요. 지휘봉 안보이고 손만 보일꺼여. 손 보입니까. 잘 보이죠. 안 보일까봐 늘 걱정이여. 여러분들도 잘 보이는데. 세계 각 나라 여기는 대한민국 한국 경남 창원에 있는 국제무역 전시장에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이따 소개가 있을거예요. 그러면 하나! 둘! 셋!
전체찬양: 내 주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네 두 번 째 곡 아주 잘 부르고 정성스럽게 불렀네. 이제는 두 번째는 말씀 피리부는 엠에스. 내가 말씀전하면 나를 따라서 세상에 나가서 말씀전하죠. 섭리 뛰는 엠에스. 이것을 생각하면서 어느 날 이 가사를 쓰기 시작했어요. 우리는 주를 따라가는 정말로 행운아들 하나님의 시대역사를 참여했어요. 예수님때는 메시야를 몰르고 핍박했지만 그 당세 자손까지 하늘을 따르지 못하는 불행이 되었어요. 여러분이 제대로 가야 후손들이 제대로 갈수 있어요. 그러면 이곡을 멋있게 지휘를 하겠습니다. 한번 더 노래를 하고 가사를 모르는 사람은 같이 박수를 치고 하면 됩니다. 그러면 그대로 지휘봉 올라가겠어요.
전체찬양: 나는 섭리 뛰는 엠에스
모두 앉아주시기를 바랍니다. 세계 각나라 모두 자기 위치에서 모두 편히 앉았죠. 네. 우리 기독교는 정말로 자유를 주는 종교여 의자 좋은 곳을 갖다가 편히 앉게 하고 얼마나 편한 자세입니까 옛날에는 하나님을 믿었어도 시대가 발달되지 못하고 하나님께 가까이 못가니까 멀리서 하나님을 대하는 모든 모습으로 대했습니다. 예수님 오시기 전에는 양 잡고 소 잡고 그리고 각종 자기 삶의 기준치대로 작은 짐승을 잡고 그래서 하나님께 나와 번제를 드리면서 나왔어요. 귀찮고 번거로웠어요. 그런 것을 사회에 종교들이 많이 볼 수 있죠. 제물을 갖다가 드리면서 신 앞에 가는. 지금도 많은 종교가 있는데 여러 가지 형으로 신 앞에 나갑니다.
예수님이 오시고 예수님 자신이 직접 제물이 되어 하나님께 나갔죠. 그런 것 없이 그래서 하나님께 몸이 제물이 되어서 하나님께 충성 감사함으로 나가게 되었습니다. 그 후로부터 이제 사람들이 직접 양이나 소 그렇지 않으면 날짐승을 잡아서 가지 않고 직접 오늘날과 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님 사람을 통해 듣고 실천하면서 하나님께 나가는 법이 바뀌어서 편하게 되었죠. 그러나 하나님이 보내신 예수님을 맞지 못한 자들은 지금도 옛날 식으로 하나님을 섬기고 있어요. 기독교 예수믿는 사람을 보면 하나님을 옛날 식으로 섬기는 사람이 지금도 많잖아요. 세상의 근본을 보면 믿는게 아니겠어. 하나님을 중심해서. 단어를 다르게 쓰는 것 뿐이죠. 옛날에는 하느님 천주님 여러 가지로 부르는데 결국은 하나님을 가지고 부릅니다. 기독교 하나님은 근원자 가정에서도 축소시키면 아버지 어머니가 근원자. 어머니 아버지는 가정의 근원자 이 지구촌 온 우주의 근원자는 하나님 한 분입니다. 외적인 신의 존재자 남성의 신의 존재자 여성 신의 존재자 한 몸이신 바로 성부 하나님 성령 어머님, 두 분이 일체되어 온 지구촌에 인류와 상천하지 신중의 신 근본자입니다.
