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민들레봉사단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 카페봉사 사진 ♣ 김천 월명 성모의집 봉사~~~3
우리사이[진천/순복] 추천 0 조회 218 12.08.26 13:31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2.08.26 13:36

    첫댓글 사진 보는 제미가 아주 쏠쏠하다
    아마도 이기분으로 한달을 갈것 같다
    다들 수고 많았고
    내두 조건없이 이유없이
    무진장 러브러브러브

  • 작성자 12.08.26 13:39

    수고 많앗어 정임아~~~~
    러브러브러브러브러브러브~~~~~

  • 12.08.26 17:49

    무진장 열심히 해보자구요 ㅎㅎㅎ
    매번 다들 동참 할수는 없지만 총무없는 봉사는 안꼬없는 찜빵이제 ㅎㅎㅎ
    수고 많았네 그려~

  • 12.08.28 01:14

    늘 봉사하는 친구들
    멋저
    더 단단한 친구들이 될그야.
    아마도...

  • 12.08.26 15:54

    애썼어요.보기만 해도 이뻐.

  • 작성자 12.08.26 15:58

    순복이는 놀기만 햇음~~`ㅎㅎㅎ

  • 12.08.26 17:50

    초롱이 마음만이라도 고맙고 관심 가져줘서 힘이 난다네 순복이가 왜 놀아 어르신들위해 노래도 불러주고
    구은계란 잘 먹었는데 ㅎㅎㅎ

  • 12.08.26 16:15

    흐미~~^^
    모든친구님 수고많이했어여~^^
    박수보내욤ㅉㅉㅉㅉㅉ

  • 작성자 12.08.26 16:18

    설련화 친구야~~~`
    고맙데이~~~~~~`

  • 12.08.26 17:51

    설련화친구 이담에 시간될때 함께 봉사에 동참해 주시길 바래 봅니다.
    고맙 습니다.

  • 12.08.28 01:16

    놀기만 해도 이쁘지?
    이쁘게 노는 것이 얼마나 힘든데..
    어르신들 눈에는
    친구들이 이뻤을껴.

  • 12.08.26 17:49

    에 고~
    순복아~ 사진좀 가려서 올려주라
    낱낱히 공개해 뿌리면 .....우찌하라고

  • 작성자 12.08.26 17:09

    뭘 가리래능겨~~~~
    말을혀봐~~~

  • 12.08.26 17:55

    동윤아 그냥 넵둬요~
    구은계란 구워온 친구의 매력이니까 ㅎㅎㅎ
    보기만 좋구먼
    아침일찍 오산으로와서 먼길 함께해서 많이 피곤할텐데 댓글까지
    수고 많았데이~

  • 12.08.28 01:17

    늘 이쁜 별빛 친구야.
    다 이뻐.

  • 12.08.26 17:58

    이번 월명 성모의집 민들레봉사는 저 개인적으로 큰 의미와 감동을 받은 봉사 였습니다.
    충분한 시간에 도착을 해서 음향을 설치 테스트까지....
    행사가 진행됨에 회원여러분들의 예행연습없는 봉사의 자세와 함께 어우러져 어르신들 즐거워 하시는 모습
    한가지 홍일점이라면 못난 노래때문에 즐거워야할 자리에 어르신 눈물나게해 드려서.....
    친구들아 이번 봉사 절찬리에 잘 끝나서 고마웟고 수고 많았네 이담 봉사를 기약하세나

  • 작성자 12.08.26 21:15

    ㅎㅎㅎㅎㅎㅎ
    다음엔 울리지 말어~~~~~ㅎㅎ
    수고 많앗구먼~~~~~~~~~

  • 12.08.27 06:53

    난 어제 택시 타고 나와 ktx 로와서 모임갔다 오늘 새벽에 영월 갓다 좀전에 도착햇다
    어제 순복이차 고장 났다 하던이 오늘 울 랑 차 에어컨 고장나 더워 돌아 가시는줄 알앗네~~
    순복이가 사진 잘 올렷구먼 동윤아 다보인다 수고들 혔어~~~
    윤우친구가 매번 힘들겠다~~
    힘이 되어주지 못해 미안다~~~

  • 작성자 12.08.26 21:53

    몸살나는거아녀?
    그렇게 강행군을 하다니~~~~
    고생 많앗구먼~~~~
    건강 챙기시게~~~~~

  • 12.08.27 08:40

    정말 시간이 없는데 먼길을 함께해주고 잠깐 친구들 얼굴보고 어르신들 뵙고 언제 올라 간것이여~?
    피해를 줄까봐그냥 소리소문없이 갔었구나
    춘예야 정말 고맙고 친구들이 늘 함께 해줘서 든든하고 힘이 난다야~
    이렇게 친구들의 협조가 있으니 민들레사랑나눔 앞으로도 변함없이 정해진 날짜에
    이뤄 질거야
    담에 시간되면 또 만나세나 수고 많앗네

  • 12.08.27 12:43

    랑이 가는것도 못보고 미안해...
    오산까지만 와서 칭구들 얼굴만 보고 간다했는데
    김천까지 와줘서 고맙고 미안혀
    담에 또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