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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부자들의 투자습관 10가지 ~
1. 10년은 평균, 가능하면 영원히 보유한다. 워렌 버핏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주식 보유기간은 '영원히'다"라고 말했다. 그가 투자한 종목은 대략 10년 정도 그의 손에서 떠나지 않았다. 평생, 아니 영원히 보유할 종목이 아니라면, 아예 매수하지 않았다는 얘기다. 아무하고나 평생 살 수 없듯이 워렌 버핏은 주식도 그렇게 골랐다.
2. 폭락 앞에 의연하다. 1987년 미국 증시 붕괴를 정확히 예측하고 주식을 팔아치워 월스트리트에서 유명세를 떨친 일레인 가자렐리는 성공적인 투자 비결이 겁을 먹고 너무 빨리 주식을 팔아치우는 실수를 범하지 않는 것이라고 말했다. 시장이 하루에 200포인트 하락하면 개인투자자들은 대개 잔뜩 겁을 먹고 주식을 팔아치우지만 그 때가 바닥일 때가 많다. 단기 시황에 원칙이 흔들리거나 동요되면 안 된다.
3. 매도 원칙이 분명하다. 자신의 실수를 깨달았을 때, 투자한 회사가 더 이상 투자기준을 만족시키지 못할 때, 더 좋은 투자 대상을 발견했는데 신규 자금이 없을 때 매도한다. 필립 피셔가 제시한 이 세 가지 매도원칙은 가치투자자는 물론이고 대부분 투자 대가들이 가진 공통점이다.
4. 번 돈의 절반은 인출한다. 제시 리버모어는 초창기 투자 실패의 원인이 번 돈을 잘 관리하지 못한 데 있다고 판단했다. 그는 투자 원금이 두 배로 불어나면 그 중 절반을 인출해서 안전한 자산으로 옮겼다. 불어난 돈을 넣어 계좌에 넣어 두고 계속해서 거래를 하다가 파산하는 불행을 자초하면 곤란한다.
5. 잡초에는 물을 주지 않는다. 피터 린치는 분산 자체만을 위해 알지도 못하는 종목에 투자하는 것은 무익한 일이라고 잘라 말했다. 일반 투자자들이 빠지기 쉬운 함정이 바로 어리석은 분산투자이며, 맹목적인 분산투자는 잡초에도 쓸데없이 물을 주는 것과 같다고 봤다. 중요한 것은 보유 종목의 개수가 아니라는 얘기다.
6. 장차 2등이 될 10등 종목을 산다. 월스트리트의 유명한 펀드매니저인 포스터 프리스는 지금 10등이지만 앞으로 2등이 될 수 있는, 수익 창출 능력이 지금도 좋고 앞으로 더 좋아질 기업을 고를 것을 강조했다. 주가는 수익에 따라 움직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는 1위 기업의 주식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이미 주가가 너무 올라 투자매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7. 자신의 원칙을 목숨처럼 지킨다. 원칙을 세우는 것도 어렵지만 이를 지키는 것은 더 어렵다. 투자 대가들도 간혹 실패할 때가 있었는데 이는 원칙이 없었거나 원칙을 지키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뼈아픈 실패를 겪은 대가들은 자신의 원칙을 목숨처럼 지키며, 대표적인 인물은 단연 워렌 버핏이다. 그가 '닷컴' 버블 때 인터넷 주식에 투자하지 않았던 것은 두고두고 회자됐다. 그는 잘할 수 있는 분야에만 투자한다는 원칙을 고집스럽게 지켰다.
8. 감정을 다스리고 이성으로 판단한다. '주식투자 절대불변의 법칙'의 저자인 마이클 신시어는 아무리 많은 것을 배운다 해도 감정을 통제할 수 없으면 결국 돈을 잃을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감정을 통제하지 못하면 싸구려 주식, 단타 매매, 외상 매매, 특급 정보에 현혹돼 주식시장을 카지노 정도로 생각하는 도박꾼이 돼 버린다.