그 하나님을 섬기는데 여러 가지로 섬겨요. 지금도 제물로 하나님을 섬기고 있고. 그 시대마다 지도자는 바뀌어요. 예수님 오시기 전에는 모세가 지도자였어요. 그가 하나님 백성을 인도하고 여러 가지 방법으로 역사했죠. 새시대 왔는데 지금도 구시대 옛날 방법으로 사는 사람이 있듯이 옛날 방법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이 많아요. 지금은 예수 믿는 사람도 새롭게 섬기는 방법이 있나 해요. 새롭게 섬기는 방법은 하나님이 그시대 보낸 자가 가르쳐줘서 그 방법으로 섬기고 살게 해놨어요. 맘대로 못하는거여. 나라 법이 바뀔때는 완전히 새 주권자가 세워져서 새 법이 바뀌듯이 신앙세계도 똑같다.
오늘 그래서 참 편한 세상이 왔다. 편하게 앉아서 예배드리고. 나도 산공부를 하고 산에서 오래 있다 와서 절도 많이 접했어요. 기독교 같이 편하게 앉지 않고 마루에서 특히 앉아서 무릎을 꿇고 설법을 듣지요. 그리고 석가상 앞에서 절도 하고 많이 하는 사람은 삼천 배를 한 대요. 한 사람들 얘기를 들으면 삼천배를 한 대요. 오래 걸린대요. 하루에 하는 것도 아니고. 기독교인들은 편해요. 하나님께 찬양해도 삼천번 찬양 안 할꺼여 요즘엔 백번씩 산에서 찬양했는데 요새는 못해요. 며칠 씩 해야해요. 하루에 노래를 수십번씩 부르고 일주일에 수백번 씩 불렀다고 하길래 참 잘했다고 했어요.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정성스럽게 인생을 살아야해요.
자식이 정성스럽게 살 때 좋잖아. 부모를 정성스럽게 모실 때 좋잖아. 자녀를 길러봤지만 아양을 떨고 그렇게 안하죠. 아버지 허리춤을 잡고 좋아하던 때와 다르잖아. 계속 커도 그렇게 살아야는데. 이와 같이 하나님도 우리 인생도 그렇게 살기를 원하는데 그렇게 못해서 재미없이 살어. 종교도 발달해가면서 그저 힘으로 때울 것을 기술로 때우고 또 몸으로 할 것을 기계로 하고 말로 하고 끝나고 하잖아-10919. 요즘에 말만 하면 기계가 가서 자기가 작동하는 것 못 봤어요!
말로 입력되면 기계가 말만 하면 되요. 그만큼 머리 쓰고 발달되면 쉬운데. 지금도 몸으로 때우고 몸도 약한데 병들어 가면서 하다가 가는 일이 많잖아 종교세계도 같아. 자꾸 발달해가야는데 맨날 똑같으니 따르는 자들이 힘들어. 그래서 하나님은 시대마다 새로운 자들을 보내서 새롭게 했는데 새롭게 보낸 자를 모르고 반대하고 핍박하고 외면했어. 새로 물건이 나오면 주부님들 어린 아이들 다 이거 쓰던 게 낫지 나는 못 쓰겠다고 하는데 자녀들이 써보라고. 사과 깎는 것도 입으로 깍다가 나중에 칼로. 나도 입으로 깎아 먹었어요. 없을 땐 그래야지 그 후로는 칼이 지급되니까 칼로 깎고.
