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학생을 위한 체임버 오케스트라 연주회
하나님의교회 65명의 학생들의 천상의 하모니~
마음 속 고민과 걱정을 내려놓고 천국을 생각해 보자는 내용을 담은 새 노래 '천국이 내 안에'
감상해 보실까요?
https://www.youtube.com/watch?v=Bl3PSnElhNU
아래는 [중부일보] 기사 내용을 발췌했습니다.
"소중한 친구와 함께 음악 여행 떠나요"
온오프라인서 전국 7000명 참여... 새 학기 맞은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 응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1일 오후 1시 '제3회 학생을 위한 체임버 오케스트라 연주회'를 개최했다.
분당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서울, 경기권 중고등학생과 학부모 및 교사 등 1천800명 가량이 참여했다. 이날 연주회에서는 학생들에게 친숙한 영화 에니메이션 OST 등 다채로운 곡이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경쾌한 리듬의 새노래 두 곡에 이어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Amazing Grace with Bach'와 바른 템포의 역동적이고 활기찬 'Libertango'가 연주됐다.
학생 60명 가량으로 구성된 합창단의 청아한 음색이 관객을 사로잡기도 했다. 'All things bright and beautiful'과 형제자매 우애와 사랑을 담은 '우리는'이 학생들의 밝은 미소와 어우러져 감동을 안겼다.
박진이 목사는 "새로운 시작을 내딛는 학생들을 응원하고 희망을 북돋고자 연주회를 준비했다"며 "음악을 통해 소중한 부모님, 친구, 선후배 등과 행복을 나누고 몸과 마음에 힐링을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 전후로 포토존과 캘리그래피존 부대행사장도 운영됐다. 학생들은 왕관이나 선글라스, 인형 같은 아기자기한 소품을 이용해 친구, 가족, 이웃, 친구 등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하나님의교회는 오케스트라 연주회 외에도 인성교육, 견학 체험 지원, 청소년 월간지 발행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첫댓글 정말 아름다운 하모니에 몸과 마음이 힐링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학생들을 위해 '체임버 오케스트라 연주회'를 마련해주신 하나님의 교회 정말 최고입니다!!
하나님의교회 학생들 정말 행복하겠죠^^
학생들의 모습에선 학생의 티가 나요 ^^
뭔가 모를 풋풋함이 있네요 ㅎㅎ 학생들을 위한 체임버 오케스트라 연주회~ 하나님의교회 정말 멋집니다 ^^
너무 귀여워요~~
어여쁜 목소리로 부르는 하나님의교회 학생들 정말 너무 아름답네요^^
때묻지 않은 순수함이 너무 예쁘죠^^
학생들까지도 멋진 하나님의 교회 응원합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학생뿐 아니라 전 연령대가 모두 행복해요^^
학업에 지친 학생들에게 마음에 힐링이 되는 오케스트라 연주회를 열어준 하나님의 교회 멋져요^^
사춘기 때 들었던 음악의 감동이 평생 가더라구요^^
이래서 하나님의교회 학생들의 몸과 마음이 건강한가봐요~
이 시대를 이끌어갈 주역들~ 학생들이 오케스트라 연주로 힐링받고 올바르게 자라나기를 소망합니다.
너무 이쁘고 멋지네요~ ^^
이계기를 통해 잠자는 모든 학생들이 열정을 같고 시온에 임하는 모습을 보고 ^^ 역시 순수함에 하나님께서 복을 더해주시는것같아요~
맑고 고운 마음 담은 하나님의 교회 학생을 위한 체임버 오케스트라 연주회 너무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