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원
항상 이 앞을 지날때마다 <동원> 아주머니 생각이 납니다.
상추에 싸먹던 오징어 튀김.....^^
언제부터 인지 모르지만 다른 가게로 바뀌었죠.. !!
□ 빛고을 차사랑
<동원> 맞은편 이 건물 지하에 <빛고을 차사랑>이란 찻집이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주인 아주머님이 상당히 멋진 분이었던것 같습니다.
찻집에 들어가면 항상 클래식 음악이 흘러나오고 큰 TV 화면에는 캬라얀이 지휘
하는 관현악단의 영상나왔었지요. 찻집 테이블은 한옥집 문(문고리가 달린 )을
개조해서 테이블로 사용했구요....!! ^^
대외 행사하게 되면 스폰도 해 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 동아리방
동아리방에 잠깐 들렀습니다.
(동아리방 관련해서는 별도로 말씀드리겠습니다.)
□ 행사준비
천막도 설치하고 .!!
풍선도 달고... ^^
더운 날씨에 시원한 음료 준비하려고 아이스박스도 준비하고... ^^
현수막도 새롭게 준비를 했더군요... ^^
앉아서 식사할 자리도 준비하고... !!
□ 개회식
이명열 지도교수님께서 참석해주셨습니다.
동아리 지도교수를 맡아주신 것이 2007 년도 부터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2007 년 모교수님 정년퇴임식 때 뵙고 처음 뵈었습니다.
그때 뵐 때는 상당히 젊으신 것 같았는데 벌써 올해 8 월이 정년퇴임이시라고
하시더군요. (65 세 )
교수님과 같이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 ^^
젊었을 때 시작한 테니스로 인해 좋은 경험을 많이 했다 .
연구실적으로 교수평가를 하기 때문에 요즘 젊은 교수들은 예전처럼
테니스 운동할 시간이 없는 것 같아 아쉽다. 기타 학교 소식등...
개회식때 지도교수로 있으면서 쿠스타 동아리에 많은 도움을 줘야
하는데 도움을 많이 못 준 것 같다 하시면서 후임 지도교수로 체육대학
OOO 교수님을 후임 지도교수로 부탁을 드렸다고 하셨습니다.
오늘 행사에 같이 참석하려고 했는데 시간이 맞지 않아서 못 나오셨다고
하시면서 테니스를 잘하시고 동아리에 많은 도움을 주실거라고 말씀을
해주시더군요 .
□ OB 대표 인사말
1. 매년 잊지 않고 OB/YB 대회를 준비해 준 후배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했습니다.
2. 오늘의 쿠스타는 그동안 쿠스타를 거쳐간 OB들과 지금 재학생 후배들의 노력
으로 유지가 되고 있다 말을 했습니다.
3. 쿠스타 코드장 변천사(정문앞 → 공대뒤 → 약대 앞 → 치과대 → 현재 이자리)에
대해서 간단히 이야기 했습니다.
4. 서로 도와가면서 배려하고 합심해서 좋은 동아리의 전통을 이어 갔으면 좋겠다는
말을 한것 같습니다.
매년 빠지지 않고 참석해준 OB 후배들 고맙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당일 OB 총무 역할을 해준 장사현 후배 한테도 고맙다는 말
전합니다.
□ 점심
작년과 마찬가지로 도시락을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머릿고기 안주에 맥주도 한잔씩 했습니다. ^^
■ 모양우 교수님
4 월 초 OB/YB 대회 행사하니까 참석해달라고 전화드렸습니다.
당일 학교근처에서 결혼식 주례가 있다고 하시고 끝나고 들으신다고 하시더군요 .
오후 3 시 즈음 사모님과 코트장에 들으셨습니다 .
2007 년도 퇴임식때 뵙고 처음 뵌 것 같습니다 .
많이 연로하신것 같은데 악수하는데 깜짝 놀랐습니다 .
손 힘이 느껴지는데 아직도 정정하신 것 같더군요 .^^
요즘도 테니스를 계속하신다고 들었는데 꾸준한 운동이 때문인지 건강하신
듯 보였습니다 .
잠깐 다들 모여서 교수님 격려말씀을 들었습니다 .
학교 다니실 때부터 한결 같으신 말씀... !!
항상 학생으로서 본분을 잊지말고 테니스도 열심히 하고 공부도 열심히 하시란
말씀과 함께 본인도 아직도 책으로 보고 공부를 하고 있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
그리고
# 37 기 신입회원들과 일일히 악수를 하시고 약속이 있으셔서 귀가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쿠스타 # 37기 신입생 후배님
행사에 22명이 참석했습니다.