9. 투자와 인생을 가르쳐 줄 멘토가 있다. 투자는 기본적으로 고독하다. 역설적으로 투자 대가들은 끊임없이 누군가를 그리워했다는 말이다. 자신을 지키는 것은 남과 고립된 상황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며, 그래서 멘토가 필요하다. 워렌 버핏은 자신이 부와 성공을 이룬 것에 대해 스승인 벤저민 그레이엄 덕분이라는 말을 곧잘 한다. 그는 벤저민 그레이엄의 '현명한 투자자'를 읽고 그에게 직접 배우기 위해 컬럼비아 대학에 들어갔고, 나중에는 그레이엄의 회사에 취직하기도 했다.
10. 실패에서 배운다. 투자 대가들도 초창기에는 많은 실패를 경험했다. 하지만 실패 원인을 철저히 분석하고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았기 때문에 투자에 성공할 수 있었다. 벤저민 그레이엄도 1929년 대공항 때 돈을 모두 잃고 깡통 신세가 된 일이 있었다. 그는 대학에서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검토하고 재평가하는 기회를 가졌고, 그 결과 '증권분석'이라는 걸작을 남겼다. 5년 동안 고객들의 원금을 회복할 때까지 돈을 받지 않고 일했고, 처절한 몸부림으로 원금을 회복한 그는 다시 손해를 보지 않았다. |
세계에서 두번째로 돈이 많은 워렌 버핏은 '모르는 분야에는 결코 투자하지 않고, 절대로 손실을 보지 않는다'는 투자 원칙을 습관화해 세계적인 부자가 됐다. 이처럼 세계적인 투자 대가들이 주식으로 부자가 된 것은 그들만의 투자 원칙이 있었기 때문이다. 투자 습관의 1% 차이가 실패한 투자자들과 100% 다른 성과를 안겨준 셈이다. 최근 전설적인 투자가들의 아이디어를 총망라한 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주식부자들의 투자습관'(리더스북)에 소개된 그들만의 돈 버는 투자 습관을 10가지로 정리해 본다.
1. "10년은 평균, 가능하면 영원히 보유한다." 워렌 버핏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주식 보유기간은 '영원히'다"라고 말했다. 그가 투자한 종목은 대략 10년 정도 그의 손에서 떠나지 않았다. 평생, 아니 영원히 보유할 종목이 아니라면 아예 매수하지 않았다는 얘기다. 아무하고나 평생 살 수 없듯이 워렌 버핏은 주식도 그렇게 골랐다.
2. "폭락 앞에 의연하다." 1987년 미국 증시 붕괴를 정확히 예측하고 주식을 팔아치워 월스트리트에서 유명세를 떨친 일레인 가자렐리는 성공적인 투자 비결이 겁을 먹고 너무 빨리 주식을 팔아치우는 실수를 범하지 않는 것이라고 말했다. 시장이 하루에 200포인트 하락하면 개인투자자들은 대개 잔뜩 겁을 먹고 주식을 팔아치우지만 그 때가 바닥일 때가 많다. 단기 시황에 원칙이 흔들리거나 동요되면 안 된다.
3. "매도 원칙이 분명하다." 자신의 실수를 깨달았을 때, 투자한 회사가 더 이상 투자기준을 만족시키지 못할 때, 더 좋은 투자 대상을 발견했는데 신규 자금이 없을 때 매도한다. 필립 피셔가 제시한 이 세 가지 매도원칙은 가치투자자는 물론이고 대부분 투자 대가들이 가진 공통점이다.
4. "번 돈의 절반은 인출한다." 제시 리버모어는 초창기 투자 실패의 원인이 번 돈을 잘 관리하지 못한 데 있다고 판단했다. 그는 투자 원금이 두 배로 불어나면 그 중 절반을 인출해서 안전한 자산으로 옮겼다. 불어난 돈을 넣어 계좌에 넣어 두고 계속해서 거래를 하다가 파산하는 불행을 자초하면 곤란한다.