지금은 사과가 잘 깎아지는 칼이 있고 기계로 하고. 자꾸 사과 하나 깎는 것도 발전되어 나오니 편하죠. 옛날에는 초가집만 최고로 생각했는데 지금은 별장 양옥집 잘 짓고 사는 집에 가면 상상도 못하게 궁궐같아요. 자꾸 발달되어야해. 개인도 가정도 여러분들은 보다 이상세계를 원하잖아. 자꾸 이상세계로 가야는데 같으면 답답하잖아. 잘 사는 사람을 쳐다보면 그러잖아. 끼리 끼리 살면 몰라. 오리끼리 살면 몰라. 오리들은 오리 갑니다. 오리도 못 갑니다. 반쯤 가다가 말고 물가에 가다가 말더라구. 얼마나 힘들게 가는지 허리가 아퍼서 안 쳐다봤어
그러나 치타처럼 지상을 나르고 백조처럼 날면 얼마나 좋겠어! 오리가 백조처럼 날려면 백조랑 같이 사랑하다가 교미하면 날아다닐꺼여 종교도 변혁이 일어나야 하고 옛구시대는 변혁이 일어나야해. 옛날에 어른들은 산에 물 떠나 놓고 절했잖아 기독교도 그러다가 하나님을 이상적으로 섬기는 것을 깨달은 거여. 우리도 이시대 제대로 섬기는 역사 발견했죠 나도 9살 때부터 교회를 다녔는데 안타까운 시대에 살았어. 6. 25나고 바로 7살이었어. 안타까운 시대. 피난길을 갈 때 왜 가는지를 몰랐어. 안가면 죽는다는데 왜 죽지! 엄마! 총소리 나면 재미있다고 총 좀 본다고. 어디서 쏘나 본다고.
지금 앞에 가는 사람은 죽었대 빨리 따라와 이리 가자고 겨우 외갓집에 갔어 거기도 산 너머니까 싸움 하니까 피를 흘리고 죽어서 끌고 오고 겨우 갔는데 거기도 그러더라구 그 때에 태어나서 참으로 인생 고생스럽게 살았어. 우리 부모님들도 그 고통을 모두 겪었죠. 안 겪은 분도 있고 나이가 젊으니까. 6.25 때 고통 겪은 어른들도 여기 더러 계시네. 한번 손들어보세요! 저렇게 나이를 많이 잡수어야 6.25를 겪어요. 거진 할머니가 손드네요. 나도 그 때 겪고 7살이라니까 대단히 나이 많네 할꺼예요. 그래도 젊은 오빠 젊은 아저씨여. 바짝 가볼까. 이 텔레비전은 못생긴 사람은 잘 생기게 나오고 잘 생긴 사람은 잘 안 나와요. 한계이상은 방영을 못 시켜요. 거기는 거진 멋있게 보입니다.
자! 넥타이 멋있어요! 이 넥타이 내가 디자인해서 만든거여. 내가 구상해주고 이 야자수 내가 그린 것입니다. 거기 월남 같이 갔다온 박정배 친구. 벌써 어른이 되어서 어른이랑 같이 있는데 내가 월남에서부터 야자수 그렸어요. 거기 모두 앉았네. 모두 너무 반가워요 정말. 행사 때마다 오지 말고 주일마다 와야해. 그래요. 그렇게 집회를 하다보면 꼭 보면 말벗이 있어서 좋아. 서울집회 하다보니 초등학교 동창이 와서 얘기를 같이 했어요. 그 우측에도 모두 정원도 친구 와서 교회 다녀서 장로님 되었잖아.
야자수 때문에 부른거여. 거기 있을때 나 야자수 그렸는데. 정말 많이 그렸죠. 야자수 지금은 내가 휘날리게 그려. 대한민국에서 최고 많이 그릴꺼여. (사무엘도 그리고 귀한 말씀도 적어서 주셨어요. 또 화살표 그리고 출발을 잘해라. 출발할때는 별 차이 안나지만 결과는 엄청차이가 난다. 그림 그린 것이 기억나고요. 또 흘러간 물로는 많이 아는 사람도 있지만 흘러가는 물은 방안을 돌수 없다 시간을 아끼라는 말도 써준 것을 기억합니다.) 전쟁터에서. 내가 화살표 그린 것이 기억나요
인생은 화살이다 잘못하면 산너머로 가고 어디로 간다. 양궁선수 보니까 여기서 빗나가니까 없네요. 내가 코치해서 전국선수도 만들었는데. 우리 두 친구 나 쳐다봐! 사람들이 월남 갔다왔나 하길래 같이 사진 찍은 거 보여줄께요. 잘봐! ( 여기는 선생님은 글을 쓰고 있고 저는 복장이 불량합니다. 저는 글을 읽고 있어요.) 나는 편지 쓰고 있어요. 정원도 장로는 편지 온것 보고 있고 나는 답장을 쓰고 있어요. 나는 잘 안 벗는 스타일입니다. 정원도는 얼마나 성질이 급한지 경상도 사나이 확 벗어재치고.
