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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대해 합의하였습니다.
참석해주신 조합에 감사드립니다.(아래)
강서양천 개구리/ 용인기흥 숲이랑우리랑/ 안산 영차/ 송파 파란하늘/ 안양의왕 하늘땅/평택 느티나무/ 인천 너랑나랑/ 서수원 사이좋은/ 인천계양 해맑은/ 마포 참나무/ 부천 산/ 일산 여럿이함께/ 구리남양주 징검다리/ 성산동 성미산/ 용인 작은나무숲/ 이천 너른마당/ 관악동작 해와달/ 부천 우리노리/ 신촌 우리/ 구의 산들/ 과천 맨발/ 은평 소리나는/ 서초 함께크는/ 용산 칙칙폭폭/ 과천 열리는/ 의왕 개똥이네 등 총 31명 (무순)
◐ 덧붙여,
6월 10일(수) 저녁. 보건복지부에 사회적협동조합 조직변경 인가를 신청한 7개 조합(과천 열리는/ 마포 참나무/ 합정 또바기/ 은평 소리나는/ 강릉 산들바람/ 노원 통통/고양 도토리) 중 3개 조합 제외(강릉, 노원, 도토리 참석못함) 4개 조합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법인의 협동조합대응TFT 구성원들과 함께 <1차 공동육아사회적협동조합 조직변경 인가 추진 긴급모임>을 진행한 바 있습니다.
6월 3일 보건복지부 공문(“해당 사회적협동조합이 부모인 조합원으로만 구성되었는지 확인 하여 서류를 제출” 요청내용)에 대한 대응책을 논의하였고, 7월4일(토) <수도권 공동육아협동조합(어린이집) 이사장 워크숍>에서 다시 한 번 공유와 논의의 과정을 거쳤으며, 각 조합의 의견을 수렴하여 7월 13일(월) 7시30분 공동육아법인 회의실에서 <2차 사회적협동조합 조직변경 인가추진모임>모임을 추진하였습니다.
2차 모임에는 마포 참나무, 과천 열리는, 합정 또바기, 은평 소리나는, 노원 통통, 고양 도토리, 수원 달팽이, 성북 행복한우리, 신촌 우리, 부천 우리노리, 사무국 포함 총 10개 조합 16명이 함께 하였고,
공동육아사회적협동조합은 부모, 교사, 후원자가 모두 참여하는 다중이해관계자조합이어야 하며, 공동육아의 미래를 위해 사회적협동조합 법인화는 꼭 필요하다는 원칙적 합의와 더불어 영유아보육법 개정 등 복지부 대응을 위한 법적 대응 및 구체적인 경로에 대한 공동대응책을 모색하는 자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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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지리산.. 애쓰셨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