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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꽃이 피었습니다
 
 
 
카페 게시글
이 생진의 시낭송퍼포먼스 스크랩 문학의 목소리 / 2010년 송년행사
風流초설 추천 0 조회 90 10.12.11 05:01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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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2.23 11:27

    첫댓글 멀리서 보면 하나의 점이지만
    다가설 수록 깊은 속내를 드러내는 섬처럼
    이생진시인님은
    섬입니다.
    다가설 수록 깊은 정이 느껴지는~

    바다에 가면 시가 지천이다
    그저 줍기만 하면 된다~

    시인님은 시를 주으러
    바다로 가시고
    섬사이를 떠도시면서
    바다를 마시고 바다에 취해사십니다~~

    오래 오래 섬에 사셨으면 좋겠어요.
    섬이 외롭지 않게~
    우리가 외롭지 않게~~

  • 작성자 10.12.24 05:25

    좋은 자료 올려 주셔서 너무 너무 고맙고 감사드려요.지도 사진 하나 찍을 걸 하하하 지가 좀 인물이 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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