그래서 내가 성격이 역시 시원시원하다고. 성격이 카리스마같다고. 보이죠! 잘 보여요! 쑥스럽긴 뭐가 쑥쓰러워. 젊었을때인데. 운동을 꽤 하더라구. 아령도 하고 많이 했어요. 운동을 많이 해서 힘이 좋았어요. 나 보라구. 젊잖고 나는 위통을 안 벗고 글 쓰고 있잖아. 세계로 방영되는데 이래도 되나! 하나님이 인도하시니까 내 생각대로 안해요. 옆에 친구. 여기는 정원도 무전병이 보이죠. 뒤에는 위생병 보이고 정원도 우측이 자살한다고 해서 내가 총 빼앗아서 살았어. 소대장있고 모기가 문다고 자살하려고 해서 총을 빼앗았어요.
사진 확대시킨 것이 안왔네. 책에는 박정배 친구가 많이 들어갔는데. 자료가 여기까지 밖에 안들어왔어요. 박정배 친구는 물에 빠져 다 죽어갈 때 살렸어요. 살려준거 내가 고마웠어요. 물론 하나님께서 친구를 통해서 살게 했지만 이 친구 꼭 죽을때 한번 살아오게 기도했어요. 말들어보니까 앞에 사람 다 죽고 나만 살았다고. 하나님이 살려주었다고. 내가 반드시 살려달라고 기도했는데. 앞에 사람 다 죽었는데 자기만 살았다고 하더라구. 그 얘기 내가 월남책에 써놨어.
(초기에 가서 작전하고 매복을 서가지고 저녁에 해질 무렵에 적을 만나서 그 때 정총재와 유근태와 찾아간 기억나지요! )기억나! 내가 그것 썼어. 옛날에 우리를 살리신 하나님께 감격감사 고마워하고 정말로 감탄해야지 않겠어요! 음. 그러면 모두 앉으시고 얘기할까요! 요즘은 요정도까지 야자수를 그려. 잘 그리잖아. 이거 그리는데 약 1분 이것은 이상세계를 상징해요. 지금은 또 그림이 바뀌어서 부활역사. 이것은 25초. 일필휘지! 그 말 들었습니까. 일순간에 한번 휘둘러도 그림이 나오잖아. 어떤 것은 누드가 세 번만 붓이 가면 나와요 우리집에는 원래 장남 막내가 그림그리고. 아버지에게 나는 혼나고. 손을 자른다고 하고. 그 후로 교회가서만 그렸잖아. 크리스마스 때만 교회 가서 그렸어. 처음엔 끄적거리는 것도 열심히 하니까 화가가 되더라구
이 그림을 못 사서 안달나잖아. 적어도 한 장이 쌀이 천 석이여. 피카소 그림도 100억이 가는데 얘기 들어볼까요! 요즘에 젊은 학생들 10대들 성인 인터넷 같은거 싹 보고. 그런 것을 보면 안돼 어른들이 벗고 이상하게 찍은 것 왜 보냐! 보고 싶으면 그려라 그리면 화가도 된다. 계속 하면 잘 그려져 그러면 자기것을 보든지. 성인 싸이트 있잖아. 보고 싶으면 자기 것을 봐야지. 꼭 그렇게 해야지 이것은 중독이 걸려. 나는 10대 때 만화가게 한번도 안가고 컴퓨터도 안만졌어도 세계적인 지도자 되었어.