5. "잡초에는 물을 주지 않는다." 피터 린치는 분산 자체만을 위해 알지도 못하는 종목에 투자하는 것은 무익한 일이라고 잘라 말했다. 일반 투자자들이 빠지기 쉬운 함정이 바로 어리석은 분산투자이며, 맹목적인 분산투자는 잡초에도 쓸데없이 물을 주는 것과 같다고 봤다. 중요한 것은 보유 종목의 개수가 아니라는 얘기다.
6. "장차 2등이 될10등 종목을 산다." 월스트리트의 유명한 펀드매니저인 포스터 프리스는 지금 10등이지만 앞으로 2등이 될 수 있는, 수익 창출 능력이 지금도 좋고 앞으로 더 좋아질 기업을 고를 것을 강조했다. 주가는 수익에 따라 움직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는 1위 기업의 주식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이미 주가가 너무 올라 투자매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7. "자신의 원칙을 목숨처럼 지킨다." 원칙을 세우는 것도 어렵지만 이를 지키는 것은 더 어렵다. 투자 대가들도 간혹 실패할 때가 있었는데 이는 원칙이 없었거나 원칙을 지키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뼈아픈 실패를 겪은 대가들은 자신의 원칙을 목숨처럼 지키며, 대표적인 인물은 단연 워렌 버핏이다. 그가 '닷컴' 버블 때 인터넷 주식에 투자하지 않았던 것은 두고두고 회자됐다. 그는 잘할 수 있는 분야에만 투자한다는 원칙을 고집스럽게 지켰다.
8. "감정을 다스리고 이성으로 판단한다." '주식투자 절대불변의 법칙'의 저자인 마이클 신시어는 아무리 많은 것을 배운다 해도 감정을 통제할 수 없으면 결국 돈을 잃을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감정을 통제하지 못하면 싸구려 주식, 단타 매매, 외상 매매, 특급 정보에 현혹돼 주식시장을 카지노 정도로 생각하는 도박꾼이 돼 버린다.
9. "투자와 인생을 가르쳐 줄 멘토가 있다." 투자는 기본적으로 고독하다. 역설적으로 투자 대가들은 끊임없이 누군가를 그리워했다는 말이다. 자신을 지키는 것은 남과 고립된 상황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며, 그래서 멘토가 필요하다. 워렌 버핏은 자신이 부와 성공을 이룬 것에 대해 스승인 벤저민 그레이엄 덕분이라는 말을 곧잘 한다. 그는 벤저민 그레이엄의 '현명한 투자자'를 읽고 그에게 직접 배우기 위해 컬럼비아 대학에 들어갔고, 나중에는 그레이엄의 회사에 취직하기도 했다.
10. "실패에서 배운다." 투자 대가들도 초창기에는 많은 실패를 경험했다. 하지만 실패 원인을 철저히 분석하고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았기 때문에 투자에 성공할 수 있었다. 벤저민 그레이엄도 1929년 대공항 때 돈을 모두 잃고 깡통 신세가 된 일이 있었다. 그는 대학에서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검토하고 재평가하는 기회를 가졌고, 그 결과 '증권분석'이라는 걸작을 남겼다. 5년 동안 고객들의 원금을 회복할 때까지 돈을 받지 않고 일했고, 처절한 몸부림으로 원금을 회복한 그는 다시 손해를 보지 않았다 |
참고로, 다음(Daum)에서는 증권사와 제휴하여 모의투자대회를 열고 있으니,
다음 메인화면 우측상단의 금융 → 증권 → 투자대회 메뉴로 들어가 보세요..
E*TRADE증권 E-서포터즈입니다.
