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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카페 게시글
민들레희망지원센터 2011. 5. 21 ~ 27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152 11.06.04 19:42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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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6.05 15:58

    첫댓글 민들레희망지원센터의 희망의 홀씨가 더 멀리 퍼져나가 손님들 모두가 환하게 웃을 수 있도록 응원하고 싶습니다. 민들레희망지원센터 화이팅!!

  • 11.06.06 12:14

    휴심정에서 민들레 수사님이 쓰신 글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나는 과연 주변에 플러스 기운을 퍼뜨리는 사람인지, 마이너스 기운을 퍼뜨리는 사람인지 민들레 공동체를 접하고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의 뜨거운 사랑으로 내일은 더 밝고 아름답게 빛날 것이라는 산 소망이 넘쳐납니다~

  • 11.06.07 11:59

    꾸준히 선과 사랑을 추구하고 실천하시는 한결같은 수사님의 모습이 반갑고 고맙습니다^^ 성경 말씀을 잘 모르는 제가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를 통해 나눔에 맛들여 가는 것 같습니다. 매일 기다리게 됩니다. 앞으로도 감동적인 나눔, 신앙생활에 도움이 되는 글을 부탁드립니다.

  • 11.06.09 22:13

    나눔은 아직도 너무 어렵기만 한데.. 나보다 상대방을 더 위하고 배려하는 민들레표 사랑을 배우는중입니다^^ 경건한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민들레희망지원센터에서 모두들 다시 일어설수 있는 희망을 품길 바랍니다.

  • 11.06.10 17:02

    민들레 희망센터를 통해 영적으로 많은 걸 배우고 깨닫게 됩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한결같은 사랑 나눔이 좋습니다.
    절망인 이웃들에게 민들레 희망센터가 최고입니다~ 너무 아름답고 멋진 센터입니다!!!

  • 11.06.12 12:35

    힘든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삶의 방향을 제시해주는 민들레 희망센터는 제 삶의 영양제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를 통해 남의 이야기가 내 삶의 거울이 됨을 깨닫게 됩니다. 늘 수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더운 여름 더 수고해주세요 ^^

  • 11.06.14 11:48

    민들레 희망센터를 접한 이후로 나는 일을 하다가 스스로 질문하곤 합니다.
    '나는 과연 행복한가?'라고 민들레 희망센터의 여러 주인공은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물질적이고 양적인 풍요를 떠나 스스로 만족하면서 스스로 행복을 찾는 사람들입니다.
    자신들은 덜 가져도 덜 먹어도 가난한 이웃들에게 풍성히 퍼주는 서영남 선생님이 최고입니다!

  • 11.06.16 12:53

    희망을 보았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가족 모두가 지금처럼 힘든 이웃과 사랑을 나누며, 가난하게 사는 법을 배우고 참 행복을 가꾸어 나가기를 기도합니다. 화이팅!!

  • 11.06.18 12:34

    민들레 희망센터를 보는것 자체로도 축복이라 여기는 애독자입니다. 정신없이 바쁘게 살면서 틈틈이 접하는 민들레 센터 풍경은 제 영혼의 갈증을 풀어주는 청량제이면서 지친몸을 다시금 일어서게 해주는 에너지입니다^^* 해피~ 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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