머리 속에 하나님만 생각했어. 중고등부들 그런 것 보면 안돼 다른 생각이 가. 게임중독 벗어나서 병을 고쳐야해. 알겠어요! 나 보라고 이제까지 영화 몇 편 봤나! 영화 안봐도 영화배우처럼 잘 생기고 잘하잖아.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서 손발이 되어서 쓰임을 받잖아 하나님께 쓰여지는 자가 되고 선하게 살아봤자 그렇지뭐 그렇게 말어. 착하게 사는 표는 나요. 악하게 사는 표는 없어. 멋있게 한번 볼까. 세 번 붓대서 그렸잖아. 앞에 줄 한 번 가운데 줄 한번 세 번 딱 그려서 사람이 나왔잖아.
그죠. 너희들도 자꾸 이런 것을 그려 성인 싸이트를 뭘 봐. 그거 보고 나면 머리 아프고. 어디로 기어 나가요. 술집으로 색시집으로 가고 이발소로 가서 주물주물하고. 알겠어요! 가정파괴되고 이혼하고 정말로 술집 아가씨만 못하다고 불만불평이지. 그런 것을 하면 안돼 여기 와서 말씀듣고 고쳐져. 말씀으로 고쳐지면 이상적으로 삶을 살수 있으니까. 오늘 말씀 음. 시대 좋은 세상 돌아왔다. 지금부터 말씀을 해볼까요!
해보겠어요. 하나님께서 나의 입을 통해서 말씀하십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 예수님이 하신 말씀인데 회개해야 천국에 간다. 마음에 꺼림이 있는것은 이 시간 회개를 해야해요. 말씀 들을때 잘못한거 안하면 돼. 하나님 잘못해서 이렇게 살겠습니다. 그전엔 몰라서 못했다고 잘 하겠다고 해야해요. 하나님은 안봐도 다 아십니다. 부모님이 자녀를 안봐도 쳐다보면 아는데. 부모도 투시력이 있는데 하나님은 얼마나 잘 아시겠어! 지구촌을 다 꿰뚫고 다 보여요. 사람은 육안을 벗어나면 안 보이지만 하나님은 다 꿰뚫어보셔.
하나님은 언제 내가 말하길 언제 내가 말하길 어느 지역에 100명 모여서 말씀전하는데 얘들이 하나님 한번 쳐다봐 달라고 하네요. 하나님이 안쳐다봐도 보고 있다고 전해주라고 했어요! 어! 안 쳐다보는데 어떻게 쳐다보고 있다고 전해주는 말을 내가 합니까! 그랬더니 나는 전지전능해서 안봐도 다 알어 그랬어요. 하나님은 인간은 봐야만 알잖아, 봐도 못 깨닫지만 하나님은 전지전능해서 안봐도 다 아신다.
오늘 그말 또 기록하고 안봐도 다 아시는 하나님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시길 바랍니다. 오늘 말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회개하라 오늘 많이 않고 딱 한 마디만 하겠어요. 잘못은 하나님앞에 회개를 해야합니다. 잘못은 누구에게나 회개해야 인격이 하늘앞에 치솟는거여. 부모도 자식 앞에 잘못했으면 내가 잘못했다고 한 마디 하는거여. 무조건 잘했다고 하는게 아니예요. 대통령도 잘못했으면 백성들 앞에 잘못 했다고 하는거여. 나도 뭐를 잘못했으면 어떻게 그런 말씀을 하세요. 나는 꺼림이 되어서 못 견뎌 꼭 해야지 하는데. 가정에서도 남편은 부인앞에 한번도 잘못했다고 안하면서 아내들에게는 잘못했다고 기어코 때려가면서 굴복을 받지요. 그거 잘못된거니까 회개해. 자식들은 증인들 다 압니다. 자기 자신은 양심이 증거가 되고. 이런 것을 회개하라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누가 그렇게 사람을 도와줍니까 사람이 도왔다고 하는데 무식이 전진하고 유식이 후진하니 그런 것을 하나님께 회개하라 하나님께 얼굴을 못 들고 미안해요!