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주택쪽에만 포스팅을 꾸민것 같아 도심 밀집지역에서 활용할만한 사례가 없나하고
찾아보았습니다.
옥상이나 발코니 또는 베란다에 쉽게 구성하여 자연의 느낌을 만끽할 수 있는 구성을
찾아 간략하게 포스팅을 하고자 하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우선 다양한 사례가 있겠지만 눈을 사로 잡는 사례 몇가지만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옥상이나 발코니에 구성이 가능한 사례로써 화단과 잔디에서 일광욕을 즐길수 있고
방부목으로 데크가 구성되어 깔끔하고 자연적인 사례입니다.
비교적 넓은 공간이지만 쉽게 적용사례만 뽑아서 선택하여 모델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마치 시골 정원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이 있는 사례였습니다.
파고라와 같이 구성한 벤치에 화단을 구성한 사례입니다.
간간히 작은 화분으로 멋을 내주며 덩쿨이나 담쟁이를 재배하여 도심에서도 쉽게 자라니
집안에서 자연의 풍요로움을 즐겨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테라스나 옥상에 잘 어울리는 사례로써 곳곳에 간접등을 설치하여 야간에 야경과 경관을
동시에 누릴 수 있어 보입니다.
만약 발코니나 베란다에서 꾸미게 된다면 이또한 색다른 묘미로 다가올 것 같군요.
야외 노출이니 가급적 젖지 않는 재질의 가구를 선택하시는게 좋습니다.
일부 발코니에서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는 사례입니다.
면적과 동선을 고려하여 가구나 기타 구성을 간소화하여 알차고 빈틈없는 자연 구성입니다.
도심에서 위치했다면 주변의 시선을 한번에 받을 것 으로 보입니다.
옥상이나 테라스에서 활용이 가능한 사례로써 야외 식탁과 벤치등 다양한 구성이
배치되어 있으며 자작나무의 독특한 색상이 눈에 띄는군요.
해외에서는 자작나무로 인테리어를 상당히 많이 하는 편입니다.
가구나 기타 구성을 나타낼때 특유의 색상으로 인해 선택을 많이 합니다.
전체적으로 야간임에도 불구하고 야외 데크의 전체적인 모습이 눈에 띄는군요.
이런 데크라면 손님들이 끊이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