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알지도 못하는 프렌치로 시작해서 난타당하기 직전의 모습...
서유진선수의 모습
공포의 1400대...유가람선수의 모습
신형규 선수의 모습
박지원선수의 모습
박희정선수의 모습
노윤하선수의 모습
신형규 vs. 김유빈
유가람 : "Ich bin ein Wiener!", 노윤하 : "....뭐야? 외계어야?"
대회장으로 쓰인 오목교역 부근의 오피스텔
다 이긴 대국에서 마이너 기물 하나 주고 괴로워하는 신형규 선수의 모습...다들 대회 후반부로 가서 체력,집중력이 저하되었네요.
첫댓글 형규군의 멍한 모습.. ㅋㅋ 마지막 사진의 형규군 맞은편 아가씨는 누구죠? 유가람씨의 표정이 예사롭지 않네요? 과거 마지막으로 게임 했을 때가 5~6년전이었나요? 그 때 심리적 싸움에 강하셨던걸로 기억합니다만.. 당시 제가 게임은 다 이겼었습니다만 심리적으로는 제가 완전히 매료되었었죠.. ㅋㅋ 지금은 더하시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