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성별: 여자요^^
2.생년월일: 1976..........2.........1 ( 정말 나이는 숫자에 불과합니다..ㅠㅠ)
3.지금 사는곳: 친정(?)은 영도구요...........현재는 SOSA근처에서 삽니다..
4.현재 소속기관: 스윙바다, 스윙파도, 용띠모임, 짠돌이, 판,...등등...
5.혈액형: 이거야..원.................이제 밝혀야 하다니............O형이요.
6.키.몸무게 : 왜 이걸 밝혀야하는지...쩝.........170cm이 조금 안되구요..
몸무게도 60kg가 조금 안됩니다...^^
7.좋아하는 음식 : 소안거미, 해물파전, 해물탕, 계란말이(굳세어라 금순아라
곳이 젤로 맛있었음..^^) 그리고 요즘은 크림스파게티
8.못먹는 음식: 음.........닭발이요.......시도조차해보질 않았습니다..
9.자주가는 곳: 영도, 부대(SOSA), 서면(라티노), 예전엔 남포동이었는데..
10.노래 18번곡: 음........
언젠가는
비의 랩소디
TEARS
이미 나에게로
노래방을 끊은지가 오래되어나서리...기억이...영....
11.첫사랑: 음............짝사랑도 첫사랑인가? 그럼 중학교 1학년..
12.첫키스: 허걱..........................20살시절로 기억됩니다....(헤헤)
13.신발사이즈: 240..............^^ 운동화는 250..
14.장래희망: 백패커 주인을 하고싶어요..(많이들 놀러 오세요...)
15.결혼하고픈 나이: 음..................인생을 포기한 순간이겠죠...뭐..
16.좋아하는 과일: 키위............사과, 배, 수박, 체리,
17.좋아하는 색: 가을 하늘색 and 보라색
18.술버릇: 글쎄요..... 잠이 쏟아지던걸요...술먹으면 피곤해지는 스.타.일.
19.갑자기 하고 싶은 말: 화..................이.......................링 이라 하고 싶네요..
20.가장 기억나는 영화: 쇼생크 탈출, 인생은 아름다워라, 티벳에서의 7년
21.지금 막 생각나는 사람: 그건..................바로............................너~~~~
22.좋아하는 향수: 이름은 모릅니다................
23.자신의 장점: 글쎄요...............뭘까요? 하도 많아서리...^^;;;;
24.존경하는 사람: 이세상의 어머니, 아버지들.........
25.받구 싶은 선물: 당신의 사랑이죠.....주시요~~~~~~~~~~~
26.최악의 크리스마스날은: 아마 올해가 될것 같은데요...ㅠㅠ (all by myself~~~~)
27.버릇: 요즘 버릇은 짜투리 시간에 스텝을 밝은거....^^(리더)
28.사랑하는 사람이랑 3000배를 함께 하고 싶어요.....
하고 싶은 것: (앞으로 사랑하는 사람이 이걸 안보았으면 좋겠네요...^^)
29.보물 1호: 나의 가족.
30.주량은: 맥주 2병 소주는...음.........글쎄.......
31.즐겨입는 옷스타일: 밝은 계열...히피스타일은 원하지만.............살을 빼야함이야
32.자신이 약해 보일때: 체력에 한계를 느낄때..
33.좋아하는 숫자: 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
34.이상형: ㅋㅋ 국화꽃 향기에서의 '인하'
35.이성을 볼때 제일 돈, 학벌, 미모, 다 제껴두고서 그사람의 말투
먼저 보는것:
36.자신의 성격: O형의 특징인 단순, 무식, 과격입죠...^^
그리고 요즘은 느긋해지는걸요.....
37.종교: 무교 (불교쪽에 관심은 있어요...)
38.약속시간때 최고로 글쎄요.......한시간?
기다려 본 시간:
39.제일 기억남는 일: 처음으로 '김치' 만들어 보았을때...무지 맛있었어요..^^
40.취침시간: 12시에서 2시 30분 사이....
41.거울앞에 서면 당연히 백설공주 새엄마죠..^^
생각나는 것:
42.현재 삶의 만족도는?: 이건 비밀입니다............
43.사랑하는 이가 누구나 똑같은거 아닙니까?
떠났을때 느낌:
44.별명: 초등학교때 친구가 지보다 작다고 "꼬맹이"라고^^
45.지금 머리스타일: 3주전에 미용실가서 '강태영'스타일로 해달라고는 했음...
