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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영혼의 양식을 찾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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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설교 받아쓰기 스크랩 내 인생이 수일처럼 여겨질 만큼 하나님을 사랑하며 살기 원합니다
진리의 강 추천 0 조회 15 15.07.19 13:20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내 인생이 수일처럼 여겨질 만큼 하나님을 사랑하며 살기 원합니다
- 요한복음 14:31

 

 

 

내가 살면서 가장 가치있게 여기는 것은 무엇입니까? 자녀, 재물, 자존심, 그것이 무엇이든간에

그것이 자기가 가장 소중히 여기고 사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있어서 가장 가치 있는 것은 여러분 자신입니다. 사랑의 가치는

영광의 크기를 결정하기도 합니다. 자녀의 영광이 부모의 영광이 되고

자녀의 기쁨이 부모의 기쁨이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가장 영광을 드릴 수 있는 존재입니다. 내가 가장 사랑하는 것이 하나님이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사랑을 이 세상에 보여주시기 원하셨던 것은 이 세상이 그것을 잃어버려서 하나님이 그것을

찾고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진짜 하나님을 만난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오늘날 크리스찬의 진짜 문제는 하나님으로부터

떠난 마음입니다. 모든 문제의 뿌리는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 마음입니다. 이 마음이 회복되지 않으면 심판의 자리에 거하게 됩니다.

영적인 침체를 겪는 이유는 내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식어진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는 사랑을 요구하십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우리를 위해

쏟아 부으시고 그 사랑은 진실하기에 변함이 없으십니다. 하나님 중심의 사랑이 아니라 내 중심의 사랑은 변질 될 수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처럼 우리도 마음에 품고 사랑하여 변하지 않고 흔들리지 않고

진심으로 하나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우리의 깊은 사랑을 드리는 것보다 더 아름다운 예배가 없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 없습니다.

진정 내 마음에서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바울은 하나님의 사랑에 사로잡혔기에 복음을 위하여 살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에 사로잡혀서 마음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고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과 깊은 사랑에 빠져있으면 하나님과 함께 하는 것만으로 행복해서 십자가를 져도 행복합니다.

문제가 환경이 더 크게 느껴진다면 하나님과의 사랑이 회복되어야 할 때입니다. 야곱이 라헬을 사랑하므로 7년을 수일처럼 여겼습니다.

하나님을 그렇게 사랑한다면 어떤 어려움도 힘들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을 향한 사랑을 회복하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살면 인생이 수일처럼 여겨질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만족하고 기쁠 것입니다. 하나님이 내게 주신 사랑을 깨달아 알므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더 사랑하게 됩니다. 아멘.

 

 

 

 

김신효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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