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자비의 해....
영원한 도움 페루 까페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께...
2월9일 저희 수도회의 페루 선교사로 새로운 소임을 받고 정 뽈리나 수녀가 비야 분원에 도착하였습니다.
이민국 서류가 끝나는데로
아야꾸초 대교구 완따 깐가리 안데스 시골에 가서 지내게 됩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기도와 사랑, 격려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뽈리나수녀님 화이팅! 늘 선교사의 삶을 꿈꾸셨으니 ... 이제 삶을 즐기시는 선교사이시길 기도드립니다.
뽈리나수녀님 ! 축하드립니다. 페루 재입성을, 동대신동 청년( 지금은 50,60대가 되었지만 )들이 마음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건강관리 잘하시고요 .
먼 곳에서 주님의 사업을 하시는 수녀님께 하느님 사랑과 영원한도움의 성모님의 전구하심이 늘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첫댓글 뽈리나수녀님 화이팅! 늘 선교사의 삶을 꿈꾸셨으니 ... 이제 삶을 즐기시는 선교사이시길 기도드립니다.
뽈리나수녀님 ! 축하드립니다. 페루 재입성을, 동대신동 청년( 지금은 50,60대가 되었지만 )들이 마음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건강관리 잘하시고요 .
먼 곳에서 주님의 사업을 하시는 수녀님께 하느님 사랑과 영원한도움의 성모님의 전구하심이 늘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