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새기는 지혜로운 글
성경은 순금 덩어리보다 더 순수하고,
주먹만한 다이아몬드보다 더 빛나고
얼음사탕보다 더 달다.
이 세상에서 가장 절실히 필요한 것은 비전이다.
절망적인 상황이란 없다.
절망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을 따름이다.
소심한 인간은 위험앞에서 겁내며,
겁쟁이는 위험이 있는 동안 겁낸다.
위험이 지나간 후에 겁내는 것은 용감한 사람이다.
꿈을 가졌다고 다 지도자는 아니다.
자신이 인도하는 사람들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지도자는 계속해서 앞을 내다보고
그길로 인도할 능력이 있어야 한다.
하나님을 구하지 아니하는 사람의 눈에는
하나님이 존재하지 않는다.
하나님을 구하라.
그리하면 하나님이 그대들앞에 나타나리라.
그 당시에는 어쩔 수 없어 보이나
시간이 지난후에는 싱거워지는 것이
대부분 우리의 다툼이다.
일할 때는 1백년을 살 것처럼
왕성하게 일하고,
기도할 때는 내일 죽을것처럼
진지하게 하라.
날아오는 징계는 참으로 두렵고 떨린다.
그러나 가지치기없는 나무가
어떻게 바로 자랄 수 있겠는가?
다른 사람의 실수를 용납하고 지켜주라.
먼 훗날 그는 나를 기억하고
나에게 엄청난 힘이 되어 줄 것이다.
슬기로운 자들에게 두가지 종류가 있다.
하나는 하나님을 발견했으므로 그를 섬기는 사람들과,
다른 하나는 하나님을 발견하지 못했으므로 그를 찾는 사람이다.
진실하고 경건한 모습,경건한 행동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만,
거짓된 경건한 모습과 행동은
마귀에게 아첨하는 것이 된다.
지체를 가장 이해할 수 없는 일은
기도 외에는 풀 수 없고 극복할 수 없는
수 많은 문제가 산적해 있지만
그래도 기도하지 않는다는데 있다.
돈이란 훌륭한 종은 되지만
주인 자격으로는 참으로 형편없는 것이다.
한 번의 예외도 용납치 말라.
한 번 예외를 허용하면
그 예외가 계속 반복될 수 있기 때문이다.
좋은 충고의 말을 하면서
나쁜 행실을 보이는 사람들만큼
세상을 혼란스럽게 하는 사람은 없다.
진리는 언제나 교수대위에 있으며
거짓은 언제나 왕좌위에 있다.
그러나 교수대위에 있는 진리가 미래를 다스린다.
보이지 않는 그늘뒤에 하나님이 계셔서
그 무리를 항상 지키신다.
가장 좋은 과일은 새가 먼저 쪼아먹듯,
가장 존경받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모략중상에 의해 피해를 입는다.
신앙은 다수결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
사람의 수효로 신앙의 진실 여부를
저울질하려는 자는
신앙이 무엇인지조차 모르는 자이다/자료ⓒ창골산 봉서방