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동정녀의 무덤교회)
11세기초 재건축된 이 교회는 또한 "추측의 교회"라고 불리기도 한다. 그러나 이 교히는 비잔틴시대에 암벽을 깍은 동굴의 가장 소중한 유물인데,고대 당시의 바위라고 여겨진다. 마리아의 부모, Anne 와 Joachim, 그리고 남편 요셉의 무덤들이 이 안에 있다. 이는 동굴 중앙에 있으며, 그림들과 아름다운 등불로 치장되어 있다. 비록 이 무덤이 마리아의 것이라고는 하나, 예수의 어머니가 세례요한에게 끌려 생을 다했다는 무덤이 터어키와 에베소에도 있다.
150.151. 예루살렘 : 동정녀의 무덤 교회 ,정면과 동굴,이곳에 동정녀 마리아가 묻힌 것으로 믿겨진다. |
출처: Joyful의 뜰 원문보기 글쓴이: Joyf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