개회식때 ob 선배들이 장미꽃 한송이 전달하면서 쿠스타 입회를 환영했습니다.
이번 ob/yb 대회에서 #37 기 후배님들 보면서 정말 든든했습니다 .
신입회원들이 30 여명 들어왔는데 행사에 나온 #37 기 후배들이 무려 22 명 … ^^
깜짝 놀랬습니다 .
80 년대 초중반 MT 를 가게되면 버스 2 대를 빌려서 가던때가 있었는데 ..
그때와 지금을 비교할 수 있는 상황이 안되지만 22 명이 행사에 참가 했다는
사실에 정말 흐믓했습니다.
그냥 참석해서도 동기들끼리 어찌나 잘 노던지요 …!!
인사도 잘 하고 …
술도 잘 먹고 …
놀기도 잘 놀고 …
왁자찌껄 분위기도 활기차게 하고 …
회식때 선배님들 찾아다니면서 술권하고 한잔 받아 먹기도 하고 …
정말 무엇이라도 해주고 싶은 마음이었습니다 .
# 37 기 박주영 기장이란 친구도 듬직하고.. ^^
VIDEO
이렇게 알아서 동기들 끼리 피구도 하고 잘 놉니다..^^
이렇게 #37 기가 단합이 잘되고 분위기 좋은 이유는....
최진웅 회장 , 박상연 부회장 , 오우정 임원의 역할이 큰 것 같았습니다 .
정말 회장단을 칭찬해주고 싶습니다 .
후배들 잘 챙기는 것 같고 …
후배들 통솔하는 것을 보니 정말 대단했습니다 . ^^
후배들도 선배들 잘 따르는 것 같구요.. !!
앞으로 # 37 기가 잘 정착해서 동아리의 큰기둥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었습니다 .
회식때 #37 기 후배들에게 특별히 해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서 했는데 …
“ 동기들간에 잘 지내라. 쿠스타에서 맺은 인연이 평생 좋은 인연으로 이어졌으면 좋겠다.
한명이라도 낙오가 되지 않도록 서로 배려하고 무관심하지 말자” 라는 말을 했던 것 같습니다.
(술 많이 마셔서 뭔가 말을 했는데 맞는지.. ^^)
암튼 … # 37 기 후배들 때문에 기분 좋았던 행사였습니다 .
감사합니다 .
■ 결승전 마지막 세트
VIDEO
<8기 신진철 36기 오우정 / 8기 류완선아 33기 최진웅 >
8기 신진철 동기의 테니스 실력은 나이가 들어서 예전의 신진철이 아니였습니다. ^^
세월의 무게는 누구한테도 비껴나가지 않은듯... ^^ 그래도 최선을 다해 후배들에게 멋진 모습을 보려주려는
모습에 감동먹었습니다.. ^^
8기 류완선아 동기의 테니스 실력은 30여년동안 지속적으로 실력을 쌓아온 관록이 느껴졌습니다.
저하고 잠깐 랠리를 하는데도 제가 감당을 못하겠더군요.
암튼 대단 했습니다. ^^
■ 아래 두사람은 어떤 사이 일까요?
#8 기 류완선아 / 핸섬 guy, 훈남 #37 기 황대원 신입회원
위 두사람은 어떤 사이 일까요 ?
맞춰보세요 . .. ^^
□ 회식
돈꼴레 식당...!!
분위기는 아래 동영상으로 대신합니다 .. ^^
VIDEO
※ 참석해주신 ob 선후배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no
기수
이름
1
7
조성주
2
8
김선용
3
8
류완선아
4
8
신진철
5
8
이병모
6
9
김영미
7
11
김용길
8
11
박종대
9
13
신근석
10
25
이영표
11
25
조은경
12
26
김성준
13
26
김환진
14
26
이기동
15
26
장사현
16
27
김은애
17
27
이주학
18
27
정덕진
19
28
송근섭
20
29
김지산
21
29
이덕훈
22
30
이정현
23
32
박란
24
32
강민승
※ 특별 찬조해준 분께도 감사드립니다.
