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양림 에서 밤을 보내고 이른아침~
아침 식사준비에 분주하다
모두의 손놀림으로 식사 준비 완료 ~
삼겹살. 문어. 갑오징어
사진을 담지 못해서 아쉽다 ~
식사를 마치고 퇴실 준비하고
마장호수로 출발~
하얀 눈이 내린다~
마장호수에 도착~
세찬 눈 보라가 앞을 가로 막는다
여러번 왔던 길 이기에 난 되돌아 차량으로~
홀로 돌아오는 길에 몇컷의 흔적을 담았다~
휴계소에서 늦은 점심을 우리가
준비한 식사로 ~
어묵을 사면서 총무님께서 휴계소에서 식사 자리를
이야기하고 양해를 구했다
휴겨소에서 이런 식사는 우리만이
즐길수 있는 일이 아닐지~
모두가 새로운 식사에 만족해 하시면서
즐거움 가득한 하루를 보내고
서울로~~~^^
첫댓글 수고하셨슈. 주영님 .땡큐 ㅇㅋ.
주영님 아침부터 먹거리 준비해 오느라수고 많았어요.숙소에서도 반찬들 하며 애만이 썼어요.덕분에 잘먹고 잘 놀고 왔어요.감사합니다.
먹거리가 충분해 올때까지 먹을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먹거리까지 챙겨주고 수고 많았습니다
부지런한 주영님!
수고 많았습니다.
회원님들과 함께한 시간들 즐거웠습니다.
진정 고마웠다는 글 남깁니다.
한파와 세찬바람을 피하고
휴게소에서의 점심식사모습이
압권이었습니다~~~
주영님 수고덕분에 잘먹고 잘놀았습니다 솔체님 옛골님 거산님 소리새님 상상님 현영아우함께하신분들모두즐겁고.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