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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김정호 kim jung ho 원문보기 글쓴이: 보물섬
"'73년 가요계 결산 - '뽕짝'에서 '팝'調로", [주간중앙] 1973.12.16의 헤드라인
사진: 종로 시절의 셸부르 - 1972년 초 잡지에 실린 광고. 당시 종로 낙원상가에 있었으며 고고 음악도 함께 연주되었고, 더불어 '포크 콘테스트'가 열렸다는 사실도 알 수 있다. (출처: www.windbird.pe.kr 김병완 님)
어니언스 음반 [작은 새/초저녁별(안건마 편곡집)](애플/유니버살 K APPLE 785, 1974) 뒷면에 나와 있는 연주인 이름
사진: 명동 시절의 셸부르 광고 - 종로에서 명동으로 '겁없이' 이사했다는 사실로부터 명동이라는 곳의 지명도를 추측할 수 있다. 당시 이곳을 거쳐간 상당수의 포크 가수들도 확인할 수 있다(출처: www.windbird.pe.kr 이성길 님)
사진: 오른쪽 부분에 보면 '오리엔트'라고 적힌 글귀가 보인다. 물론 이런 레이블은 오리엔트 프로덕션에서 제작한 음반들이라고 하더라도 찾아보기 힘든 것이다. 이 레이블은 송창식 [송창식 골든 앨범](신세계, 1978)에 등장하는 것을 스캔한 것이다.
강근식의 연주 음반 [Rain Rain Rain](대도, 1974.8.10)에 실린 사진: 좌로부터 강근식(기타), 유영수(드럼), 이호준(위, 키보드), 조원익(아래, 베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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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Vol.14까지 발매된 [Golden Folk Album] 편집 음반은 성음, 대도, 신세계의 음반사 상호를 달고 있지만 실제적으로 나현구 사장의 휘하에서 작업된 음반들이다. 사진은 [Golden Folk Album] Vol. 5이다.
첫댓글 우와~ 포크음악에 대한 방대한 내용의 글이군요.. V님 요즈음 올리시는 음악과 글을 보면 이제 음악평론 하셔도 될만큼의 내공이 쌓여 가시는것 같아요
그저 옮겨다 놓기 바쁜데...
가게 내셔도 성공 예감
진지하게 고려중임^^ solo님만 믿고..
그야말로 70년대 포크전성기 때의 많은 사실을 알게 해주는 상세한 자료네요.학무님과 태풍님이 말씀하시던 나현구 사장에 대한 얘기까지.시간을 내서 차근히 읽어보렵니다.우리 사오모 학당에서 요 자료를 가지고 시험을 봐도 좋을 듯 합니당.
대단한 자료입니다. 차근차근 다시 음미하며 읽어 보렵니다. 감사를 드리며
몇날 몇칠은 읽어야 겠고만... 좀 요약해서 올주면 고맙겠는데 무리한 부탁이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