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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카페 게시글
민들레 교정사목 2014년 2월 교정사목 일기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3,181 14.02.23 14:03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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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2.23 14:16

    첫댓글 민들레 교정사목 일상의 작은 것에서 기쁨과 감사를 발견합니다.
    요즘 봉사활동에 관심이 많아졌는데 숨어서 헌신하는
    서영남 대표님께 많이 배우고 존경심을 느낍니다.
    '아, 이렇게 사는거구나'하고 삶의 또 다른 전율을 느꼈습니다. 파이팅~~~

  • 14.02.23 14:50

    감동으로 읽고 느낀점이 많습니다.
    저보다 더 열심히 사는 형제님들을 보면서 반성했습니다.
    애쓰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교도소 형제님들의 건강과 행복을 빌겠습니다.

  • 14.02.23 16:35

    아무런 조건없이 누구나 사랑으로 보듬어주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은 이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이 배우고 실천했으면 참 좋겠습니다.
    숨은 선행, 숨은 기도, 숨은 기쁨 속에서 행복하시길 빕니다. 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시는 두분의 모습이 너무나 아릅답고 멋지십니다.

  • 14.02.24 15:26

    복음대로 살고 계신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이 존경스럽습니다.
    갇힌 형제님들의 가족이 되어주는 모습에 따스함을 느꼈습니다.
    사랑은 이토록 아름답다...!

  • 14.02.25 10:11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이 있기에 교도소형제들이 웃을거 같습니다.
    죄는 미워도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말처럼 사람이 무슨 죄가 있겠습니까
    색안경 없이 사랑으로 보듬어주는 모습에 정말 감동받았습니다.

  • 14.02.25 16:54

    가슴 먹먹한, 교정사목 일기를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교도소에 갇힌 형제님들이 희망을 잃지않고 열심히 공부도 하고, 또 다른 형제님을 돕는 모습이 제 가슴을 따뜻하게 하네요~ 기운내세요.

  • 14.02.26 23:33

    민들레 교정사목의 사랑이 진실한 삶의 모습으로 다가와 가슴이 따스해집니다.
    늘 고생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은 천사입니다^^*
    민들레 공동체 10년의 기적을 만드신 분도 세 분입니다!

  • 14.02.27 21:46

    쉬는날 늦잠한번 못자고 새벽부터 청송을 가기위해 부지런하셨을 서영남 대표님과 딸 모니카님.
    도대체 가슴속에 어떤 사랑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저는 도저히 엄두가 안나네요ㅎㅎ
    늘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애쓰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께 큰 박수를 보냅니다!!

  • 14.03.01 21:44

    작은 희망이 담긴 교도소행 교정사목은 동화같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가족에게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참 감동이네요~

  • 14.03.03 14:23

    인간답게 살아가는 희망을 간직하며, 세상을 희망으로 바꾸려는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과 더불어 참여하고 연대하는 새로운 실천을 기대합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화이팅....

  • 14.03.03 22:20

    가난하고 힘없는 교도소 형제님들이 희망으로 일어서서 아름다운 열매를 맺는 그 모습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귀한 보물같은 은혜라 생각합니다^^ 민들레 화이팅!!

  • 14.03.04 19:08

    민들레가족의 따뜻한 섬김과 나눔의 삶이 어둡고 외로운 지역마다
    사랑의 불꽃으로 계속 타오르기를.....교도소 자매상담 일기는 감동입니다 ㅠ.ㅠ

  • 14.03.05 13:07

    교도소 형제님들이 너무 행복했겠네요.
    가족들마저 외면해버린, 정말 찾아오는이 없는 그래서 절망뿐이 이들에게
    항상 미소를 머금고 교도소여행을 다니시는 베베모공동체에게 큰박수를 쳐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14.03.05 17:35

    민들레 가족들의 생각속에는
    나눔, 사랑, 실천 밖에는 없나보네요..
    한결같고 끊임없이 소외되고 필요한 이웃들에게
    꿈과 희망을 놓지 않게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가족분들께 존경스럽다는 말로는 표현할 길이 없습니다.

