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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마음 어려운 이웃에 사랑을.....첨단공원국밥 식당 이헌일 사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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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쌍암공원 정문 건너편 골목 첨단공원국밥 식당
첨단공원국밥 식당 이헌일 사장을 찾아서
진정한 마음 어려운 이웃에 사랑을..... *************************************** 첨단골열린음악회가 존재하는 그날까지 *************************************** 적극적으로 도와 가겠다는 결연한 각오! ****************************************
5년전 첨단골열린음악회가 결성하기전 쌍암공원 정문 건너편 골목에 먼저 자리를 잡아 운영해 오고있는 첨단공원국밥 식당이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배고파하는 어려운 이웃을 그냥 보아 넘기지 못하고 식당에 모셔다 대접을 해오는 사랑의 손길이 싹터온 첨단공원국밥의 이헌일 사장님.
카운터에서 직접 손님을 맞이하는 이헌일 사장님
2004년 첨단골열린음악회가 결성되며 이헌일 사장님은 초창기 결성 멤버로 참여를했고 매주 일요일 정기공연에 식사권을 제공해 공연을 활성화 하는데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첨단골열린음악회는 매주 일요일 정기공연에 모금함을 비치해 관중들의 푼돈을 모아 년말이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기부해 오고 있습니다. 이때면 이헌일 사장님은 기부금을 헌금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동참해 왔습니다. 올해도 첨단골열린음악회의 모금액이 너무 적다하며 50만원을 기꺼이 기부하는 성의를 보여 주어 첨단골열린음악회 단원들을 감동시키기도 했습니다.
매주 일요일 첨단골열린음악회 정기공연에 사회자가 지역민들에게 퀴즈를 내주며 맞히는 분에게 제공하는 첨단공원국밥 식당 2인 식사권
사회 김백수님이 식사권을 보여주며 주민참여 장기자랑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남녀노소가 참여해 오락을 즐기며 식사권을 제공받고 있습니다.
쌍암공원 건너편에 처음 첨단공원국밥집을 개업할때는 손님이 없어 많은 어려움을 겪었고 이를 탈피하기 위하여 고민을 하며 나주축협에서 엄선된 질 좋은 고기를 직접 직수입해 구수하고 단백한 국물에 깨끗하고 청결하게,찾아오는 손님께 정성껏 대접해 오고 있습니다. 식당에서 아르바이트 하는 학생들을 위해 기숙사를 운영하며 학생들에게 침식을 제공하고 학생들이 편안하게 일하며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는 따뜻한 배려가 있었습니다. 밤늦게 찾아오는 손님을 위하여 24시간 식당은 풀 가동되고 있습니다.
값싸고 맛있는 메뉴판
청결하고 깔끔한 음식-국밥
옛날식 암뽕순대 맛이 쥑여줍니다.
술안주로 인기를 끌고있는 곱창볶음
이헌일 사장님의 이러한 음식 연구와 노력으로 어려운 경제 불황에도, 탄탄한 기반에 식당 안은 많은 손님으로 들끓고 있습니다. 사업번창 비결은 한번 찾아와 음식맛을본 손님은 또다시 찾아오게되는 진한 맛이 있으며, 사장님과 종업원들의 친절에 있다고 보겠습니다. 음식 메뉴도 아침이면 속풀이 해장국,점심이면 식사,저녘이면 술자리 음식으로 다양하며, 이헌일 사장님의 깔끔한 스포츠 머리스타일에서 보듯이 음식 또한 청결하고 깔끔하며 진한 맛을 느끼게 합니다.
이헌일 사장님은 모든 음식을 손님에게, 자신있게 권장하고 맛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사업이 잘될려면 집안이 편해야 되고 평화로워야 겠지요. 바쁠때는 자녀들이 식당에 나와 열심히 도와주고, 가장으로써 그 댓가는 확실히 정리해 용돈으로 보답을 하는 실용파 이기도 합니다. 늘 부인을 사랑하고 아껴오고 있으며 주변에 잉꼬부부로 널리 알려져 오고 있습니다. 식당에 들어설때면 손님을 맞이하는 이헌일 사장님 부부의 밝은 미소에서 엿볼 수 있습니다.
매주 일요일 첨단골열린음악회 정기공연에 참여해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고 있는 이헌일 사장님 부부입니다.
이헌일 사장님의 첨단골열린음악회를 사랑하는 마음과 애착심은 대단합니다. 매주 공연때면 부부간에 공연장을 찾아 운영위원들을 위로하고 힘을 실어주며 출연진들을 격려해 주기도합니다. 평소 노래방에서 쌓은 노래실력으로 첨단골열린음악회 무대에서도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기성 가수들을 놀라게 하는 활달한 성격의 낭만파입니다.
곡명은 "너는 나를"
첨단골열린음악회에 바라는 이헌일 사장님은, 첨단골열린음악회가 많은 지역민들에게 널리 알려지길 바라고, 지역민들의 문화생활에 큰 역활을 해주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또한 첨단골열린음악회가 존재하는 그날까지 적극적으로 도와가며 같이 할것이라고 당당히 자신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어려운 이웃을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에 복이 되어 사업이 더욱더 번창하고 가정에 평안과 행운이 넘쳐나게 될것입니다. 이자리를 빌어 첨단골열린음악회 단원들은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뜻을 같이하고 많은 도움을 주신 첨단공원국밥 식당 이헌일 사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잉꼬부부로 널리 알려져있는 이헌일 사장님 부부가 쌍암공원 낙엽위에서 잠시 포즈를 취해 주었습니다.
사랑하는 부인의 무릎이 따뜻하고 포근하게 느껴옵니다.
머리가 파뿌리 되도록 서로 등을 기대며 의지해야지요.~영원토록........
사랑의 표현은 이렇게 스켄쉽으로 표현해야 된다고.........
광주광역시 첨단골열린음악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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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곱창볶음에 쐬주한잔 죽여주겠네요. 가족들과 친구들과 한번 가보고싶네요 잉꼬부부으 따뜻한 정 도 느껴보고파요.
이헌일 사장님.. 대단하시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