46.좋아하는 계절: 매우 덥지도 매우 춥지도 않은 가을이요~~
47.제일 싫은 친구: 잘난척 하시는 분들........
48.요즘 가장 바라는거: ㅋㅋㅋㅋ 두가지가 있긴 있는데...........
49.기억남는 여행은?: 뉴질랜드에서의 모든 추억들...
50.그대 이름과
연락처와 MSN은?? 고다영, 고다영, 나는 고다영이요...^^
ggogaya@hotmail.com
* 다음주자는? 울다님이 해주세요...^^
첫댓글 압.. 내가 첫빠타네..^^;; 우리 76계나 함 하까여?? ㅎㅎ 나의 사랑을 드릴테니.. 최고의 클스마스 소사서 보내염... 그럼 최악의 클스마스는 업겠죠??
동갑일꺼라고 생각했는데.. 언니였네요^^ '다영언니'라고 불러도 되죠? 히....."판"은 "풍물놀이 판"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그리고, '백패커'는 뭐에요? 궁금해요^^
언니 백패커하면 내 지배인 시켜주세요 ^^
야~~~ 누나는 뉴질랜드 어디에 있었어요 방가방가 전 북섬 Far North쪽에서 있었는데 방갑네요 다음에 만나면 뉴질 얘기해주세요 ^^
15번이 저랑 너무 생각이 같으신데요.... 절대공감!!
음.............그렇군요~
ㅋㅋㅋㅋ 린지님 인생포기마오.........제발.........싸락님...판은 그 판 맞아요...그리고 백패커는 유스호스텔과 비슷한 겁니다...^^ 도우너양은 지배인 하세요....^^
난 사장시켜줘 그럼 ㅋㅋ
영구히 쓸수있는 방하나 주셈 ㅋㅋ
3000배면, 성철스님께서 말씀하셨던, 그 삼천배를 혹시 말씀하시는 거에요 ?? 그거 ㅋㅋ 뭐, 할만하죠 ㅎㅎ
어 누나였네~~~ 난 동갑이라 생각했는데....... ^^ 우리 스읭바다 팔로워들은 다들 어려보여서 큰일이다. 헤헤
다영님 나두 백패커에 취직시켜줘요..난 직원들 교육담당할께요 ㅋㅋㅋ 스파르타 식으로~~ 나두 인생은 아름다워 잼나게 봤는데 눈물흘리면서 웃으며 봤어요 ^^올 클수마스 소사서 잼나게 보내요..같이밀감맥주 또 만들어 마셔요 ㅋㅋㅋ
나도 영구히 쓸 수 있는 방하나 주셈 ㅋ//크림 스파게티 생각만 해도 침 넘어간다 꿀꺽
이런..백패커에다가 스윙바를 차려야 겠네......^^
ㅋㅋ 난 회장님, 아니면 명예이사 뭐 이런거. 글고 스위트룸은 항상 날 위해 비워주시오~~~ㅋㅋㅋ
엄니 ^^;;; 우리 맛난 크림 스파게티 먹으러 가요,, 딸래미도 엄청 죠아한답니다, 캬아~~~ ^^ 근데, 사랑하는 사람이랑 하고 싶은 게 삼천배라니,, 정말 독특하시네요 ^^
오~~ 다영님.. ㅋㅋ 근데..소안거미가,,뭐래여?? 크림스파케티.. 아~~ 맛나겠당,,둑음이죵..헤헤..
소에서요,, 등심, 안심처럼요,, 안거미라는 부분이 있는 걸로,, 쪼꼼밖에 안 나오기 때문에 비싸다고 들었던 거 같은,,
언니의 리더스탭연습은 쭉~~ 진행되어야만한다..ㅋ
스윙파도...... ㅋㅋㅋ
스윙파도는 한정회원이랑...^^ 언제 한번 모여야죠..
뉴질랜드... 오 부러워라~~~ 스윙파도는 무슨 단체야??? ㅋㅋㅋ 언니가 O형이었군...
아직 살아있었군. 스윙파도 ^^o
백배커에 아마도 손님보다...스윙바다 사람들로 가득하겠어요~~*^^*
앗!..그 헤어스탈이 강태영스탈이었군용~~ㅎㅎㅎ이뻐요..이뻐~~~~(^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