국민은행 계좌를 만들어서 키움증권에 연결?한 대학생인데요
막상 하려고 보니까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요ㅠ
일단 보아온 주에 돈좀 넣어놓고, 시험끝나고 제대로 공부하려고 하는데요
키움증권에서 영웅문? 그걸 다운받으니까요
주식 사는거에서(사려면 여기 눌러야 하는건 맞죠?;ㅎ)
주식주문
이거 누르니까
미니주문, 호가주문, 바로주문, 쾌속주문, 펼친주문
뭐 이런게 많은데 어떤거 해야하나요?
그리고 현재 시장가를 올리고 내릴수가 있던데(화살표같은걸로;;)
그건뭔가요?;;
돈을 제맘대로 싸게 살 수 는 없는 걸텐데;;ㅎ
일단 국민은행에 입금하고, 인터넷으로 국민은행에서 키움으로 돈을 다시 보내서 주식을 매수해야하는건 알겠는데..
위에 저 질문들...잘모르겠습니다ㅠ
주말엔 장이 열리지 않으니(혹시 열리나요..?;;), '예약주문' 으로해야하는걸까요?;
정말 자세히좀 도와주세요ㅠㅠㅎ
매수창 일단 아무거나 띠워놔 봤지만 이것저것 많아서...어떻게 해야나...싶네요ㅠㅠ
미니주문, 호가주문, 바로주문, 쾌속주문, 펼친 주문........내용은 사용자의 편리를 위한 내용이고
본인이 편리한데로 사용 하면 될 것 같고............보통 호가 주문 내용을 보다가.....자신이 이것 저것 프로그램을
사용 하다 보면 자신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하게 됩니다
처음에는 자신이 관심가지고 있는 종목이나.............매수 하고자 하는 종목을 선정 한후 호가를 지켜 보세요
그럼 거래되는 내용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꼭 호가에 매수 신청을 할 필요는 없으며 ..............호가는 보통 5호가나 10호가 까지 나타나는데
매도 호가는 가장 낮은 금액 부터 높은 순으로 매수 호가는 가장 높은 금액부터 낮은 순으로 거래가 체결이 됩니다
그리고 먼저 접수 순으로 체결이 됩니다 ..........가장 높은 호가에서 가장 먼저 접수한 순으로 거래가 체결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매수 매도는 자신이 원하는 금액과 수량으로 접수를 할 수 있습니다..........코스피에 상장된 종목은
단가 5만원 이상은 1주나 그 이상 단가 5만원 이하는 10주나 그 이상 거래가 되며...........단주의 매도는 오전 9시 이전에
시간외 거래로 매도 해야 되며 코스닥은 1주도 거래가 됩니다
현재가는 지금 거래되고 있는 금액이며 호가는 높은 순에서 낮은 순으로 나타나며............체결은 위 내용을 참고 하세요
그리고 금융사와 증권사와의 연결은 주식 거래시 편리를 위해 ...........연결되어 있다고 보시면 ...........
돈을 보관하는 곳은 은행이며 ..........주식을 매매 하는 곳은 증권사 거래소 인데..........지금은 전산의 발달로
전산으로 또는 전화로 ........매매 할 수 있으며..........그러한 접수나 관리는 증권사에서 .............돈을 보관하는 곳은
은행에서 .............이렇게 하고 있다고 생각 하면 됩니다.........
그래서 증권 계좌를 개설 하면 ........은행에 연계 계좌가 또 하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지금은 거래시 편리를 위해 연계 해서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처음이라면........책자를 구입 해서 공부를 먼저 하시고...............좋은 종목 발굴 후 투자 하길 권합니다
그리고 처음에는 실수도 할 수 있기에 ............코스닥은 1주씩 .........코스피는 10주씩 소량으로 접수를 해보세요
그럼 체결이 어떻게 되는지 하나 하나 알게 됩니다
체결은 현재가에 체결이 되지만............접수는 자신이 원하는 금액으로 할 수 있으며
현재가라는 것도 수시로 오르락 내리락 하기에 ................호가를 보면서 자신이 원하는 금액으로 접수를 하는 것입니다
엔젤트리(http://www.angeltree.co.kr)에서 금융강국코리아를위해 투자를 공부하고있는 화이트엔젤입니다.
