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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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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 게시판 2011년 8월 후원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1,680 11.09.09 15:55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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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9.09 17:30

    첫댓글 훌륭한 삶을 추상적인 꿈으로가 아니라 구체적인 행동으로 본받으려고 애쓰면 애쓸수록 민들레 수사님은 숨어서도 빛나는 별, 누구에게나 기쁨과 희망을 안겨주는 행복한 별입니다!
    나눔의 기적을 봅니다^^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 모두 행복하고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길 기도합니다.

  • 11.09.10 12:05

    나눔이 희망이 되고, 그 희망이 다시 나눔을 만들어 간다는 말을 실감합니다.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이루어지는 사랑이 힘들고 지친 우리 이웃을 살리는 기적을 만들어 냅니다. 감동 ㅠ_ㅠ
    메리 추석~ *^^*

  • 11.09.11 11:41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보면서 피어나는 희망을 느낄 수 있어 마음이 들뜹니다. 이 기회에 나눔의 열정을 더욱 키우는 계기를 만들어야겠습니다. 수사님과 민들레 모든 가족분들이 보름달처럼 풍성한 추석명절 보낼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추석 잘 보내고 만나요~

  • 11.09.12 18:03

    세상을 밝히는 보름달과 같이 민들레국수집은 은은한 사랑을 세상으로 퍼트립니다.민들레수사님의 헌신에 고개가 저절로 숙여집니다.

  • 11.09.13 15:02

    민들레 가족분들과 즐겁고 행복한 한가위 보내셨나요~? 오늘은 민들레 국수집 문을 열고 손님맞이에 바쁜 하루를 보내고 계시겠네요~ 쉴틈없이 고생하시는 수사님께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항상 건강관리에 유의하세요~

  • 11.09.14 11:51

    민들레 국수집에 들러 힘든 이웃들에게 가진 모든 것을 내어주는 민들레 수사님의 헌신하는 모습을 보면서 희망을 느끼고 기쁨을 느낍니다. 수사님의 모습은 언제나 아름답습니다. 짱!

  • 11.09.15 16:24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을 가졌는가.
    하루하루를 너무 값지게 살아가는 민들레 수사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힘내십시오.

  • 11.09.16 17:55

    요즘 회사일로 힘든 시간이었는데 힘들고 지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의 모습을 보면서 제 마음에도 행복한 마음이 다시 용솟음 칩니다. 고맙습니다. 파이팅! *^^*

  • 11.09.17 12:24

    힘든 이웃들을 곁에서 응원해 주고 존중해 주는 민들레 수사님의 '보이지 않는 손' 덕분에 세상이 더욱 살맛납니다^0^ 하나부터 열까지 다 감동!! 감동~!!!!

  • 11.09.18 12:25

    민들레 국수집을 읽으면 마음은 촛불에서 녹아 내리는 촛물처럼 따스하고 겸손해집니다. 지금껏 내가 받은 은혜, 사랑, 기도를 생각하면 나는 스스로 겸손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 11.09.19 11:33

    정말 바르고 따뜻함과 인간의 사랑이 뭔지를 보여주시는... 그 나눔의 의미를... 투명한 아름다움으로 승화시켜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 11.09.20 11:38

    세상에 행복과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 ^^* 화이팅!!
    늘 최고의 감동과 사랑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11.09.21 12:17

    가난하고 힘없는 이웃들에게 내가 갖고 있는 사랑을 나눠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민들레 후원자분들이 자랑스럽습니다!! 훌륭하십니다. 왕 최고!!

  • 11.09.22 12:24

    감동! 민들레 국수집에서 할 수 있는 기분 좋은 상상은 사회의 차가운 벽에 부딪혀 넘어질 때마다 어김없이 나를 일으켜 세우는 천사의 손입니다 ^^ 최고입니다.

  • 11.09.23 18:06

    우리의 삶이 욕심의 어둠을 걷어내 좀더 환해지기를 모난 미움과 편견을 버리고 좀더 둥글어지기를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두 손모아 기도합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기부천사님들 모두 행복하세요~

  • 11.09.24 12:05

    민들레 국수집은 제게 봉사의 기쁨을 깨우쳐 주었습니다. 기쁘게 더 기쁘게, 가까이 더 가까이 VIP손님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친구가 되어봅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 11.09.25 14:14

    힘든 이웃들에게 사랑을 나누고, 희망의 밥한그릇 대접하는 등 작은 봉사가 바로 주님의 사업이지요^^ 늘 헌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 11.09.26 11:59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세상을 보는 눈이 틀려졌습니다. 아름답고 행복한 세상을 꿈꾸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11.09.27 12:51

    감동! 또 감동입니다! 함께 나누는 것만큼 어려운 것도 없지만, 그것만큼 사람들의 마음을 행복하게 하고 삶을 빛나게 하는 것도 없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주는 서영남 선생님이야말로 하느님이 만들어주신 최고의 '위대한 유산'입니다^^

  • 11.09.28 13:35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서 이웃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었으며, 착해짐을 느끼면서 나는 문득 다시 태어난 느낌입니다. 귀한 나눔 너무 감사드립니다.
    역시 행동없는 사랑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 11.09.29 15:48

    다른 이웃의 행복을 나의 행복으로 여기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이 위대합니다. 감동!

  • 11.10.01 13:49

    소외되고 가난한 이웃이 '민들레 국수집' 공간 안에서 새로운 희망을 찾는 기쁨이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이웃사랑을 조금씩 알아가는 것 같습니다. 감동!

  • 11.10.03 12:59

    이 혼탁한 세상에서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역할이란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고 가난한 이들과 소통하게 하고 함께 가족으로서 걸어가게 하는일일 것입니다. 파이팅~^^*

  • 11.11.05 11:44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기부천사님들의 가난한 이웃에 대한 사랑과 열정이 영원히 시들지 않도록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 11.11.09 14:33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일상으로 풀어가는 하느님 말씀은 이해하기가 쉽고 하느님의 품에 깊이 들어가도록 해줍니다. 빵하나도 다 나눠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민들레 국수집의 한결같은 나눔에 반해버렸습니다.

  • 11.11.16 11:47

    참된 사랑이란 실천에서 오는 감동적인 것임을 우리는 살아가면서 더욱 절감하게 됩니다. 민들레 후원현황 이야기를 감동으로 읽고 많이 배웠습니다. 저도 세상을 밝히는 작은 등불하나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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