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고 나이도 우리보다 수십억살 먹었는데 쑥스럽다고 합니까. 하나님께 잘못했다고 하고 감격하며 감사하며 하나님은 위에 계신 존재자니까. 삶을 회개하고. 오죽하면 하나님이 겉길로 가게 놔두겠어요! 길을 가다가 좋은 길을 안가고 가시밭길로 가면 그런 고통을 받아요. 하나님이 옳은 길 안간다고 가시밭길로 걸어가라고 한게 아녀. 자기가 고통길을 가는 것을 보고 하나님이 저주했다고 하죠 자기가 가는거지. 하나님을 잘 인식해야해. 하나님이 어떻게 인간을 사랑하고 존재하고 계신지 알아야해
책속에 많이 써있지만 문제를 여러 가지로 썼어. 큰 죄인들이나 한 것이 없고 하나님의 감동감화 받은 자들은 스스로 행할 수 있도록 해야지 않겠어요! 천국가려면 회개하라 잔치 시작되었다 먹을 준비하라 옷을 깨끗이 갈아입어라는 것과 같아요. 비행기 온다 표사라 올라타라 그것과 같아요. 자 다시 말씀을 또 돌려서 말씀합니다. 오늘 본문말씀에 의를 위해서 사는 사람들은 핍박을 받아도 천국이 자기 것이다. 천국은 누구든지 누가 안 가르쳐도 좋은 곳인지 압니다
이상세계 고통 미움이 없는 나라. 천국은 크게 두가지. 지상천국. 주제가 지상천국. 천상천국은 너무 많아서 못하고 지상천국. 천국 두가지 중에 하늘나라 무형천국 천국은 하나님이 계시다. 그죠 천국에 대한 것은 내가 잘 알아요 도사들도 잘 모르죠. 하늘나라 무조건 영이 갔다와야 압니다. 하나님이 존재하고 천인들이 존재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볼때는 날개를 갖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옷 입은 것이 다르고 얼굴도 지상 사람들과 다릅니다. 사람 근본영은 같지만 다른 표가 있어요. 이 세상 사람들을 봐도 동서양 사람이 다르듯이 구분되어있어
천사들 뚱뚱한 천사가 없습니다. 뚱뚱하고 그렇게 바짝 마른 천사는 없습니다. 아름답다 멋있다 정말로 신비하다 이런 천사들 모든 그런 세계의 천인들이 살고 있고 옷은 흰옷을 많이 입고 발에 끌리는 옷을 입고 있으며 하늘나라는 천군들이 있더라구요. 천군들은 세상의 군인들이 입는 것은 외적을 막기 위해 있듯이 악한 것을 막기 위해서. 악의 세계는 어디가도 싫어하는 것 같아요. 천국은 그렇고 나무 물 꽃 아름다움이 너무 많고 사랑 진리 선의 세계이고 노래하며 춤을 추며 찬양하고 이런 세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세상의 것은 다 있는 것은 아니지만 기본적인 것은 있고 아름다운 세상 빛의 세상입니다.
한번 갔다오면 잘 모릅니다. 나처럼 수백번 갔다와야 합니다. 갔다와도 또 나는 얘기를 잘 안합니다. 왜 안하는고 하니 그 세계를 알아야지 미국에 가서 영어공부를 많이 해왔는데 누가 알아줘야 하지 그리고 필요해야 하지. 나도 필요하면 조금씩은 해요. 오늘 천국에 대한 얘기를 하시니까 하나님이 나를 통해서. 하늘나라 하나님을 사랑해야 가지. 필수조건이여. 한 남자가 여자에게 갈 때 사랑해야 가지 그렇지 않으면 거부반응이 옵니다. 차 한잔이라도 사랑끼가 조금 있어야지 너무 사랑하면 평생 살자고 하고 이와 같이 하나님을 사랑해야 하나님 나라에 오라고 해요.
