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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환의 음악가족
 
 
 
카페 게시글
보는음악 & 즐거운 참여 4인 4색 클래식 산책 / 정두환 '음악, 그대 이름은 인문학' [부산문화회관]
이청아 추천 0 조회 148 16.06.27 07:19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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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7.02 11:33

    첫댓글 저는 4인4색 다 신청해서 듣고 있는는데요.때론 지각도하고,빠지지고 하면서 두달은 지나갔네요.
    그래도 그곳에 가면 너무 좋아요.때론 좀 일찍가면 주변을 산책하기도 하고...ㅎㅎ

  • 작성자 16.07.03 20:32

    바쁜 시간들을 보내셨지만 즐거운 시간되셔서 좋으셨을 것 같아요^^
    7월달도 즐거운 시간가져요, 선생님^^

  • 16.07.22 10:40

    행숙님, 4인4색 프로그램을 매달 신청하셨군요.
    나날이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행복하세요!.^^
    조금... 부럽부럽~ㅎㅎ

  • 16.07.03 21:53

    7월에는 저랑 오여사님도 강의 듣기로ᆢ이번 4인4색 강의에 화음가족 모두가 참여해 주셔서 교수님 강의 활동에, 미력하나마 힘을 실어 드리는 기회로 다들 참여해 주시면 참 좋겠습니다* 교수님 화이팅!!!

  • 작성자 16.07.04 06:57

    와,, 그럼 7월달 매주 수요일마다 또 뵐 수 있겠습니다 ❤.❤

  • 16.07.03 22:08

    몇년전 화음강의를 문화회관서 했드렸어요, 지금도 또렷이 나의 뇌리에 남아있는 한 문장이있지요 {이곳을 방문한 당신은 참 아름답습니디} 내 삶의 최고보석이고 추억 위안입니다*

  • 16.07.05 20:32

    교수님 문화회관 강의 등록했어요
    저도 교수님 화이팅~~~🙋🙋🙋

    그래요 우리들 모두가 아름다운
    사람이지요~^^

  • 작성자 16.07.06 15:03

    @푸른나무(이옥선)
    혹,,
    옥선선생님, 볼 수 있는거에요 @o@...?

  • 16.07.22 10:46

    달맞이님!
    핸드폰 사용법 물으셨지요?
    봉호씨에게 여쭤보시면,
    친절히 가르쳐 주실겁니다.^^
    저는 오늘 전라도 광주에 모임이 있어서 갔다가, 내일 서울로 가려구요^^

  • 16.07.07 14:36

    실은, 어제 강의도 너무 좋았습니다.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이런 멋진 강의를 많은 분들과 공유(교수님께서 늘 강조)했으면 더 빛이 났을텐데...그러나 언젠가는 아무리 큰 광장이라도 꽉 차지 않을까 늘 상상해봅니다.

  • 16.07.10 08:14

    행숙씨, 교수님 무척 존경 사랑하심을ᆢ 저는 그 사랑을 더 사랑합니다* 큰광장이 가득차는날 상상의 희망은 꼭 이루어 지기를 확신합니다*

  • 16.07.10 08:28

    기억하시나요○ 나는 나에게 황홀을 느낄뿐이오/ 나는 하늘을 찌를때까지 자랄려고하오 무성한가지와 그늘을 펼려하오//

  • 16.07.20 13:32

    선생님들~
    저도 오늘 문화회관 갈 수 있어요^^
    저녁에 뵈요~~^^

  • 16.07.21 10:13

    드넓은 문화회관
    맑은 보름달 만큼
    한량없이 가득찬 시간을 보내고
    나오니, 저희 모두들은
    행복창고는 가득해지고
    마음의 배를 두둑이 채워서 왔습니다.

    교수님 눈속에 달이 뜨고,
    제자들 눈속에도 달이뜨고,
    밖으로 나오니,
    하늘에도 보름달...

    스티커
  • 작성자 16.07.22 11:30

    아름답고 멋져요 >.<
    옥선선생님 눈빛이 눈에 선합니다∼

  • 16.07.21 10:39

    보수동과는 또 다른
    문화회관의 주변 경관과
    품격있고 드넓은 국제회의장의
    음향, 대형 스크린등...
    을 능가하시는 교수님의 격조있는
    강의등...
    조합이 좋은 에너지를 담아왔습니다~^^

    순남언니, 행숙님과 허즈번드 , 또 한분 회원님, 오여사님, 다대포 선생님 두분, 저, 모두 여덟분이 오셨습니다.ㅎ^^
    김은숙님은 바쁘셔서 계속 결강이라
    아쉽군요!

  • 작성자 16.07.22 11:40

    좋은 시간 보내셨다니 저도 즐거워집니다.
    그래서 행복을 나누면 배가 되나봐요^ . ^

  • 16.07.22 17:21

    @이청아 아, 참!
    청아씨 어머니도 오셨어요!^^
    직접 만드신 예쁜 원피스를 입고 오셨어요!
    강원도 강냉이는 정말 맛있어요.
    제가 회원중심으로 기억하다보니ㅎ
    빼먹어서 미안해요^^
    이것이 저의 특징입니다.
    조금씩 빼먹고요...
    청아씨는 후제 저처럼
    하지 마세요!^^

  • 16.07.22 09:21

    행숙님! 달맞이님!
    그날 함께해서 넘 좋았어요.
    좋은 추억이 됩니다.^^

    무엇보다 새로오신 회원님이
    참석하셔서, 참 반가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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