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우회 2024년 9월 13일 현재 회비 납부 현황

<div class="figure-file" data-ke-type="file" data-file-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tsvs/7e3e180da2dca4b38b1c2e4fbce49eddc2b560f2?download" data-file-name="승우회 2024년 2월 6일 현재 회비 납부 현황.hwpx" data-file-size="30674" data-mimetype="application/haansofthwp" data-ke-align="alignCenter"><a href="javascript:checkVirus('grpid%3Dtsvs%26fldid%3DFEwF%26dataid%3D64%26fileid%3D1%26regdt%3D20240913111244&url=https%3A%2F%2Ft1.daumcdn.net%2Fcafeattach%2Ftsvs%2F7e3e180da2dca4b38b1c2e4fbce49eddc2b560f2')"><div class="image"></div><div class="desc"><div class="filename">승우회 2024년 2월 6일 현재 회비 납부 현황.hwpx</div><div class="size">29.96KB</div></div></a></div>노트기 친구들, 어떻게 무탈하게 지내는지? 매일매일이 분주하고 다양한 일들이 생기니 사실 여유가 없네... 친구들과 안부 전화도 못하고.. 사는 게 다 그렇다고 하지만 우리 서로에게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무심했던 거 나부터 깊이 반성하네. 난 올해가 교장 7년 마무리하고, 이제 1년을 어떻게 정리할까 고민하면서 그후의 일도 여러 안을 놓고 생각이 많은 시기를 보내고 있다네. 내년 1학기 끝나고 교장 8년 마감하면 명퇴할지, 원로교사로 보내다가 2028년 2월에 정년퇴임할지를.....그리고 막내가 이번에 고3이라 이것도 신경 많이 쓰인다네.. 자기 하기 나름이라고 말은 편하게 해도 그게 말처럼 쉬운 일도 아니고....아무튼 친구들 건강 잘 챙기고, 더 여유있고 좋은 날에 만나서 회포를 풀기를 기대하면서... 풍성하고 넉넉한 추석 보내시게나..  [승우회 2024년 9월 13일 현재 회비 납부 현황] 󰋮 1인당 납부할 회비 386만원(92년 9월~24년 9월, 혁진:98년 1월부터-331만원)-현재까지 납부한 금액 : 2,123만원 󰋮 사용액 : 40만원×19명=1,040만원(공동회비 180만원 포함)(결혼 : 철동, 태우, 봉구, 세한, 길동, 운승 – 40만원×6명=240만원 // 부모님 회갑 : 철동, 승탁, 운승, 길동, 혁진, 세한, 봉구 – 40만원×7명=280만원 // 부모님 상 : 길동, 운승, 철동, 혁진, 봉구, 태우 – 40만원×6명=240만원 // 마을회관 건립기금 찬조 : 100만원) 󰋮 차액 : 1,083만원 + 예금이자 1,822,080= 12,652,080원󰋮 개인별 납부내역 : 철동-251 / 운승-386 / 태우-165 / 혁진-263 / 세한-161 / 길동-386 /봉구-254 / 승탁-257 계좌번호 : 우리은행 113-08-455055 김길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