한 남자도 사랑해야 오라고 하지. 에르스 아가페이든지 사랑하니까 오라고 하는거여 하나님도 사랑하니까 오라 하나님 천사로 사역자로 파악되고 기도하면 하나님께 다 상달되어요 하나님께 기도하고 그 말씀을 순종할 때 갈 수 있어요. 우리가 갈수 있다고 하면 다 가게! 조건 댓가여 조건을 세우면 성자 메시야도 되는 것입니다. 조건을 세우면 황태자 앞에 조건을 세우면 한 나라 여자들이 역시 황태자의 아내가 되는 것입니다. 조건을 세워야 하늘나라 가지 그냥 가고 싶다고 가는게 아녀. 엄격히 성경에도 나왔지만 천국에 오고 싶다고 가는게 아녀
나를 사랑하는 자와 의롭게 사는 자와 나를 위하여 핍박을 받는 자들이 천국을 차지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화평케 사는 자가 천국을 누릴 수 있다. 성자들. 예수님이 말씀을 전하면서 그 말씀을 전하면서 신약천국이 시작되었어요. 예배때 몸으로 나가서 노래하고 찬양하고 노래하면서 말씀을 들으면서 그대로 화평하라 원수 사랑하라 그러면서 천국이 시작된거여. 천국이라고 해서 집을 고치고 금집을 집니까! 그러면 금덩이 부자만 되게! 천국은 인간으로 됩니다. 인간까리 서로 위해주고 사랑하고 좋아하고. 싸우면 전쟁이 되고. 천국은 하늘나라 천국은 죽어서만 갑니다. 아무리 의로운 사람도 육신갖고는 못 갑니다.
그러나 기독교인들은 하늘나라 예수님은 성자라서 다시금 죽었는데 또 살아나서 하늘나라 갔다고 해요. 하늘나라는 육신으로는 죽어서 못 가요. 어떻게 갑니까. 중력권을 지구가 돌아서 비행기나 갔다오지 그냥 가면 죽어요. 이와 같이 몸으로는 못가고 오직 영이 갑니다. 영이 가지 육신은 못 가는 나라예요. 사람들이 잘못 생각하고 있어 예수님이 나를 통해서 말씀해요. 예수님 시키는대로 그 얘기했다고 말해서 사람들이 나를 엄청 욕을 했는데 구시대 사람들은 안 따라오고 이런 어린 얘들이 믿고 따라와요!
그래서 세계를 이루고 가는거여. 그래서 세계의 많은 선진국 많은 나라들이 말씀을 받아들이고 모두 모여서 말씀을 전합니다. 하늘나라 육신은 못 가요. 육신은 이 세상에서 늙어서 끝나고 영혼이 가는 나라 하늘나라 못 가잖아 지금. 우선 급한 것이 지금 당장 급한 것이 육신이 사는 문제. 육신이 하늘나라 가서 못 누리니까 지상에서 누리는데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 순종하라 말씀듣고 화목하게 지내라
가정에서도 싸우면 전쟁이여. 안 싸우고 서로 사랑하면 천국이 되는거여 지금은 지상천국이 되는거여. 하나님이 그시대 보내는 자들을 통해서 나름대로 이루어지는데 궁극적인 것을 이루는 사람은 메시야 메시야가 하나님의 진리 깨닫고 그 말씀대로 실천하는 자만이 그 시대 육신으로 천국을 누리고 가는거여. 예수님 시대 때는 나름대로 그를 믿고 따를때 은혜와 진리가운데 천국 이루고 갔죠. 그 역사가 계속 뻗어서 와서 기독교가 된 것입니다. 그런데 요즘 기독교를 가보면 싸우고 울고 짜고 그곳이 천국을 이루는 곳인지 사회 생활을 하는 곳인지 그러니까 다시 나오지 지도자가 부패되어서 그래요. 예수님이 다녀가신지 2천이 되어서 그래요. 그래서 하나님은 새로운 역사에 새로운 지도자를 보내서 다시금 시작합니다.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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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말씀 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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