주식에 투자한다는것의 본질은 단지 주식을 거래하기 위한것이 아닙니다. 주식이란 기업의 지분이며 진전한투자는 그 지분을 소유하며 기업의 성장과 함께 자신의 자산도 성장하게 되는것 입니다. 주식시장은 단지 우리가 기업의 지분을 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제 막 투자에 입문하시는것 같은데 주식을 거래하는 방법을 배우기 보다는 올바른 투자란 무엇인지를 배우고 그원칙을 지키는 힘을 키우는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식을 살 수있는 방법은 아주 많습니다. 하지만 쉽게 매수하고 쉽게 매도하는 과정에 매번 수수료라는 안보이는 돈이 빠져나가게 됩니다. 그래서 기업을 매수할때도 신중하게 정말로 좋은 기업이 아니면 또 정말로 매력적인 가격이 아니면 거래를 하지 않는 습관을 기르는것이 투자에서는 아주 중요하답니다. 아래에 100주 투자법을 소개드립니다. 투자는 공격이 아니며 얼마나 수비를 잘하느냐 따라서 장기투자 할 수 있느냐 없느냐가 결정됩니다. 부디 100주 투자법과 함께하시어 행복한 투자가의 길을 걸으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100주 투자 실행 메뉴얼.
01 무엇보다 산업을 먼저 이해하고, 미래에도 인류에게 필요한 산업인가를 기준으로 파악.
02 그 산업의 독점적 기업을 찾아(지나간 4년간의 ROE와 PER를 참조)
03 매수목표량을 설정하고
04 최초 100주를 가장 좋은때 (폭락 혹은 냉정기)를 기다려 매수. (*자금 사이즈와 적정주가여부에 따라 10주 혹은 1주를 매수 할 수도 있으며 , 안정 분할 매수원칙을 반드시 준수하실것.) 가장 좋은 때라는 확신이 없다면, 주가 조정기마다 10주씩을 매수해 100주를 채워가는 것 역시 적용 가능. 하지만 이경우, 다음 매수시점은 보다 더 보수적이고 수비적으로 실행해야 한다는 점.
05 매수 이후 주가가 마이너스 5%~10%에서 10주 혹은 1주를 매수. (*~는 반드시 그 시점을 기다리기 위해 주가 판을 뚫어지게 바라보지 않으셔도 된다는 뜻이므로 참고하시기 바람)
06 추가매수는 최종 매수가의 마이너스 5%~10% 사이에서 매수함.
07 주가상의 수익이 20.5% 시점에서 수익을 주식으로 보유하고 현금화함.
08 수익으로 남긴 주식은 다른 계좌를 통해 이체한 후 영구 보유.
09 같은 기업을 조정을 기다린후 다시 마이너스 5~10% 시점에 매수하는 방식도 가능.
수익의 % 혹은 저점매수의 목표량은 투자가의 자금 사이즈에 따라 결정될 수 있으나,
안정투자를 위해 조정의 %는 반드시 준수함으로써 서두름 없는 투자가 바람직하며,
매수 조정목표가를 반드시 지키기위해 주가 판을 들여다 보는데 시간을 소모하거나
잦은 거래를 위해 노력하는 대신, 해당 기업에 대한 연구와 독서를 더 많이 하시는 것이 유익함.
수익으로 남긴 주식의 영구 보유를 통해 장기투자의 힘을 체험케 되시기 바랍니다.
저도 요즘 주식매매에 관심이 있어 여기저기 알아보고 있거든여.. 저도 초보라 여기저기 수수료등 알아보고 있는데여. 동양종합금융증권에서는 3월까지 수수료없이 매매할수 있다고 해서 그쪽으로 알아보고 있답니다. CMA계좌도 요즘 그 증권사가 좀 대세인거 같아서 겸사겸사 개설해볼려구여 좋은 성과있길 바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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