  • 14.03.06 23:34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세상에 소중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는 것을 민들레 교정사목이 일깨워주네요.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을 보며 제 삶을 돌아볼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 14.03.08 23:52

    가난한 이웃들을 이해하고 함께할 때 진정한 기쁨을 맛볼 수 있고 좀더 깊이 있는 삶을 살 수 있나봅니다.
    언제 어디서든 매일매일 헌신하시는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정말 훌륭하십니다~

  • 14.03.09 23:31

    민들레 교정사목 풍경에서 새로운 것을 배웁니다. 가득 담겨진 희망을 봅니다.
    어두운 곳에 빛이 되어 주고 사랑으로 환하게 밝혀주는 교정사목....
    민들레 교정사목을 보며 따뜻한 마음을 담아갑니다.

  • 14.03.10 12:44

    아름다운 섬김으로 세상을 더 풍요롭고 따스하게 만드는 민들레 자매상담 일상을 보니 마음이 흐뭇해졌습니다.
    힘든 세상에 꿈과 희망을 던지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불어넣어주는 민들레 교정사목 화이팅!!

  • 14.03.10 20:31

    진실된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감동적입니다.
    절망인 교도소 형제님들의 친구이자 가족이 되어준다는게 쉬운일이 아닌데 두분은 몸이 열개나 되는듯 합니다.
    내 시간을 아까워하지 않고 오로지 가난한 이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베베모 가족을 존경합니다.

  • 14.03.11 14:17

    교도소 형제님들의 벗이되어
    1년 365일을 면회와 후원하시는 "베베모" 세 천사분께 주님의 축복이 가득하기를...........

  • 14.03.12 17:37

    힘들고 어려울때는 누군가가 내옆에 존재하는것만으로도 힘을 얻습니다.
    색안경 없이 사랑으로 보듬어주는 모습에 감동받습니다...
    교도소형제들에게 작은 마음의 위로를 담아 용기를 주는 민들레교정사목에서 희망찬 내일을 봅니다.

  • 14.03.13 20:03

    수사님 건강하셔야 힘든 많은 이웃들에게 희망을 주실수 있어요. 항상 건강 유의 하세요!!!
    민들레를 보며 느낍니다.. 나를 먼저 생각하기전에 남을 먼저 생각하시는 수사님에게 많은것을 보고 배우고 있습니다. 넘치는 사랑, 존경합니다!

  • 14.03.14 17:31

    사회로 부터 격리된 소외된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벗이되어 주시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가난하고 외로운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분들이 많은 따뜻한 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모릅니다^^

  • 14.03.15 22:13

    한결같고 변함없는 사랑 나눔의 빛을 내고 있는
    민들레 서영남 선생님을 보면 놀라움과 신비로움을 느껴요.
    민들레 수사님께서 하시는 일은 언제나
    우리들의 상상하는 그 이상으로
    놀라움과 기쁨을 주심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고개숙여 감사와 존경을 전합니다.

  • 14.03.16 20:32

    한사람 한사람의 마음이 열려 서로 나눌때 그 마음 덕분에 이 세상은 점점 더 아름다워집니다^^
    누군가에게는 그냥 말로 끝날 일들이.. 민들레수사님은 행동으로 보여주시기에 존경할 수 밖에 없네요. 참 좋은일들 많이 하시네요..

  • 14.03.17 23:51

    따뜻한 사랑이 절망인 형제님들에게 정말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일기를 읽는 저도 힘이 나는데 직접 사랑을 받는 형제님들을 얼마나 힘이 날까요~ 너무 보기 좋습니다~~

  • 14.03.18 17:03

    사회와 격리되어 자유를 잃은 슬픔보다 더 큰 슬픔이 또 어디 있을까..하는 생각을 하니 마음이 무척 안타까워요.
    그런 형제들을 진심으로 살펴주시는 민들레국수집의 선행이 또 제 마음을 울리네요..
    서영남 선생님 같은 분이 계시다는 것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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