기수
이름
특별 찬조금
7
조성주
100,000
8
김선용
100,000
9
김영미
300,000
11
김용길
100,000
<ob 회비 경비정산은 조만간 올리겠습니다>
행사준비에 고생은 많은 최진웅 회장, 박상연 부회장, 오우정 임원과 재학생 후배들에게
수고 많았고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약속한대로 동아리방 환경개선 재학생 후배님들의 의견과 OB 선후배님들의 뜻을
모아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가지로 성원을 보내주신 ob 선후배 동기여러분에게도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내년에도 많은 분들이 참석해서 멋진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OB 대표일꾼
8기 이 병 모
첫댓글 제가 작년 부회장 #33기 최영규 후배(군복무중)와 #33기 최진웅 회장의 잠깐 착각했군요.. ^^
우와~~~ 저도 후기를 올려봐서 알지만 정말 시간과 정성이 많이 필요한데,,, 제가 이병모 선배님 따라가기는 아직 멀었나 봅니다.^^ 후기 이렇게 올려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한 번 올려보겠습니다!!ㅎㅎ
너무 애 써줘서 고맙고.. ^^
정말 멋진 후기 감사드립니다 선배님. 최고라는 말밖에 ... 37기들이 잘따라줘서 잘유지되는 것같습니다 남은 기간 부회장이랑 임원단이랑 더욱 후배들 잘챙기도록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회식때 술 한잔도 못 따라줬네 ..? 고맙고 감사합니다. 후배님... ^^
이볌모 동기님 멋진 후기,결승동영상 끼지 올려놓으신것보고 깜짝놀랐어요 ㅎㅎ 전라도말 넘촌스럽네 ㅎㅎ
매년 참석해줘서 고맙네 동기님..!! 멋지기만 하구만 뭐가 촌스러워... ^^
선배님 후기 정말 멋있습니다.!
OB/YB뿐만 아니라 평상시에도 많은 관심과 조언 감사합니다.
회식때 술 한잔 못 따라줬네.. ? 37기 후배들 잘 리더하는 모습 보기 좋더라.. 몸 조심히 건강하게 4주간 훈련 잘 마치고 광주가면 한번 연락할께.. ^^
아닙니다 저 선배님께서 3잔 따라주셨습니다 ㅎㅎ
네! 조심히 다녀오겠습니다 ㅋ
선배님......후기 최고입니다!!!!!! 앞으로는 지금보다 더 열심히 하겟습니다!!!
주영 후배 동기들과 재미 있게 잘 지내라.. ^^
안녕하십니까 이병모 선배님. 한번도 뵌적은 없지만 늘 감사하고있습니다. 이렇게 좋은 시간을 만들어주시고 노력해 주시는 모습에 제 스스로가 부끄럽습니다. 언젠가 꼭 뵙고싶습니다. 선배님의 정성을 잊지않고, 저도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며 선배님처럼 멋진 선배가 되고싶습니다. 건강하세요. 다시한번, 늘 감사드립니다.
호주에 있다고 이야기 들었는데... 호주로 신혼여행 갔을때 생각나네(케언즈, 시드니)...ㅋ 타지에서 건강관리 잘 하시라~~~ ^^
삭제된 댓글 입니다.
내년에 또 보자고... 테니스 배울 시기(1학년)에 열심히 배우고 .. ^^
우와~~~!!! 영상을 그냥 올리신게 아니라 편집까지 하셨내요 대단하세요~!!!
8기 이병모 선배님 항상 몸건강하시고 앞으로도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후기 올리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동기들과 잘 지내고 테니스 배울시기에 열심히 배워놓으면 평생 즐길 수 있는 거니까... 내년에 또 보자고.. ^^
선배님~ 후기 너무 재미있게 잘보았습니다. 정말 대단하세요!! 존경스럽습니다. 작년에 저 임원단할때도 많이 신경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이번 오비와이비때 만나뵙고 인사드리고 싶었는데 제가 사정이있어서 참가를 못했네요ㅠㅠ 내년오비와이비때는 꼭 만나서 인사드릴 수 있기를! 날씨가 점점 더워지는데 건강유의하시고 하시는 일 잘되시길 바라겠습니다^-^
내년에 얼굴 봅시다. 후배님... ^^
없는 시간을 쪼개서 참석하는 사람과 여유 있는 시간에 나가는 사람! 반성이 됩니다. 후기 즐겁게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병모선배님! 대단하3!
내년에는 꼭 보자고.. ^^
선후배님들께 죄송하더군요
전 13기 근석이와 저녁 12시즈음에 술자리에 들렀습니다 새벽3시가 되어 귀가해서 담날 일하려는데 참 세월의 무게가 느께지더군요 ㅎㅎㅎ
짧은 시간이었지만 후배들과 함께한 자리가 저에게도 참 즐거웠고 뜻깊었습니다. 새록 새록 옛날생각도 나구요
쿠스타 후배들의 얼굴을 기억해주는 선배이고 싶더라구요
더 노력하겠습니다. 오늘도 즐테하시구요...
늦게라도 잠깐 얼굴봐서 좋았음...^^
종대 선배가 후배였구나~! ^^
재환...!! 뭐냐..? ㅋ
으이그 얼굴 쪼오옴 보여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