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T-빤쮸의 세계로 한번 들어 가 봅세다,,
아는거라곤 마누라의 오래되서 원래 하얗던게 누렇게 변해버린 시골 할매 빤쮸뿐이 모르는분들
이거 보고 오늘 선물하나 준비해서 귀가 하심이 어떨지....요..
이거 여자빤스라는게 묘해서 입어도 입은거 같지 않고,, 안입으면 허전하고
불안해서 길거리 다니기가 불안하다고 하더만요,
남자들이야 덜렁거리는거 고정시켜주고 덜 털어낸 오줌방울 흡수하는 기능성 빤스지만,

이렇게 안 입고 다닐 수도 없는 노릇이고,

이 미친뇬 처럼 제정신 아니게 입고 다닐 수도 없고,
근데 저 꼬마,, 오늘 부로 팔뚝 근육맨 되겠는걸,

요즘 요런 바람직한 선진 문화가 우리나라에도 불어 닥치고 있다 하더군요,
근데.. 전 한번도 본적이 없어서,,

이렇게 술쳐드시고 주무셔도 전혀 .....알흠답기만 하군요,
하지만 요런애들은 아래와 같이 벌을 줘야 합니다,

이리와, ,,,,,,,,,,,,,쭈~~~욱,,,,

씨름할때 샅빠 대용으로도 쓸수가 있구요,,

줄 듯 줄 듯 하면서 안주는 지집아,, 이렇게 괴롭히면 됩니다,

왕따 놓을때도 유용하구요,

참 유용한 빤츄지요,

근데 괴롭힌다고 괴롭히는데
어째 지집아들 표정이 하나같이.....................
.....................................................
좋아 죽네...
이거 내가 잘못 알고 잇는거 같은데..
괴롭히는게 아니었나?

아,,,,,,,,
이제야 알았어요,
그렇구나,,
틈새 공략의 묘미를 사진 올리면서 알 았어요,


그외에도 이렇게 수납용으로 사용이 가능하구요,,
하지만 ,, 존 안좋은 면도 있더군요,,
아래 사진 처럼 낑겨요,, 똥 덜닦으면 똥고 닦을수 잇어 좋지만 냄새나고,

이렇게 중간 중간 빼내 주는 센스

예전에야 어떻게 해야 빨리 벗고 본게임 들어갈까 고민에
이런 빤스가 나오기도 했지만,

지금은 이렇게 들고 옆으로 살짝 당겨 주기만 하면 바로 본게임들어 갈수가 있을듯 합니다,,
마누라에게 이런거 하나 자주겟다고 하니까,
싫다더군요, 왜냐니까,,
낑기서 ,싫다네요,
나중에 애인생기면 하나 사 줘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