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곡 (주님 주셨나봐) 입니다.

[강양임.플룻(서울)]

자꾸만 떠오르는 악상을 가지고 있는 것보다는 표현함이 맞는 듯 하여 만든곡 올립니다  저는 플릇부는 사람이기에 ...플릇으로 불어 올리려다가 그냥 육성으로 올린 이유는 부족 하더라도 가사를 전달해 보고 싶은 마음에서 입니다..^^* 누군가 나를 많이 힘들게 했을때 기도 하고나니 그 마음이 풀리는 경험을 했던날 썼던 곡입니다...

가사 올립니다...

주님 주셨나봐

1절 차근 차근 닮아간거겠죠? 기도의 열매로오~ 깨우쳤나봐 나도몰래~
       넘치는 사랑 다가온 행복 주님 주셨나봐~ 그랬나봐~ 그랬나봐~

2절 작은일엔 성내지 않죠 찬양의 열매로 ~ 하게 되나봐 어느틈에..
       넘치는 축복 다가온 은혜 주님 주셨나봐~ 그랬나봐 그랬나봐

3절 갈대처럼 연약 했었는데 축복의 소리가 들려오나봐 나도 몰래
    부족한 내게 넘치는 가람 주님 주셨나봐~ 그랬나봐~ 그랬나봐~

 

방문 감사합니다...  

http://cafe.daum.net/flutechanyang 드림

010-7738-8577

[강명훈.바이올린&지휘(서울)]

악보가 잘 안보여요 ^^"
스캔하여 올리시고,
참! 코드네임을 적어 주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

[강양임.플룻(서울)]

관심 감사합니다 꾸벅~.. 그러나 . 그냥 취미로 만들고 있는 곡들이라.. 올리는 일에 스트래스를 받고 싶지 않습니다. ... 오늘 또 한곡을 완성했어요.
그냥 만드는 일을 자연스럽게 즐기고 싶습니다. 머리속에 뱅뱅 도는 생각들도 힙들고 버거운데.. 컴터하고의 씨름이 왜이렇게 번거롭게 느껴지는지.. ㅠㅠ
떠오르는 악상들을 그냥 그리는 일만 즐겨 볼랍니다 (죄송해요. 진짜로... 생각나는 곡들만으로도 머리가 아플 지경입니다.전문가처럼 척척 만드는 사람이 아니라서...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